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옴시티 사업 규모는 국내 업체들에게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빈 살만은 2022년 11월 한국을 방문했으며 한국 기업들과 비전 2030 사업을 논의했다.
한국의 기관 및 기업이 체결한 MOU 가운데 실제 계약으로 이어진 금액은 지난 4월 기준 1조 50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경제] 韓 참여한 사우디 네옴시티 또 흔들, CEO 돌연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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