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도 안아보고 앞에서도 안아보고 다 해보는 제시
이것은 마치 헐리우드 영화에서 스펙타클한 위기에서 히로인을 구출하고 키스하며 끝내는 엔딩
꼼꼼한 클라우드
분홍색 아니던데?
이게 작은 거라고?
귀여워
댄스 컨텐츠가 좀 더 있었다면 반드시 상대로 나왔을 캐릭터
한 컨텐츠에 공주님 안기 이래 자주하는 캐릭 첨 본 듯.
솔로몬의 재판
쓰러져도 하필 거기에 쓰러지나
오리지날 감성.
배경이 딱 오리자날 파판7의 그 느낌이라 저는 왠지 괜찮았네요.
퀄리티 말하는게 아니라 옛날 파판7 느낌이 물씬 전해져왔음.
의도한건가?
몇가지 단점과 아쉬운 부분이 있음에도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NPC대사도 다 확인하고 이것 저것 다 해보느라 60시간 정도 걸렸네요.
일부의 평가대로 리메이크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이게 작은 거라고?" ㄴ 첫 공개당시엔 확실히 원작보다 작아져서 평범한 크기였는데 워낙 일본내에서도 해외 팬들도 말들이 많았는지 정식판은 다시 커졌습니다ㅋ
"이게 작은 거라고?" ㄴ 첫 공개당시엔 확실히 원작보다 작아져서 평범한 크기였는데 워낙 일본내에서도 해외 팬들도 말들이 많았는지 정식판은 다시 커졌습니다ㅋ
아 그래요? 실제로 커진거였군요 착각이 아니었어 ㅋㅋㅋㅋ
캐트시는 사실 미드갈에서 아예 안나오는게 맞아요~
원작하고 스토리 달라진다니, 아마 클라우드 멘탈 붕괴 될때 젝스가 짜잔 나와서 클라우드 역할 대신하고, 에어리어스 죽은거 알고 슬퍼하는 이벤트 나오고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