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경찰이고 검찰이고 미친 작자들이 수두룩하군요.
사건터지면 현장 진술 청취하는건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 아닌가?
B군 1인의 말만 듣고는 주변에 있던 다른 어린이들이나 사람들의 진술을 경찰은 들어볼 생각조차도 안하고는,
그대로 사실인냥 기소의견 송치하고, 검찰도 그걸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는 심지어 아예 없는 얘기까지 덧붙여 기소를 한다라..
진술과 일치한 CCTV자료 운운하는데, 도대체 CCTV 어디에 A군 어머니가 B군을 벽쪽으로 밀치고 가방을 피해자에게 던지는 장면이 찍혀있는지도 의문스럽고, 게다가 현장에 있던 어린이들도 결국 그것과 전혀 반대되는 진술을 했는데,
이렇게 엉터리로 사건 수사하고 검찰 송치해서 기소후 재판까지 간것은 총체적으로 국가 공권력의 신뢰도를 아주 나락으로 떨어뜨린 소동이네요.
이정도면 A군 어머니는 진짜 국가를 대상으로 배상청구를 하셔야할듯..
초동 수사한 경찰하고 담당검사 돌았네..
꼬맹이새끼가 허위고소도 하네 ㅋ
초동 수사한 경찰하고 담당검사 돌았네..
꼬맹이새끼가 허위고소도 하네 ㅋ
윤석열 같은 경찰이네 ㅉㅉ 검사야 원래 저모양이고. 하여튼
진짜 경찰이고 검찰이고 미친 작자들이 수두룩하군요. 사건터지면 현장 진술 청취하는건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 아닌가? B군 1인의 말만 듣고는 주변에 있던 다른 어린이들이나 사람들의 진술을 경찰은 들어볼 생각조차도 안하고는, 그대로 사실인냥 기소의견 송치하고, 검찰도 그걸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는 심지어 아예 없는 얘기까지 덧붙여 기소를 한다라.. 진술과 일치한 CCTV자료 운운하는데, 도대체 CCTV 어디에 A군 어머니가 B군을 벽쪽으로 밀치고 가방을 피해자에게 던지는 장면이 찍혀있는지도 의문스럽고, 게다가 현장에 있던 어린이들도 결국 그것과 전혀 반대되는 진술을 했는데, 이렇게 엉터리로 사건 수사하고 검찰 송치해서 기소후 재판까지 간것은 총체적으로 국가 공권력의 신뢰도를 아주 나락으로 떨어뜨린 소동이네요. 이정도면 A군 어머니는 진짜 국가를 대상으로 배상청구를 하셔야할듯..
자 이제 마법의 단어가 나올때군.....취재가 시작된후......
난 잘못한게 없고 당당하니 경찰이 제대로 판단 해줄거야 라고 안일하게 대응하다 보면 어느새 나락행. 무조건 변호사 대동이 필수 옵션이 돼버림.(전체 의뢰가 아니라도 출석 조사 하루라도 같이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