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보더랜드' 스틸

[블루보틀]

케이트 블란쳇:

"역할을 위해 PS5를 사서 남편과 게임을 즐겨봤어요. 게임의 한계와 왜 팬들이 그 캐릭터를 좋아하는지 알고 싶었거든요. 결국 세계에 깊이 빠져들게 되었죠. 더나아가 코스플레이어들. 유튜브 메이크업 튜토리얼도요."

출처 : https://www.empireonline.com/movies/news/borderlands-movie-cate-blanchett-gunslinger-eli-roth/

[outsidaz]

감독이랑 잭 블랙 인맥으로 짱짱한 배우들 데려왔지만 이미지가 너무 다르다 보니 개봉 전부터 원작 팬들 사이에선 안 좋은 평이 꽤 나오고 있음.

2~30대로 보이는 여자 캐릭터들을 5~60대인 케이트 블란쳇이랑 제이미 리 커티스가 맡은 거나 건장한 체격인 캐릭을 키 160이 안 되는 케빈 하트가 맡은 거 등등해서 불안해 하는 팬들이 꽤 있다고 함.

[블루보틀]

제작 관련해서도 잡음이 여러차례 들려왔죠. 애초에 체르노빌, HBO 라스트 오브 어스 등의 크레이그 메이진이 각본을 썼고 그래서 좋은 배우들도 모을 수 있었을텐데 그 각본이 수차례 여러 각본가들을 거치면서 바뀌고 크레이그 메이진은 가명을 써서 각본 크레딧에서 빠지려고 했다고 함. 그리고 추가 촬영을 다른 감독인 팀 밀러가 진행했고..

[잇프롬비트]

망삘은 망삘인데 뭐 이런 것도 찍어보고 저런 것도 찍어보고 그러는 거지 뭐... 근데 진짜 예고편이 전부일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