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OSEN의 취재한 결과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배들,스태프들은 최근 시즌2, 3 촬영을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OSEN 단독 보도로 시즌2, 3 동시 제작이라고 알려졌지만, 당시 넷플릭스 측은 "현재는 시즌2에 매진 중이고, 동시 제작은 아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부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관계자는 "시즌2와 시즌3를 동시에 찍은 게 맞다"며 "엄밀히 따지면 긴 이야기를 찍고, 그걸 시즌2와 3로 나눠서 공개하는 것과 같다"고 언급했다고 하네요.
시즌2의 에피소드는 6개, 시즌3도 이와 비슷한 에피소드 6개~7개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사실상 Part 1, Part 2로 봐야 할 것 같아요. 다만 후반작업 때문인지 공개일을 더 텀을 길게 해서 시즌을 쪼개는가 싶기도 하네요 아니면 역대급 주가부양 작품이기에, 같은 내용이어도 시즌을 쪼개야 넷플에 장기 주가 부양에 도움이 되어서??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잘나가는 건 이제 한번에 안푸는 식으로.... 기묘한 이야기도 최근 시즌은 쪼개서 내고 이노마들....
더 글로리 공개할때도 파트1 파트2 공개했으니 비슷하게 하는듯
사실상 Part 1, Part 2로 봐야 할 것 같아요. 다만 후반작업 때문인지 공개일을 더 텀을 길게 해서 시즌을 쪼개는가 싶기도 하네요 아니면 역대급 주가부양 작품이기에, 같은 내용이어도 시즌을 쪼개야 넷플에 장기 주가 부양에 도움이 되어서??
NeoLife7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잘나가는 건 이제 한번에 안푸는 식으로.... 기묘한 이야기도 최근 시즌은 쪼개서 내고 이노마들....
넷플릭스가 파트1, 파트2로 나누는 건 넷플릭스가 시즌을 한꺼번에 공개하다보니 사람들이 한달만 결재하고 나가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 것도 있어요. 미국도 물가가 워낙 오르다보니 사람들이 영리한 소비를 하는 경향이 많아졌거든요.
넷플릭스는 일괄공개가 기본인데 길게 가고 싶을 때는 파트 1, 파트 2 식으로 나눠서 공개하는 편이니 그거일 듯
기대가 된당
더 글로리 공개할때도 파트1 파트2 공개했으니 비슷하게 하는듯
시즌보단 파트 1,2가 맞는듯한대 언론은 다 시즌2/3라고~
파트1 ㅡ2 3개월 텀이 적당?
차라리 나눠서 후반작업 빡세게해서 퀄리티 높여준다면야..
제작비를 엄청나게 받았는데 한번에다찍기는그렇고 파트 1.2나눠서찍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