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소련의 괴물 검찰, 21세기 한국에 출현하다 막강한, 그러나 ‘책임지지 않는’ 검찰의 위험성 12·3 내란의 예고편이었던 검찰 시절 ‘작은 내란’ 권력 사유화 불가능하게 ‘무관용의 개혁’ 이뤄야
무관용 개혁 마음에 드는 표현이네요~ 검찰은 해체하고, 관련자는 수사해서 처벌합시다~
검찰, 육사, 특전사, 수방사, 정보사 전부 해체하고 새로운 기관들 세우자
공수처가 좀 더 강력한 견제기간으로 출범했어야 했는데 완전 반쪽짜리 공수처라 제대로 견제도 못하고
하마터면 국정원이 과거 안기부급으로 악명이 높아질뻔
러시아 제국 때 저 검찰, 그리고 경찰 및 방첩 임무를 담당했던 체카라는 조직이 잔인한 고문으로 악명이 높았죠. 그 이후 소련의 NKVD가 그 악명을 계승하고..
무관용 개혁 마음에 드는 표현이네요~ 검찰은 해체하고, 관련자는 수사해서 처벌합시다~
검찰, 육사, 특전사, 수방사, 정보사 전부 해체하고 새로운 기관들 세우자
러시아 제국 때 저 검찰, 그리고 경찰 및 방첩 임무를 담당했던 체카라는 조직이 잔인한 고문으로 악명이 높았죠. 그 이후 소련의 NKVD가 그 악명을 계승하고..
하마터면 국정원이 과거 안기부급으로 악명이 높아질뻔
공수처가 좀 더 강력한 견제기간으로 출범했어야 했는데 완전 반쪽짜리 공수처라 제대로 견제도 못하고
국짐당 반발이 심하긴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