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대통령, 국민의 민심과 반대로 가고 있어
- 거부권 남용, 정부에 대한 신뢰를 정부 스스로가 떨어뜨리고 있는 것
- 특검법 거부는 상식적이고 합당한 국민 요구에 거부권 행사하는 것
- 거부권을 막을 방법? 야당에게는 없다
- 안철수, 재의결 앞둔 상황에서 어떤 노력하고 있는지 역으로 되묻고 싶어
- 현 정부에서 민생대책 내놓고 있는지 의문
[정치] 용혜인 "전국민 25만 원 줘도 물가 안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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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58조 부자감세로 생긴 물가상승은 무시하고 13조는 지랄지랄하는 2찍이들
전국민 250만원도 아니고;; 25만원으로 물가 올라서 망할 나라라면 이미 망한 상태인건데
전국민 25만원은 인플레이션 유발!! 윤석열 1000조는 민생!!! 지랄한다 진짜 ㅋ
누구는 그만큼 먹었다는거죠
2찍 : kc검증 해야
58조 부자감세로 생긴 물가상승은 무시하고 13조는 지랄지랄하는 2찍이들
십만년백수
누구는 그만큼 먹었다는거죠
십만년백수
2찍 : kc검증 해야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합시다. 부자감세는 법인세가 아니라 종부세 해당 사안입니다. 정확하게 2023년 1.1조 원 줄었습니다. 법인세는 기업 순이익에 맞춰 부과하는 것으로 작년에 급감한 것은 그만큼 한국기업이 돈을 벌 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법인세는 감세한 게 아니라, 기업이 돈을 못 벌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법인세를 깔 때 들먹여야 하는 논리는 R&D 예산 삭감이지 부자감세 구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검색만 해도 당신이 말한 1,1조 보다 마니 못 걷었다고 나오는데 당신이 언론보다 정확합니까? 조사 내용좀 보여주이소
"또 기재부는 이번 종부세법 개정에 의한 감세액을 내년 9천억원, 2024년부터 2027년까지 매년 1조3천억원씩 등 총 5년간 약 6조3천억원으로 추계했다. 기존 기재부안보다 감세액이 3조원 축소됐다." => 님은 합산액을 얘기한 것이고, 나는 2023년 1년치를 말한 것입니다. 다만, 종부세는 공시가에 좌우되기 때문에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엽적인 말꼬리 잡지 말고, 맥락을 가지고 토론을 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다 읽어보지도 않고, 사실 확인도 안 하면서 그저 자신의 입맛에 맞게 사실을 왜곡한 다음 자극적인 구호 하나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게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전국민 25만원은 인플레이션 유발!! 윤석열 1000조는 민생!!! 지랄한다 진짜 ㅋ
전국민 250만원도 아니고;; 25만원으로 물가 올라서 망할 나라라면 이미 망한 상태인건데
그냥 본인이 낸 소득세 10프로를 돌려주면 아무도 반대 안할듯 ㅋㅋㅋㅋㅋ
이거 술돼지가 못 받는게 지원금 25만원 국민들에게 지급하면 이 공로가 다 민주당한테 갈테니까.
지돈인 것 처럼 저럼... 밖에 나가는 순방비는 570억씩 펑펑 써재끼면서
알겠는데... 25만원씩 줄 때 무슨 돈으로 할 것인지를 먼저 말해야 할 거 아닙니까? 재원 조달 방안은 다음 중 무엇인가요? 1. 적자 채권 => 아몰랑, 그냥 국채 남발해서 안 그래도 한전채 때문에 기업채 시장 망가진 거 그냥 죽어보라고 해! 2. 양적 완환 => 아몰랑, 한국은행 팔 비틀어서 윤전기로 막 돌려, 환율 2000원 되든 3000원 되는 알게 뭐야! 3. 부가세 증세 => OECD 평균 소비세 세율 20%에 맞춰서 10%밖에 안되는 한국 부가세 올릴거야!
그럼 1000조 쓴다고 한 윤돼지는 어케 생각하시는지? 그돈은 어디서 나오는지?
윤석열 1000조 드립 할 때에도 똑같이 재원 조달 방안을 먼저 말해야 한다고 했었죠. 하지만, 무조건 진영논리에 휩싸인 사람들은 그럼 저쪽은? 이런 식으로 뭉개기만 할 뿐입니다. 핵심은 어떤 재정이 필요한 정책을 얘기하려면 솔직하게 재원조달 방안을 먼저 밝혀야 한다는 갓입니다. 그냥 그런 거 없이 던지면 그냥 헛소리일 뿐이죠.
물가 자극이 안 될리가 없는데 2020년도에 주고 다음해에 나온 기사 요약임 다들 외식 하면서 물가 실시간으로 올라가는게 몸으로 안 느껴졌나 삼겹살이 1인분 180g에서 150g도 보이고 만원 언저리 하던게 중반으로 가고 그나마 원자재는 내려올수는 있는데 외식 물가가 내려오는건 또 다른 이야기라
정치적으로 말고 그냥 경제로만 봐야하는디 이러면 또 2찍이니 뭐니 할거 같아서 난 윤석열 찍은적도 없고 국힘 찍은적도 없고 정책을 좋게 보지도 않음
개딸들아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느그들은 너희집이 강도에 털렸는데 기분 나쁘다고 돈 쓸거냐? 윤쓰레기가 얼마 썻는데 25만원 괜찮다고? 이재명 지지자 가입 조건이 경계선 지능 장애 그런거냐?
돈이 들어가는 정책 혹은 정치적인 아이디어를 말할 때에는 먼저 재원조달 방안을 밝히지 않으면 언론에 보도하지 못 하게 하는 법안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윤석열이 선거에 미쳐서 1000조 원 헛소리 할 때에도 무슨 돈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이를테면 헤드라인을 R&D 예산 100배 인상, 이렇게 뽑지 말고 1. 부가세 증세해서 R&D 예산 100배 인상 2. 적자채권 발행해서 R&D 예산 100배 인상 3. 한국은행 돈 찍어내서 R&D 예산 100배 인상 4. 국방비 빼앗아서 R&D 예산 100배 인상 이런 식으로 먼저 재원조달 방안을 앞에다 쓰고, 그 뒤에 정책을 집어넣는 식으로 말이죠. 이재명표 25만원 지원금도 마찬가지입니다. 1. 부가세 증세해서, 전국민 25만원 지급 2. 적자채권 발행해서, 전국민 25만원 지급 3. 한국은행 돈 찍어내서, 전국민 25만원 지급 4. 국방비 빼앗아서, 전국민 25만원 지급 이렇게 헤드라인을 뽑으라고 합니다.
판단은 국민이 한다. 언론은 정보를 사실 그대로 전하는 것에 집중해야지 보도를 하게하네 못하네 이건 국민을 무시해도 너무 무시한 처사가 아닌가? 이 사람 무서운 사상을 가지고 있구만. 예시로 나열한건 보도지침입니까?
국회의원 및 공직자에 한해서 자기 말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하라는 뜻입니다. 일반 대중은 상관 없습니다. 국회에서 발언하는 것에 대한 면책특권과도 상관 없습니다. 포퓰리즘을 방지하는 법안이라고는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