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죽으면 어려운 이웃 줘"..살던 집까지 내놓은 홍계향 할머니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