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탁현민 "尹, 총장 땐 90도 인사·당선 뒤엔…거짓말을 술 먹듯이 술술"

[달콤쌉싸름한 고독]

출처 : https://v.daum.net/v/20241228083727226

[Homo Nightcus]

개혁하겠다고 딸랑딸랑해서 뽑혔는데 칼꽂은거 유명함

외신에서도 왜 이재명이 안되고 쟤가 됐냐고 기사도 나왔었음

근데 극우 유투버 중독 .. 매국핏줄인 고무호스로 맞고 자란 사람답게 철학같은거 하나도 없음

하다못해 현정부 시작부터 지들이 월북한 사람 같이 잘 해결했다고 하면서 정권가져가자마자 미국 첩보자산을 정면으로 부정하면서

ㅈㄹ했음 .... 그리고 계엄 또한 미국한테 안알리고 통수까고 진행 ㅎㅎㅎㅎ

[해쨍이]

요즘 느낀다.
이 작은 나라에 인간 같지도 않은 놈들이 왜이리 많은지

[맹목밤바스피스]

나라가 작은데 사람은 적잖긴 함

[유키 진]

대선당시 무당이 신내림받은듯한 광기로
어퍼컷 휘두르던거보고
제정신은 아니라고 생각했음.

[0079]

대선 토론 방송보니까 술 덜깨서 눈이 맛이 갔더라...
말도 혼자 횡설수설하고...
진짜 저런놈 뽑은 사람은 앞으로 선거하지마라.

[칸유대위]

북유게가 뭐라 했지?

[배텔기우스]

건희야...
약속해줄수있니?
문프와 낙연의원님을 지키겠다고.
그리고,
석렬형이
지금의 문프처럼
경제외교복지 이어받아 잘하겠다고 약속해라
정말 약속해주라 좀.

외교의전이나 세련된 행사는
지금 탁모씨라고
청와대서 일잘하는 형하나있어
진급시켜서 꾸준히 쓰도록해...

[8그램]

이런게 가능하려면 염치가 없어야 함.
촛불 집회 올라가는데 차비가 부담돼 정체 숨기고 태극기 부대 어르신들 버스 타니까 어르신들이 요즘 보기 드문 청년이다 하고 먹을거 주고 이뻐하니까(이념을 떠나 그 사람들은 진심이니까) 타인을 속인다는 마음이 걸려.. 다시는 못 하겠다며 반성하던 학생 이야기 라던가... 어차피 선거때 내 한표 제대로 행사하고 가짜 극우인척 하면서 댓글 알바로 용돈이나 벌어야지 라고 하다가 이틀을 못 버티고 때려친 이야기처럼...인간은 염치가 마지막 브레이크를 걸어 줌.

그래...지각 할거 같으면 무단 횡단도 할 수 있다고 치자, 갑자기 콧물이 넘어가면 가래를 뱉을 수 도 있다 치자... 그래도 그 와중에 누가 볼까 두리번 거리는게 염치이며 난 이 염치가 사람과 짐승을 구분하는 기준이라 생각함.

[황금엉덩이]

가볍고 추접하고 천박하고 비열하고 폭력적이고 등등 더러운건 다 모아놓은 인간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