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문 매체 <월드 오브 릴>은 영화의 러닝 타임이 약 2시간 30분이 될 것이라 보도했지만
sns상에는 파이널 컷이 2시간 20분이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스무 곡 이상의 OST가 제작될 예정이며 “OST 중에는 듀엣곡도 있고, 대부분의 노래는 할리 퀸젤을 연기한 #레이디가가 가 직접 부를 예정이며, 여러 OST 중 레이디 가가가 다이애나 워싱턴의 ‘This Bitter Earth’를 부르는 장면은 영화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우리 마더께서 돈 모으라 하시지만, 이것만은 꼭 극장가서 본다.
뭐지 처음에는 뮤지컬 영화로 알고 있었는데 감독은 뮤지컬 영화로 취급하지 않는다 하고.. 이번엔 듀엣송에 노래'들'을 부른다고 하네. 감이 안잡혀 알송달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