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Variety/status/1858464505249898762?t=DiYLOQnpvPRH-XpD5pxw9w&s=19
엘리자베스 올슨은 MCU의 스칼렛 위치이자 인디 영화에서 사랑받는 배우로서 두 가지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마블은 제가 돌아올 수 있는 한결같은 곳이었으며, 다른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는 보험 같은 존재였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https://x.com/Variety/status/1858464505249898762?t=DiYLOQnpvPRH-XpD5pxw9w&s=19
엘리자베스 올슨은 MCU의 스칼렛 위치이자 인디 영화에서 사랑받는 배우로서 두 가지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마블은 제가 돌아올 수 있는 한결같은 곳이었으며, 다른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는 보험 같은 존재였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마블은 단순 생계 이상의 막대한 부를 안겨주고 그때문에 다른 작품 선택에 있어서 하고 싶은걸 할수있게 된다는 말이겠죠
브리 라슨과 격이 다른 아름다운 마인드
MCU 출연으로 부와 인지도는 충분히 잡을 수 있는 만큼, 배우로서의 선택지 역시 늘어나는듯. MCU 출연만 꾸준히 해도 굳이 배우 본인이 자기 커리어를 위해서 대작, 텐트폴 영화들을 선택할 필요는 덜 해질테니.
마블은 단순 생계 이상의 막대한 부를 안겨주고 그때문에 다른 작품 선택에 있어서 하고 싶은걸 할수있게 된다는 말이겠죠
커리어 작품을 봐도, 원래 큰 영화에 주로 나오는 배우는 아님. mcu 빼면 대형 작품에 나온게 손에 꼽을 정도니까.. 그러니 배우로썬 돈과 인지도는 mcu로 땡기고, 자기 하고 싶은 작품 할 수 있게 된 거니, 굉장히 만족스러울 거임. 게다가 자기가 하고 싶은 규모가 좀 작은 작품들도 자기 네임밸류 덕분에 홍보가 꽤 되니까, 원하는 작품에 들어가기도 쉽지. 그런 규모 작품들입장에서 올슨이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하면, '거절하기 힘든 제안'이니까.
MCU 출연으로 부와 인지도는 충분히 잡을 수 있는 만큼, 배우로서의 선택지 역시 늘어나는듯. MCU 출연만 꾸준히 해도 굳이 배우 본인이 자기 커리어를 위해서 대작, 텐트폴 영화들을 선택할 필요는 덜 해질테니.
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선택지를 준 것도 맞고 스칼렛 위치라는 역할 자체가 그냥 가벼운 히어로 캐릭터가 아니라 골든글로브 노미네이트 될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 이기도 하고 연기력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죠
거의 부활은 기정사실 같은 느낌이네
브리 라슨과 격이 다른 아름다운 마인드
프레임씌워진다는 단점이있지만 그 단점늘 상쇄하고도 넘칠만큼의 장점이 크니까
에전에는 마블 계약에 묶여 하고 싶은 영화를 할 수 없게 되어 좌절감을 느꼈다고 푸념하며 배우로서 솔직하게 이야기 했었는데 이제는 마블 홍보대사 처럼 말을 하는걸 보니까 확실히 현재 엘리자베스 올슨의 마블 내 위상이 많이 높아졌나보군요.
시리즈 캐릭터 영화의 단점은 해리포터처럼 그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이겠죠.. 물론 그만큼 관객들에게 관심받고 사랑받을 수 있으니까요.
아름다우신 분 크게 성공해서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