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21일 오전 10시20분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판사 정유미)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서울 강서경찰서 소속 경위 A씨에게 징역 1년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사회] “자녀 사건 해결해줬잖아” 피의자 母에게 “예쁘다...같이 자자” 요구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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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21일 오전 10시20분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판사 정유미)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서울 강서경찰서 소속 경위 A씨에게 징역 1년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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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견찰새끼 발정났네;;
미친 색히 끗
시,발 견찰새끼 발정났네;;
미친 색히 끗
아오 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