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 박지성·손흥민의 존재…황희찬에겐 동기부여가 됐다
한국에 PL이라는 시대를 보여준건 박지성 이영표가 시작이 맞음. 그전엔....홍콩 스타스포츠 이런거 케이블로 보는거 아닌 이상은 보기도 어려웠다. 한번씩 챔스 보여주고 그런정도.
한국에 PL이라는 시대를 보여준건 박지성 이영표가 시작이 맞음. 그전엔....홍콩 스타스포츠 이런거 케이블로 보는거 아닌 이상은 보기도 어려웠다. 한번씩 챔스 보여주고 그런정도.
진짜 맨유 오피셜 나왔을때 충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