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에 앞서 박 대령 측 법률대리인인 김정민 변호사는 "전혀 공직에 있지 않은 대통령 최측근인 의외의 인물이 (수사 외압) 배후로 지목되고 있다"고 말했다. 배후 인물은 육군사관학교 출신 비공직자라고 밝혔다. 이어 "그분이 (박 대령의) 구속을 밀어붙였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라며 "현직 군법무관이나 군 검찰단 등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인물이 새롭게 부각이 돼 상당히 의외고 충격적"이라고 언급했다.
한국일보
[정치] 공수처 출석한 박정훈 대령 측 "尹 최측근 비공직자가 배후로 지목"
비선 나왔네. 이제 최순실 시즌2.
찢어죽일 법꾸라지 새퀴
탄핵사유가 나오고 있으니 어떻게든 특검 거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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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사유가 나오고 있으니 어떻게든 특검 거부지
오늘따라 유난히 퓌러께서 오스트'레일'리아 태생의 독일어를 잘 하시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