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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KC 인증이 이 모든 사태의 해결책은 아니잖아요 아이들을 위험한 유해성 있는 제품들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입장은 십분 이해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유해성이 있지 않은 제품 그리고 각국의 인증은 무시하고 오로지 KC 인증만 인정하려는 모양새는 글로벌 시대에 역행하는거라 본다 윤석열 정부가 얼마나 한심한 정부인지는 직구 금지 공식 포스터 만든것만 봐도 알수 있다 유해성 있는 제품들이 이슈가 되니 급작스럽게 직구 금지 정책을 발표하고 그에 대한 국민의 반발이 심하자 우왕좌왕하면서 어리버리 하는거 보면 정말 한숨밖에 안나온다 유해성 있는 제품에 대한 직구 금지를 실행하고 싶으면 충분히 공론화 하고 국민과 기업등의 의견을 종합 수렴해서 최소 2~3개월 협의후 실행해보고 실행했을때 나타나는 부작용등을 체크해가며 계속 보완한다면 국민 누구나가 이해하고 넘어갔을거다 근데 윤석열 정부는 항상 이슈가 되는 문제가 떠오르면 갑자기 급작스럽게 정책을 발표한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 꼬라지를 봐야하는건지 너무 답답하다
매국찍을 했으면 쳐 당해야죠. 굥찍 안한 정상인들은 무슨 죄냐구요? 매국찍을 가족과 친구로 둔 죄죠. 꼬우면 피로 투쟁하는 수밖에 없는데 구심점도 없고 그렇게 까지 하기는 싫죠? 그럼 쳐 당해야죠.
KC 마크에 대해 사고나면 책임지는 걸로 바꿔야 함. 그래야 되는 게 당연한 건데 그런건 언급도 없네. 그리고 21섹기에 쇄국정책 하겠다고? 이거 협장 위반임 탄핵 가즈아
kc인증을 기본으로 삼을꺼면 인증받은 제품이 문제가 생겼을때 뭘로 보상을 할껀데? 거기에 kc인증도 민영화하기 직전인데 이게 신뢰성이 있을까? 돈빨아먹는게 최우선인 민간기업을 누가 믿냐고. 분명 문제생기면 민간기업은 나 몰라요하고나 소송걸어서 피해자들 지쳐서 떨어져나가게 할테고 정부는 우리가 인증준거 아님. 하면서 발뺄게 뻔함.
그 포스터 제작비 마저 혈세낭비 된거 생각하면 없던 고혈압이 생길 지경
흠 KC 인증이 이 모든 사태의 해결책은 아니잖아요 아이들을 위험한 유해성 있는 제품들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입장은 십분 이해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유해성이 있지 않은 제품 그리고 각국의 인증은 무시하고 오로지 KC 인증만 인정하려는 모양새는 글로벌 시대에 역행하는거라 본다 윤석열 정부가 얼마나 한심한 정부인지는 직구 금지 공식 포스터 만든것만 봐도 알수 있다 유해성 있는 제품들이 이슈가 되니 급작스럽게 직구 금지 정책을 발표하고 그에 대한 국민의 반발이 심하자 우왕좌왕하면서 어리버리 하는거 보면 정말 한숨밖에 안나온다 유해성 있는 제품에 대한 직구 금지를 실행하고 싶으면 충분히 공론화 하고 국민과 기업등의 의견을 종합 수렴해서 최소 2~3개월 협의후 실행해보고 실행했을때 나타나는 부작용등을 체크해가며 계속 보완한다면 국민 누구나가 이해하고 넘어갔을거다 근데 윤석열 정부는 항상 이슈가 되는 문제가 떠오르면 갑자기 급작스럽게 정책을 발표한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 꼬라지를 봐야하는건지 너무 답답하다
데이비드비숍
매국찍을 했으면 쳐 당해야죠. 굥찍 안한 정상인들은 무슨 죄냐구요? 매국찍을 가족과 친구로 둔 죄죠. 꼬우면 피로 투쟁하는 수밖에 없는데 구심점도 없고 그렇게 까지 하기는 싫죠? 그럼 쳐 당해야죠.
갑자기 준비한건 아닐겁니다. 정말 안전성 생각했다면 세계 표준도 고려했을텐데 KC만 받으라는 이유가 있겠죠..ㅋ
데이비드비숍
그 포스터 제작비 마저 혈세낭비 된거 생각하면 없던 고혈압이 생길 지경
흠 현재 인증 기관이 3개인데 민간이고 비영리기관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윤석열 정부는 영리 기업도 인증 기관할수 있도록 하겠다는데 어휴 이러면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모르고 하겠다는건지 너무 한심해요
지들딴에는 유해성 있는 제품들 국민을 지키기 위해 빠르게 차단한다 이런 모양새 보여주면 정부에 좋은 반응 나올거라 생각한거 같아요 ㅋㅋㅋ
kc인증을 무상으로 바꿔야지
규제 개혁을 공약으러 내걸었던 놈들이 규제를 크게 하네요
KC 마크에 대해 사고나면 책임지는 걸로 바꿔야 함. 그래야 되는 게 당연한 건데 그런건 언급도 없네. 그리고 21섹기에 쇄국정책 하겠다고? 이거 협장 위반임 탄핵 가즈아
지금 대한민국은 굥산정권에서 살고 있습니다.
kc인증을 기본으로 삼을꺼면 인증받은 제품이 문제가 생겼을때 뭘로 보상을 할껀데? 거기에 kc인증도 민영화하기 직전인데 이게 신뢰성이 있을까? 돈빨아먹는게 최우선인 민간기업을 누가 믿냐고. 분명 문제생기면 민간기업은 나 몰라요하고나 소송걸어서 피해자들 지쳐서 떨어져나가게 할테고 정부는 우리가 인증준거 아님. 하면서 발뺄게 뻔함.
Kc인증이 뭐가 대단하다는건데
K-인증 되는거지 ㅋㅋㅋ 추억 돋네. K만 붙으면 신뢰가 안 가고 싸구려 느낌나던 시절. 공교롭게도 모 당에 정권 잡으면 꼭 이렇게 개판이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