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의 ‘음주 뺑소니’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김씨의 모교가 있는 경북 김천시가 ‘김호중 소리길’ 철거를 검토 중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그러자 김씨의 일부 극성 팬들은 “철거를 하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 “기소도 안 됐고 유죄 확정도 아닌데 왜 철거하느냐”고 항의하고 있다고 한다.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의 ‘음주 뺑소니’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김씨의 모교가 있는 경북 김천시가 ‘김호중 소리길’ 철거를 검토 중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그러자 김씨의 일부 극성 팬들은 “철거를 하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 “기소도 안 됐고 유죄 확정도 아닌데 왜 철거하느냐”고 항의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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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김천역 앞의 김밥천국의 도시!
이제와서 철거하는거 이전에, 애초에 저런걸 만들었다는 거 부터가 이해가 안감.
청소년유해매체네
답 없는 빠들
ㅋㅋㅋㅋㅋ 김천역 앞의 김밥천국의 도시!
청소년유해매체네
평회로운 평화시장의 도시 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철거하는거 이전에, 애초에 저런걸 만들었다는 거 부터가 이해가 안감.
정신병 아짐 할매들때문에 범죄자들이 믿고 판치는거잖아. 진심 공범으로 다 집어쳐넣어야함
저걸 도대체 왜 만든건지
어거지 관광명소 생성으로 관광객 유치
답 없는 빠들
극성팬 = 뇌없는 등신
특정 종교의 무뇌들 떠오르네...
이건 뭐 도를 넘어서도 정신 나갈 정도에요 ..
가만 안두면 어쩔껀데 ㅋㅋ
저렇게 늙을거면 빨리 죽는게 자식한테도 사회에도 도움되지 않을까? 도움은 못줘도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으휴.. 정신병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