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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때 자X 되거나 사라진 사람들
1. 노무현 대통령 투신사고 처음으로 대응한 레지던트 – 자X
2. 이명박 대선 비리 폭로한다던 한상렬 비서 - 행불
3. 국민은행 100조 증발사건 (전산오류 및 회계불일치) 후 전산팀장 - 자X
4. 씨모텍 대표 김태성 (이명박 조카사위) - 자X
5. 이명박 측근 김병일 (박근혜의 정수장학회와도 관련) - 홍콩에서 자X
6. 대선 직후 문경지역 선관위 직원 - 자X
7. CNK(해외 자원외교,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업체) 부회장 - 자X
8. 광우병 위험성 알린 박상표 수의사 - 자X
킹리적 갓심으로 찟찟 거리던 분들이 오늘따라 자살이라고 굳게 믿으시던데 그냥 그렇다구요 ㅡ,.ㅡ
솔직히 의심이 가는 전례가 한두개가 아니다보니 특히 가카가 보석으로 풀려난 이후 진술을 번복한 경우도 여러번 있고
아직 쥐새키 안죽었다를 보여주는 사건이네
예전에 남대문 복원한거 검증하던 교수도 ㅈㅅ했던데
유서 내용이 궁금하네.
유서 내용이 궁금하네.
쥐새키는 왜 안죽어
이쯤되면 의혹 수준이 아니라 확실하네요.
조울증인거 같은데 날짜가 절묘하긴 하네
이정도면 합리적 의심 해봐야히는거아님?
아직 쥐새키 안죽었다를 보여주는 사건이네
아직까지는 어떻게 된 결관지 지켜봐야 할 상황이긴 한데..ㅋ 워낙 MB주변에서 이런 일들이 한두번 터진게 아닌 데다가 하나같이 다 MB의 일과 연관된 사람들이였다는게..ㅎ 게다가 어제 라디오 방송 출연도 하고 멀쩡했던 사람이 그것도 갑자기 그랬다는게..ㅎ 오늘 그러고 보니 7월 16일이였지?우연도 이런 기막힌 우연이..ㅎㄷㄷ
유서가 자필인지 확인해야함..
흠...
킹리적 갓심으로 찟찟 거리던 분들이 오늘따라 자살이라고 굳게 믿으시던데 그냥 그렇다구요 ㅡ,.ㅡ
찝스인지 뭔지 하는 그 인간?
나이 쉰이 채 안돼 최고 권력을 만들었다. 2인자의 지위를 구가할 수도 있었지만 정적들에 밀려났다. 떼밀려 간 곳은 구치소. 열 달 옥살이를 하면서 신을 ‘다시’ 만났다. 3선 국회의원으로 복귀했으나, ‘도루묵 삶’이 됐다. 4선의 문턱을 넘지 못한 낙선 뒤 찾아온 건 극심한 우울증. 목을 맸지만 신은 그를 데려가지 않았다. 불행은 끝이 아니었다. 정치 인생의 동반자이자 동업자였던 아내와 갈라섰다. 그 덕에 새 인연을 만났는지도 모른다(그는 올해 재혼했다). 그렇게 다시 태어났다. 제2의 생을 살고 있는 그, 정두언이 ‘삶도’ 인터뷰의 첫 주인공이다. “내가 악몽을 꾼 건가. ‘여기가 어디지’ 싶더라고. 가죽벨트로 맸는데.” 얼마 전이었다. 그 엄청난 얘기를 정두언(61) 전 의원은 대창을 씹다가 말했다. 가까운 기자들과 저녁을 먹는 자리였다. ‘이 양반이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건가’ 싶어 고개를 들어 쳐다봤다. 어제 본 드라마 얘기를 하는 것보다 담담한 표정이었다. “힘든 일이 한꺼번에 찾아오니까 정말로 힘들더라고. 목을 맸으니까. 지옥 같은 곳을 헤매다가 눈을 떴어. 한동안은 여기가 어딘지 가늠이 안되더라. 내 딴엔 짱짱한 걸 찾는다고 벨트를 썼는데…, 그게 끊어진 거야.”
버젓이 본인이 고백한 기사는 안보이시져? ㅋㅋㅋㅋㅋ
웃음이 나오시죠?
네 예비틀딱분 보니 웃음이 나오네여 ㅋㅋㅋ
남에 틀니 가지고 머라하기 전에 아가리에 쳐물고 있는 걸레나 좀 치우시죠~
님 머리에 들어있는 돌덩이나 치우세여 ㅎ
사람이 죽었는데 ㅋㅋㅋ 거리는건 뭐야ㅡㅡ;; 예비틀딱은 그쪽같은데
정두언의원이 아니라 음모론을 펼친 저 사람에 대해 같잖아서 붙였습니다 적절치않은것은 인정합니다
정두언 전 의원의 죽음에 대해 비웃는 의도는 결코 없습니다
솔직히 의심이 가는 전례가 한두개가 아니다보니 특히 가카가 보석으로 풀려난 이후 진술을 번복한 경우도 여러번 있고
이것도 추가
자살 심장마비로 타이틀 크게 붙여놨는데, 밑에는 사인 공개 어려워???
무슨 드라마 수준이네요;;; 하필 날짜가 이래서 다른 사람들한테는 경고의 의미도 되고 너무 의심스러우니까 도리어 자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게 될 수 있을거 같고..
나이 쉰이 채 안돼 최고 권력을 만들었다. 2인자의 지위를 구가할 수도 있었지만 정적들에 밀려났다. 떼밀려 간 곳은 구치소. 열 달 옥살이를 하면서 신을 ‘다시’ 만났다. 3선 국회의원으로 복귀했으나, ‘도루묵 삶’이 됐다. 4선의 문턱을 넘지 못한 낙선 뒤 찾아온 건 극심한 우울증. 목을 맸지만 신은 그를 데려가지 않았다. 불행은 끝이 아니었다. 정치 인생의 동반자이자 동업자였던 아내와 갈라섰다. 그 덕에 새 인연을 만났는지도 모른다(그는 올해 재혼했다). 그렇게 다시 태어났다. 제2의 생을 살고 있는 그, 정두언이 ‘삶도’ 인터뷰의 첫 주인공이다. “내가 악몽을 꾼 건가. ‘여기가 어디지’ 싶더라고. 가죽벨트로 맸는데.” 얼마 전이었다. 그 엄청난 얘기를 정두언(61) 전 의원은 대창을 씹다가 말했다. 가까운 기자들과 저녁을 먹는 자리였다. ‘이 양반이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건가’ 싶어 고개를 들어 쳐다봤다. 어제 본 드라마 얘기를 하는 것보다 담담한 표정이었다. “힘든 일이 한꺼번에 찾아오니까 정말로 힘들더라고. 목을 맸으니까. 지옥 같은 곳을 헤매다가 눈을 떴어. 한동안은 여기가 어딘지 가늠이 안되더라. 내 딴엔 짱짱한 걸 찾는다고 벨트를 썼는데…, 그게 끊어진 거야.”
예전에 남대문 복원한거 검증하던 교수도 ㅈㅅ했던데
아 북한산 자주가는데... 왜하필 북한산에서... 찝찝하네.
쥐새끼가 밖에 나와있으니 다시 누군가 운명하시네..
데스노트 보유자설
유서가 만약 컴퓨터 작성이면 자1살 아닐 가능성 생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