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관련 기사
“나는그것이 매우, 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에티하드스타디움에서의 데뷔전을 회상했다. “모든 일이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것(골)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머리에 많은 압박을 가하며 자유롭게 뛸 수 있고 스트레스가 정말 제로인 상태에서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나가서 즐기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그래야 한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에 축구를 즐길 수 있을 때 매우 행복하고 감사해야 한다. 리그는 내가 바라는 모든 것이었다. 정말내가 원하는 리그를 찾았고 여기에서 매우 행복하다. 나는 게임을 많이 즐기고 여기서 플레이하는 것이재미있다.
“그러니까, 사실이다. 시간은정말 빨리 간다. 나는 4~5개월 전에 이곳에 왔고, 시간은 매우 빠르게 지나갔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클럽에서 시간을보내고 팀에서 많이 뛰었고 그간 경기를 플레이 한 것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진짜 유벤투스에서 밀려서 왔는데 첫경기에서 팀 에이스가 1대1찬스에서 자기한테 패스주고 그게 골 들어갔으니 자신감 뿜뿜에 갓 들어와서 없을 팀 케미도 절로 생길 듯
머리에 많은 압박을 가하며 자유롭게 뛸 수 있고 -> 번역이 반대로 되었네요. I could then take a lot of pressure out of my head, I could play freely and, when I play now, it’s really zero stress. 골 덕분에 압박을 크게 덜고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었고, 요즘은 스트레스 없이 뛸 수 있다.
유벤투스에서 실패하고 쫒겨나다시피 팔려와서 본인도 자기를 못믿는 상황에서 데뷔때 무려 맨시티랑 붙는데 저렇게 첫단추를 잘꿰서 자신감 폭발한듯
보는사람들도 저게 뭐하는짓인가 뇌정지가온 그 장면 ㅋㅋㅋ
지금 보면 맨시티를 상대로 저런 빅 찬스를 만들어서 데뷔골을 넣게 어시스트 한 거라... 확실히 기억에 남을 거 같긴 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세타 소지로
보는사람들도 저게 뭐하는짓인가 뇌정지가온 그 장면 ㅋㅋㅋ
세타 소지로
코이츠wwwwwwwwwww 패스도 슛-토도 제대로 못한wwwwwwww
저 상황에서 만일 셉셉이가 골을 못넣었다면, pk가 되는 상황인지 궁금하네..
지금 보면 맨시티를 상대로 저런 빅 찬스를 만들어서 데뷔골을 넣게 어시스트 한 거라... 확실히 기억에 남을 거 같긴 함.
받아먹는 것도 능력임
저 골이 마냥 쉬운 것도 아닌 게, 어쨌거나 수비 다리 사이로 보고 찔러넣은 거라 ㅎㅎ
유벤투스에서 실패하고 쫒겨나다시피 팔려와서 본인도 자기를 못믿는 상황에서 데뷔때 무려 맨시티랑 붙는데 저렇게 첫단추를 잘꿰서 자신감 폭발한듯
이제 시작이다
머리에 많은 압박을 가하며 자유롭게 뛸 수 있고 -> 번역이 반대로 되었네요. I could then take a lot of pressure out of my head, I could play freely and, when I play now, it’s really zero stress. 골 덕분에 압박을 크게 덜고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었고, 요즘은 스트레스 없이 뛸 수 있다.
자신감 떡상하더니 국대서도 펄펄뛰는중
진짜 유벤투스에서 밀려서 왔는데 첫경기에서 팀 에이스가 1대1찬스에서 자기한테 패스주고 그게 골 들어갔으니 자신감 뿜뿜에 갓 들어와서 없을 팀 케미도 절로 생길 듯
셉셉이 개꿀영입 달다 달어
일단 케인처럼 등딱과 탈압박이 잘되고 시야랑 패스결도 좋고 최고의 영입임
저 선수가 이강인하고 동갑이라며?~
아마 저기서 못 넣었으면 지금의 셉셉이는 없었겠지.
올 시즌도 잘하자
근데 흥민이가 영리하긴 했네. 보니까 키퍼가 미리 치고 나와서 각이 안 좋았음. 흥민이라면 거기서도 넣을 수 있긴 한데 오른쪽에 클루 오는 거 보고 바로 패스가 나가네. 그 짧은 시간에 누가 차야 골 확률이 높을지 바로 계산하는 두뇌랑, 동료 확률 높다고 생각하자마자 바로 패스하는 무욕까지. 손웅정 감독님. 감독님이 틀린 거 같습니다.
??? : 말씀중에 죄송합니다만, 우리 흥민이 월드클래스 아닙니다! 제가 월드클래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