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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 앞에 머리를 조아려라'"
연예인들이 "나 혼자(서도 이렇게 사치 부리며 멋지게 셀럽답게) 산다" 하는 방송에서 유일하게 요즘 청년들의 민낯에 가장 가까운 게 기안84
부자들 셀럽놀이는 좀 별로긴 하죠... 별 재미요소도 안나옴.
'시청자 (의 여론에 호가호위하는 우리 언론) 앞에'
기자가 노린건.. 사람들의 분노 = 관심 = 이슈 = 클릭 무관심보다 낫고 돈이 되니까..
꾸미면 꾸민다고 불편하다더니
박나래 영상은 이제 완전 노잼이고 기대도 안됨..그나마 기안땜에 보는거 담주에는 또 성훈 설정 먹방이네
그럼 손톱발톱을 집에서 깎지 어디서 깎음? 어디 스타벅스 같은데 가서 깎았어야 안불편했겠나?
연예인들이 "나 혼자(서도 이렇게 사치 부리며 멋지게 셀럽답게) 산다" 하는 방송에서 유일하게 요즘 청년들의 민낯에 가장 가까운 게 기안84
기안 84는 방송에서 바지 하나만 걸친 채 집안을 활보하는가 하면, 발톱과 손톱을 깎는 장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줬기 때문. '있는 그대로'를 표방하는 것은 좋지만 그래도 '방송'인데 눈살이 찌푸려진다는 지적이다. ㅋㅋㅋ 언제는 부자들나와서 어쩐다 저쩐다 하더만 에휴
방송이니까 바지라도 입어준건데 ㅋㅋㅋ
뱀띠양자리
부자들 셀럽놀이는 좀 별로긴 하죠... 별 재미요소도 안나옴.
이러면 이런다고 지럴염병이고 저러면 저런다고 지룰병. 다불편해서. 우짜라는건지..
루리웹-2573585529
???? : "시청자 앞에 머리를 조아려라'"
gunpowder06
'시청자 (의 여론에 호가호위하는 우리 언론) 앞에'
저게 있는그대로면 다행이지 있는 그대로면 난 꼬긁 부긁 했다
기자가 노린건.. 사람들의 분노 = 관심 = 이슈 = 클릭 무관심보다 낫고 돈이 되니까..
이런 시애미들이 진짜 예능을 다 망침 인기 있다 싶으면 원래 팬들도 아닌 것들이 더 심하게 지적질 하는게 역겨움
그놈의 불편
나혼자 잘사면 잘산다고 머라하고 리얼하게 보여주면 불편하다고 머라하고 어쩌란거?
이 방송이 그나마 유지되는건 기안이 주는 리얼함 때문 아닐까? 나도 대부분 좋아하는 사람들이지만 기안때문에 봄.
음방이고 예능이고 남자들 웃통까고 나오는거 보고 여자들 꺅꺅거리면서 잘만 보더니 왜 또 기안한테 ㅈㄹ이여 안그래도 공황약먹으면서까지 방송하는 애한테 그만 ㅈㄹ해라 좀 그나마 재밌게 보는게 기안파튼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어
기안이 방송에서 보여주는 행동들이 왜 리얼이라고 생각하지?
그럼 보여준 적 없는 모습을 상상해서 믿어야 하나요? 대부분은 그 이전부터 다른 경로를 통해서 언급된 부분들과 큰 어긋남이 없어서 그렇게 여기고 넘어가는 거죠.
방금 빤 윗도리 입고 한 여름이었지만 걷다보면 마르겠지 하고 라스 출연하러 방송국 가는 사람이 어디있겠음
최강창민 윗통벗고 거실에서 활보 할때는 암말 안하더니
나혼자산다에서 가장 현실적인 인물이 기안84 요즘 손담비랑 장도연때문에 보긴하는데 기안84도 여전히 재밌기도하고 현실적이다
이런 기레기들이 무한도전을 망쳤지...
부르조아 집자랑 하는건 가만히 있다가 오랜만에 기안의 거짓없는 생활이 나오니까 왜 갑자기 개거품물고 지롤임 나혼산 한달정도 안보다 기안 나오니까 봤는데 기안 없으면 나혼산 벌싸 관짝행임
간만에 기안나와서 진짜 재밌었음 최근에 거의 안봤는데 중간에 김광석 노래 나올때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울컥하더라
기레기, 신. 천. 지, 클럽충 다 모아다 놓고 소각시키면 좋겠네. 우주에 도움이 안되는 것들인데...
기안 때문에 균형이 맞는다는 걸 생각을 못하는 버러지들... 맨날 연예인들 전망 좋은 집에 잔뜩 꾸며 놓은 집 보면서 하앙대는 머저리들은 기안84가 보기 싫겠지... 기안84도 자기 회사있고 번듯한 집 있어서 일반적인 또래와는 큰 차이가 나지만 보여주는 모습에서 현실과 떨어진 괴리감이 적은 편인데... 그걸 가지고 불편해 하면 신데렐라 스토리 각본의 드라마 보면서 자기도 언젠가 그렇게 살 거라는 망상에 찌든 정신병자랑 다를 게 뭔지...
나혼산 볼 때마다 통키 나한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