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푸키먼빵 ASMR 촬영을 방해하는 오빠들.mp...
- 스타레일) 반디뾰이
- 돌고래 엉덩이 본사람?
- 어떤 애니의 전설 아닌 레전드 장면
- 아빠가 공에 맞는 걸 본 이대호 딸 반응
- 오늘 헌혈하러 갔는데 사은품으로 우산을 골라달...
- 호불호 갈리는 몸매
- ㅎㅂ)오늘 받은 피규어 보고 가라
- 버튜버) 채경님도 이거 신청하셨구나
- 커미션 그림쟁이들이 차단기능을 쓰는 이유.jp...
- 넥슨)식 불난집에 기름붓기
- 버튜버) 김미녕, 김띠모] 마크 합방 요약
- 요즘 뭔가 심상치 않은걸 느꼈을 법한 외국인
- 어르신들이 털이 보드라운 동네 개를 일컫는 말...
- 블루아카) 칸나를 갈구는 카야.jpg
- 테일러 스위프트가 스코틀랜드에 지진을 일으킴
- 여동생에게 야동을 들킨 오빠
- 디아) 여러분. 저희 네팔렘이 화가 많이 났어...
- 서양에서 무분별하게 덕질을 하면 안되는 이유
- [공포] 사격장에서 조심해야 하는 이유.gif
- 버튜버) 친구 몸으로 이상한 짓 하는 감군장 ...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2024년에도 생산되는 레트로 PC
- 도쿄 한달살기에서 먹었던 음식들
- 양장피와 송화단
- YF-21 파이터모드
- 간짜장으로 유명한 충무로 태화루
- 인도 에그탈리와 기차숙박
- 아셰트 VF-1 발키리
- 어린시절 추억의 철도 사진들
- 동해 막국수와 수육
- 신상 코스트코 떡볶이 후기
- 2호선 따라걷기(세이브 포인트부터)
-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퍼팩트모드
- 24년 5월 피규어 수리
- 런 츄 츄
- RE/100 , GP-04 가베라 도색
- 아! 혼을 쏙 빼 놓으셨다
- 부실한 이야기와 높은 잠재력
-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 [게툰] 냥팔자가 상팔자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전후사정은 모르지만 연습용으로 해도 저런 실수 하는사람들 은근히 계속 나옴 근데 실전용으로 하니 과도한 긴장까지 겹치면 멘탈 나가서 저런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눈치 좋은 간부면 낌새보고 대신 처리하던지 하는데 안타깝군요..
11년도에도 나쁜 꿈 꾼 사람도 빼줬는데...그 날따라 조교 간부들이 천사가되고
부상이야 입겠지만 진짜배기보단 훨약함... 갠적으론 수류탄훈련은 진짜배기로 안해도 별 문제없다고 봄
어이쿠 훈련소 비상이네
제일 무서운 훈련 이긴 한데 왜 안던져서 다른 사람까지 다치게 만드냐
어이쿠 훈련소 비상이네
대체 왜 안던진거임???
제일 무서운 훈련 이긴 한데 왜 안던져서 다른 사람까지 다치게 만드냐
내 훈련소 때도 저런애가 한명 잇엇는데...조교가 화들짝 놀라서 얼른 뺏아서 던지고 해서 별 일은 없엇지만..
전후사정은 모르지만 연습용으로 해도 저런 실수 하는사람들 은근히 계속 나옴 근데 실전용으로 하니 과도한 긴장까지 겹치면 멘탈 나가서 저런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눈치 좋은 간부면 낌새보고 대신 처리하던지 하는데 안타깝군요..
많이 긴장해서 실수 한건가? 흠 수류탄 훈련 겁나면 열외 시켜주는데 자신 없으면 열외시켜 달라 하지 안타깝다
안시키는 곳도 있음 내가있을때는 중사가 모두다 던지게 했었음 인솔간부가 누구인가에 따라 다른거라
제가 군복무할 당시 훈련소에서 연습용 뇌관 던질때 자신 없는 애들은 조교가 손들라 해서 그 인원 제외 시키고 수류탄 투척 훈련 했는데 영화에서 봤던것과 많이 다르더군요 소총 사격 다음으로 가장 긴장되고 재밌었던 훈련이 수류탄 투척 훈련이었습니다
살상력없는 훈련용으로 대체되었다고 들은거같은데 아니었네
훈련용도 위험한거 마찬가지..
MinTe
부상이야 입겠지만 진짜배기보단 훨약함... 갠적으론 수류탄훈련은 진짜배기로 안해도 별 문제없다고 봄
훈련용은 손에서 터져도 얕은 화상정도로 끝날껄?
훈련용은 손바닥위에서 터져도 안전한 것도 있어요.
11년도에도 나쁜 꿈 꾼 사람도 빼줬는데...그 날따라 조교 간부들이 천사가되고
수류탄 훈련은 온갓 뺑끼를 처도 걍 싹다 빼줄껀대
옛날 훈련소 생각나네요. 사격장에선 호랑이 같던 조교들이 수류탄 투척훈련날엔 다들 온순한 양이 돼서 아주 부드럽게 "오늘 기분이 안 좋거나, 뭔가 불안하면 열외해도 좋다" 했는데 열외자 없이 거의 다 던졌었죠. 그때는 젊어서 그랬나 별로 무섭지도 않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옛날에 수류탄 교장에서 수류탄 지 조끼 안에 넣고 자살한 놈도 있었는데
나 훈련소때 던졌는데 조교가 던지기전에 전날 꿈자리가 안좋거나, 무서운사람 빠지라고 열외시키더라...
훈련용 수류탄 한번 던져보고 바로 실전 수류탄 던져야 하는데 훈련소 기간이 너무 짧긴 한 것 같음. 미군은 보병 기준 22주라는데
아 기초 훈련 10주
우리나라도 더미 투척 교육 훈련용 투척 그후 선별 인원 실제 수류탄 투척 일겁니다
아 그렇죠. 모형으로 자세 연습 하고 파란색이였나? 그 훈련용 투척 한번 해보고 그다음에 실전 수류탄 이 순서였던거 같아요. 열외 하고 싶은 사람 부르긴 하던데 한명도 안나가긴 하더라구요.
수류탄 투척할때 제일 무서웠던게 안전핀을 뽑고 바로 던지는게 아니라 뽑은뒤에 차례대로 던진다고 기다릴때였음. 아마 안전핀 제거한뒤에 긴장한 나머지 손을 뗀걸 몰랐던거 같네요.
투척! 그럼 바로 다같이 던졌던걸로 기억하는데... 차례대로 던지면서 기다렸다니 그게 더 무섭 ㄷㄷㄷ
미치겠더라구요. 그냥 던질때 뽑으면 되는데 왜 다 같이 뽑아서 한명씩 던지게 만드는지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