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4054
조현용기자 앵커 되더니 저격수 됐음.
무능함과 핫바지사장 중에 후자를 선택한 듯. 몰랐다고 우긴다고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텐데...
진짜 잘 나가고 있는 소비더머니를 떠나 앵커가 되더니 아주 제대로 하고 있음.
조현용기자 앵커 되더니 저격수 됐음.
장동건
진짜 잘 나가고 있는 소비더머니를 떠나 앵커가 되더니 아주 제대로 하고 있음.
무능함과 핫바지사장 중에 후자를 선택한 듯. 몰랐다고 우긴다고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텐데...
걔들은 고기방패! 방패는 원래 공격을 피하는게 목적이다!
응원합니다 조현용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