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센터가 접수한 제보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께 강원 인제군의 한 부대에서 훈련병 6명이 밤에 떠들었다는 이유로 완전군장을 차고 연병장을 도는 군기훈련을 받았다.
당시 한 훈련병의 안색이 안 좋은 것을 본 다른 훈련병들이 현장의 간부에게 이를 보고했으나, 별다른 조치 없이 얼차려가 계속 집행됐다고 한다. 해당 훈련병은 얼마 뒤 쓰러져 의식을 잃었고 후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제정신인가? 훈련병에게 40kg 군장 돌리기를 시키네
BEST 나때랑 달라진게 없네
훈련소때 약간 틱증상있는것 같은 동기하나 있었는데 애는 착하고 몸이 좀 약해보였음
동기들끼리고 얘는 면제시켜야 되는거 아니냐고 뒤에서 얘기도 좀 나오기도 하고
가뜩이나 더운 여름날 훈련받느라 다들 기진맥진해있는데
간부랑 조교가 훈련도중 몸 안좋은사람 열외시킨다고 거수하니까
다들 눈치보고 가만히 있는데 틱증상 있는 동기가 도저히 안되겠는지 손 들음
나오라고 해서 그늘밑에서 쉬게 해주나했더니 따로 더 굴리더라
나머지는 그대로 훈련받다가 갑자기 저쪽에서 조교가 어 뭐야 왜이래!! 소리치더니 비상이라고 간부부름
보니까 틱증상 동기가 거품물고 경련 일으키더라
완전 난리나서 훈련중지하고 앰블런스 불러서 나가더라
나중에 알고보니까 헬기타고 병원가서 다행히 생명엔 지장없는데 뇌출혈 터저서 죽을뻠함
간부는 사단장한테 조인트겁나까이고 암튼 이래저래 넘어감
센터가 접수한 제보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께 강원 인제군의 한 부대에서 훈련병 6명이 밤에 떠들었다는 이유로 완전군장을 차고 연병장을 도는 군기훈련을 받았다.
당시 한 훈련병의 안색이 안 좋은 것을 본 다른 훈련병들이 현장의 간부에게 이를 보고했으나, 별다른 조치 없이 얼차려가 계속 집행됐다고 한다. 해당 훈련병은 얼마 뒤 쓰러져 의식을 잃었고 후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제정신인가? 훈련병에게 40kg 군장 돌리기를 시키네
나때랑 달라진게 없네
훈련소때 약간 틱증상있는것 같은 동기하나 있었는데 애는 착하고 몸이 좀 약해보였음
동기들끼리고 얘는 면제시켜야 되는거 아니냐고 뒤에서 얘기도 좀 나오기도 하고
가뜩이나 더운 여름날 훈련받느라 다들 기진맥진해있는데
간부랑 조교가 훈련도중 몸 안좋은사람 열외시킨다고 거수하니까
다들 눈치보고 가만히 있는데 틱증상 있는 동기가 도저히 안되겠는지 손 들음
나오라고 해서 그늘밑에서 쉬게 해주나했더니 따로 더 굴리더라
나머지는 그대로 훈련받다가 갑자기 저쪽에서 조교가 어 뭐야 왜이래!! 소리치더니 비상이라고 간부부름
보니까 틱증상 동기가 거품물고 경련 일으키더라
완전 난리나서 훈련중지하고 앰블런스 불러서 나가더라
나중에 알고보니까 헬기타고 병원가서 다행히 생명엔 지장없는데 뇌출혈 터저서 죽을뻠함
간부는 사단장한테 조인트겁나까이고 암튼 이래저래 넘어감
센터가 접수한 제보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께 강원 인제군의 한 부대에서 훈련병 6명이 밤에 떠들었다는 이유로 완전군장을 차고 연병장을 도는 군기훈련을 받았다. 당시 한 훈련병의 안색이 안 좋은 것을 본 다른 훈련병들이 현장의 간부에게 이를 보고했으나, 별다른 조치 없이 얼차려가 계속 집행됐다고 한다. 해당 훈련병은 얼마 뒤 쓰러져 의식을 잃었고 후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제정신인가? 훈련병에게 40kg 군장 돌리기를 시키네
나때랑 달라진게 없네 훈련소때 약간 틱증상있는것 같은 동기하나 있었는데 애는 착하고 몸이 좀 약해보였음 동기들끼리고 얘는 면제시켜야 되는거 아니냐고 뒤에서 얘기도 좀 나오기도 하고 가뜩이나 더운 여름날 훈련받느라 다들 기진맥진해있는데 간부랑 조교가 훈련도중 몸 안좋은사람 열외시킨다고 거수하니까 다들 눈치보고 가만히 있는데 틱증상 있는 동기가 도저히 안되겠는지 손 들음 나오라고 해서 그늘밑에서 쉬게 해주나했더니 따로 더 굴리더라 나머지는 그대로 훈련받다가 갑자기 저쪽에서 조교가 어 뭐야 왜이래!! 소리치더니 비상이라고 간부부름 보니까 틱증상 동기가 거품물고 경련 일으키더라 완전 난리나서 훈련중지하고 앰블런스 불러서 나가더라 나중에 알고보니까 헬기타고 병원가서 다행히 생명엔 지장없는데 뇌출혈 터저서 죽을뻠함 간부는 사단장한테 조인트겁나까이고 암튼 이래저래 넘어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 일이...
ㅆㅂ ㅅㄲ들 ㅁㅊ짓 한거 맞네
격노게이지 폭발시켜서 수사외압 필살기 나가나요?
센터가 접수한 제보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께 강원 인제군의 한 부대에서 훈련병 6명이 밤에 떠들었다는 이유로 완전군장을 차고 연병장을 도는 군기훈련을 받았다. 당시 한 훈련병의 안색이 안 좋은 것을 본 다른 훈련병들이 현장의 간부에게 이를 보고했으나, 별다른 조치 없이 얼차려가 계속 집행됐다고 한다. 해당 훈련병은 얼마 뒤 쓰러져 의식을 잃었고 후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제정신인가? 훈련병에게 40kg 군장 돌리기를 시키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 일이...
최후의 한남까지 징병한 결과
ㅆㅂ ㅅㄲ들 ㅁㅊ짓 한거 맞네
나때랑 달라진게 없네 훈련소때 약간 틱증상있는것 같은 동기하나 있었는데 애는 착하고 몸이 좀 약해보였음 동기들끼리고 얘는 면제시켜야 되는거 아니냐고 뒤에서 얘기도 좀 나오기도 하고 가뜩이나 더운 여름날 훈련받느라 다들 기진맥진해있는데 간부랑 조교가 훈련도중 몸 안좋은사람 열외시킨다고 거수하니까 다들 눈치보고 가만히 있는데 틱증상 있는 동기가 도저히 안되겠는지 손 들음 나오라고 해서 그늘밑에서 쉬게 해주나했더니 따로 더 굴리더라 나머지는 그대로 훈련받다가 갑자기 저쪽에서 조교가 어 뭐야 왜이래!! 소리치더니 비상이라고 간부부름 보니까 틱증상 동기가 거품물고 경련 일으키더라 완전 난리나서 훈련중지하고 앰블런스 불러서 나가더라 나중에 알고보니까 헬기타고 병원가서 다행히 생명엔 지장없는데 뇌출혈 터저서 죽을뻠함 간부는 사단장한테 조인트겁나까이고 암튼 이래저래 넘어감
저기 사단장 해임되고 간부인지 조교인지는 군법재판에 회부될듯
격노게이지 폭발시켜서 수사외압 필살기 나가나요?
당연히죠. 개돼지 1마리 죽은거고 그나마 사람에 가까운 사단장이 왜 책임을 집니까? 누가 그럼 개돼지 다루는 일을 할까요?
범인 총살해라 시체는 갈가리 찢어서 범인 집 거실에 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