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20여년 전 개봉한 한 영화 광고 문구만큼 2024년 한국을 잘 설명하는 글귀가 또 있을까.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이라는 케이(K)문학의 성취에 온 국민이 기뻐한 것도 잠시, 45년 만의 비상계엄과 포고령 선포라는 어안이 벙벙한 현실을 마주해야 했다. 그러나 위기는 기회와 동행하는 법. 망상과 주술의 안갯속에 빠져 있는 지도자를 정리해 케이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보여주는 계기로 삼고, 기후위기와 인구위기 극복 등 미래를 준비하는 2025년이 되길 바란다.
박근혜를 뛰어넘는 진짜로 나라 말아먹는걸로 한해를 마무리하게 만든 대단한 ㅅㄲ가 나와버렸음
노벨상은 더욱 의미가 있게 되었고 의대정원 2천명의 비정상은 명확해졌고 명태균은 더 투명하게 밝혀지겠지. 단순히 묻히는 문제가 아니다.
한강 작가는 진짜 수상하는 날 제대로 똥폭탄 먹였지 난 아직도 이게 현실인가 싶음
다 연결되는거죠 국민들 바보 취급하고있음
몆조나되는돈도 그냥태워먹고 술돼지가 지관종지키겠다고 국민과미래를 벼랑끝으로 떠밀고있지..
박근혜를 뛰어넘는 진짜로 나라 말아먹는걸로 한해를 마무리하게 만든 대단한 ㅅㄲ가 나와버렸음
몆조나되는돈도 그냥태워먹고 술돼지가 지관종지키겠다고 국민과미래를 벼랑끝으로 떠밀고있지..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조졌지.
아닌데? 명태균은 나중에 다 게워 내야 할 건데? 삼키긴 뭘 삼켜..
노벨상은 더욱 의미가 있게 되었고 의대정원 2천명의 비정상은 명확해졌고 명태균은 더 투명하게 밝혀지겠지. 단순히 묻히는 문제가 아니다.
로저스미스
다 연결되는거죠 국민들 바보 취급하고있음
한강 작가는 진짜 수상하는 날 제대로 똥폭탄 먹였지 난 아직도 이게 현실인가 싶음
명태는 살아있는 도화선으로 계속 타들어 가고 있어요~ 너무 걱정 마시길~
검찰과 사법부가 얼마나 시발럼들인지 하나만 갖고도 정권 폭파될 수준의 사건들인데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를 2년 반째 열댓번은 시전함 ㅋㅋ 진짜 어마어마한 십섀끠들이다 진짜 검새 판새들 석렬한 새끼 안나왔으면 이정도일 줄은 다들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