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q.com/story/inside-amazons-wheel-of-time
https://www.insider.com/george-rr-martin-begged-hbo-game-of-thrones-10-seasons-2021-11
아마존 회장 제프 베조스가 직접 부하들에게 '나를 위한 왕좌의 게임을 만들어 와라' 라고 명령했을 정도로 '차세대 왕좌의 게임'은 글로벌 TV 제작사들의 가장 상업적으로 절실한 목표가 되었는데, 이 글을 쓴 필자는 이러한 기조에 반대하며 아마도 왕좌의 게임을 뒤이을 메가히트작은 왕좌의 게임 같은 작품이 아닐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필자의 말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은 그 이전의 히트작들들이 가졌던 스타일과 전혀 다른 작품이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며, 그것은 과거의 히트작들에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적용되는 논리라고 분석되어 집니다. 따라서 왕좌의 게임의 성공 공식을 그대로 모방하려는 작품들은 결코 같은 수준의 성공을 거둘 수 없다고 필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넷플릭스의 히트작인 《오징어 게임》과 《타이거 킹》이 보여준 것처럼 '차세대 왕좌의 게임'은 아마도 왕좌의 게임의 성공 공식을 모방한 대서사시 작품이 아니라, 이전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유행을 만들어내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필자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가성비라는 제작비 대비 수익 측면에서보면 오겜이 시즌 하나로 왕께임 시즌 몇개는 앞선거같은데.. 거기다 이제 시작이라 앞으로 몇시즌이나 스핀오프가 나올지 모르고 왕께임도 생각보다 드라마 파급력에 비해 부가 판권 시장에서 별 재미를 못봤죠. 걍 원작 소설만 더 불티나게 팔리고 출연 배우들 몸값만 올렸지
일단 파운데이션은 탈락...
쓰망
이영도 팬이지만 둘 다 드라마화로는 아주 부적합함 차라리 폴라리스 랩소디 쪽이 드라마에 더 맞을듯
쓰망
눈마새는 3부작 장편영화각으로 보임...스케일이 반지의 제왕쯤...은 되지않나 싶은
일단 파운데이션은 탈락...
진짜 실망만 가득
원작 소설 읽다가 지구찾으러 가는 부분에서 지루해져서 안보고 있는데 영상화 망했나요?
가성비라는 제작비 대비 수익 측면에서보면 오겜이 시즌 하나로 왕께임 시즌 몇개는 앞선거같은데.. 거기다 이제 시작이라 앞으로 몇시즌이나 스핀오프가 나올지 모르고 왕께임도 생각보다 드라마 파급력에 비해 부가 판권 시장에서 별 재미를 못봤죠. 걍 원작 소설만 더 불티나게 팔리고 출연 배우들 몸값만 올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