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Variety/status/1855002788251812237?t=Qu6CPUoV6v0tFEoFDa-sbQ&s=19조시 브롤린은 16살 때 영화 '구니스' 촬영장에서 자신의 캐릭터를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게 만들려고 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그를 제지했습니다."[제 캐릭터] 브랜든은 겁에 질려 있고, 터널은 엄마의 자궁 내부를 상징하며 탯줄을 자르려고 하는 것 같아요. [스티븐]이 저를 보더니 '그래, 그냥 연기해. 그냥 대본에 있는 대로 해'라고 하더군요. 그는 나쁜 놈이 아니라 옳은 사람이었죠." n
중2때 배우병에 걸렸는데 감독님이 대충해했다는거군
타노스형님이 구니스에 출연했었다니!
참고로 브랜든의 동생인 주인공은 반지의 제왕에서 아주 유명한 정원사로 나옴
타노스형님이 구니스에 출연했었다니!
mcu에 둘이나 나왔네
아니...애기시절인데 벌써 타노스의 기운이 보인다 ㅋㅋㅋㅋㅋ
참고로 브랜든의 동생인 주인공은 반지의 제왕에서 아주 유명한 정원사로 나옴
중2때 배우병에 걸렸는데 감독님이 대충해했다는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