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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무슨 대국임 쫌팽이에 더럽고 냄새나는 바퀴벌레 들만 득시글한 소국이지 장위닝한테 일본전에 대패한 이유를 묻자 기자한테 한다는 소리가 " 일본 원정때 일본인 버스기사가 일부러 길을 뱅뱅돌려서 도착해 훈련을 못했다" 이지.랄로 변명해서 지금 중국 현지 팬한테도 엄청 욕먹고 있는 중 오늘 지면 무슨 핑계를 댈까 궁금함
안 그래도 매마른 육성도 육성인데 저기는 최근 리그 - 협회 전체 다 부정부패부터 재정 파탄까지 싹 다 들쑤셨던 만큼 축구계 내외적 분위기가 좋을 수가 없다는 것도 한 몫 할 듯.
정확한 중국 내부 사정은 모르겟지만 초반에 중국 축구 발전시키겠다고 외국 유명선수 돈으로 사들임 주로 공격수들을 영입하며 구단이 돈읖 쏟아부었는대 정작 자국 공격수들이 외국용병들이 네임드 들이니깐 공격수 배출이 안댐 그래서 외국용병 제한을 시작함 근대 자국 리그에서 선수들 연봉을 많이 주니깐 유럽리그갈 생각이 없어짐 못해도 중국리그에서 돈 많이 받는대 굳이 유럽가서 할 이유가 없는게 중국리그 그래서 못해도 그냥 돈 많이 주니깐 발전이 없음 유소년 축구학교를 만들었다고 하는대 이게 기업에서 만든 것으로 알고있는대 1년 학비만 몇천이 되는걸로 알고있음(1000만인가 2000만인가) 그러니 돈많은 자녀들만 다닐 수 있는 귀족 학교처럼 여겨지고 여기서 나와도 못해도 중국리그 들어가면 돈이 쏟아져 나오니 외국으로 유망주를 보낼 생각도 없음 대충 크게 이 3가지 같음
인구수빨이나 인프라 투자를 생각했을때 성적이 진짜 안나오는 희한한 케이스긴 함.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보면 많은 종목의 메달 상당수를 중국이 가져갈 정도로 스포츠에 맹탕인 나라가 아니고, 여축의 경우 강호 중의 하나인 나라기도 하고. (뭐 이쪽은 신기하게 북한도 강국이었지만...) 근데 남축만 오면 웃음벨이됨.
실력보다 라인이 중요한..
안 그래도 매마른 육성도 육성인데 저기는 최근 리그 - 협회 전체 다 부정부패부터 재정 파탄까지 싹 다 들쑤셨던 만큼 축구계 내외적 분위기가 좋을 수가 없다는 것도 한 몫 할 듯.
사무라이쇼다운2의 어스퀘이크를 보는 것 같음. 덩치만 컸지, 기본기도, 필살기도 엉망이고 오히려 그 큰 몸뚱아리 덕분에 맞기도 잘 맞는.
중국이 무슨 대국임 쫌팽이에 더럽고 냄새나는 바퀴벌레 들만 득시글한 소국이지 장위닝한테 일본전에 대패한 이유를 묻자 기자한테 한다는 소리가 " 일본 원정때 일본인 버스기사가 일부러 길을 뱅뱅돌려서 도착해 훈련을 못했다" 이지.랄로 변명해서 지금 중국 현지 팬한테도 엄청 욕먹고 있는 중 오늘 지면 무슨 핑계를 댈까 궁금함
핵심은 월드컵 본선에 1번 이상이라도 올라가 본 아시아 국가 중 거의 유일하게 본선에서 1골도 못 넣어본 나라가 중국임. 인도네시아도 있긴 한데 인니는 1938년 네덜란드령 동인도로 출전했을 때는 독립국 지위도 아니었고 일본이 중일전쟁으로 기권하는 바람에 예선도 없이 어부지리로 본선에 간 것에 당시에는 전 경기가 토너먼트 제도였기에 달랑 1경기만 치르고 떨어진 거라 논외로 보는 게 맞음.
인구수빨이나 인프라 투자를 생각했을때 성적이 진짜 안나오는 희한한 케이스긴 함.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보면 많은 종목의 메달 상당수를 중국이 가져갈 정도로 스포츠에 맹탕인 나라가 아니고, 여축의 경우 강호 중의 하나인 나라기도 하고. (뭐 이쪽은 신기하게 북한도 강국이었지만...) 근데 남축만 오면 웃음벨이됨.
초기 리그 투자 당시 인프라 확충 및 기반을 다지는 레벨에서 시작된게 아니라 단순한 투자를 늘리고 양적인 팽창에만 집중해서 그런듯. 2000년대 이전에도 잘 하는 나라는 아니었지만, 그 당시 그대로 냅뒀으면 지금 이 정도로 못하진 않았을거임.
그러고보면 중국 유럽파도 그때가 더 많았던듯..
그리고 축구 굴기가 실패로 판정 나고 리그 참여 기업들 거품 싹 다 걷어내는 과정에서 1차 멸망, 그리고 이번에 리톄 의혹에서 시작한 협회 - 리그 전체적인 부정부패 수사 착수로 인한 파행이 2차 멸망 계기인듯... 저기는 잘 돌아갈래야 잘 돌아갈 수가 없음.
중국 축구 투자는 그냥 과유불급 그 자체임 소화 가능한 규모를 넘어 무작정 돈만 쏟아붓다보니 부작용만 속출하다 축구 자체가 나락으로 간 케이스
Laughing Man
정확한 중국 내부 사정은 모르겟지만 초반에 중국 축구 발전시키겠다고 외국 유명선수 돈으로 사들임 주로 공격수들을 영입하며 구단이 돈읖 쏟아부었는대 정작 자국 공격수들이 외국용병들이 네임드 들이니깐 공격수 배출이 안댐 그래서 외국용병 제한을 시작함 근대 자국 리그에서 선수들 연봉을 많이 주니깐 유럽리그갈 생각이 없어짐 못해도 중국리그에서 돈 많이 받는대 굳이 유럽가서 할 이유가 없는게 중국리그 그래서 못해도 그냥 돈 많이 주니깐 발전이 없음 유소년 축구학교를 만들었다고 하는대 이게 기업에서 만든 것으로 알고있는대 1년 학비만 몇천이 되는걸로 알고있음(1000만인가 2000만인가) 그러니 돈많은 자녀들만 다닐 수 있는 귀족 학교처럼 여겨지고 여기서 나와도 못해도 중국리그 들어가면 돈이 쏟아져 나오니 외국으로 유망주를 보낼 생각도 없음 대충 크게 이 3가지 같음
개인주의가 극에 달해서 단체 게임은...
뭔 짱:깨걱정을 하고있냐
대체로 보면 개인전이거나 개인 한두명의 역량이 중요한 종목에선 중쿸이 강함. 근데 팀전... 특히 사람수가 많으면 많고, 개인 한두명의 역할이 줄어들수록 중쿸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슴. "대체로" 말이지.
그래도 일본의 첫 필드골 실점을 성공시킨거 보면 이번에는 준비 좀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