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3판 하다가 전작이 생각나서 실행해봤네요
참고로 한글패치도 되네요
근데 점프할때마다 소리가 뭔가 야릇한 소리를 내네요♡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오빠의 꿈을 짓밟는 여동생
- 느슨해진 안전 불감증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 대한민국 성우계에 한획을 그은 순간
- 쿼카타입 여친.manhwa
- 죠죠) 해양생물학자의 삶
- 한국과 일본 여고생의 문화차이
- ㅇㅎ) 어떤 룩북의 썸네일
- 의외로 공교육이 잘 발전한 세계관.jpg
- 질문글 글삭하는 새끼들중 제일 악질적인 새끼들...
- 일본군은 신나게 팼던 한반도의 그것이 다른적에...
- 건담) 토미노가 감탄한 애니
- "아가씨 xx 다 타겠다"
- 애플판 GOS 근황
- 차별단어중 가장 웃긴단어
- 블루아카) 부끄러운 표정으로
- "밥 줘. 멍청한 암캐년아."
- 블리치에서 의외로 첫등장 대우가 좋았던 만해
- 방금 댓글달려다 그만둔 이유.jpg
- 블루아카) 중섭에서 거대 찐빠 터짐
- 버튜버) 그랜드 노킹을 하는 미치르
- 수많은 비난에도 여전히 영화 평론가란 직업이 ...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2024년에도 생산되는 레트로 PC
- 도쿄 한달살기에서 먹었던 음식들
- 양장피와 송화단
- YF-21 파이터모드
- 간짜장으로 유명한 충무로 태화루
- 인도 에그탈리와 기차숙박
- 아셰트 VF-1 발키리
- 어린시절 추억의 철도 사진들
- 동해 막국수와 수육
- 신상 코스트코 떡볶이 후기
- 2호선 따라걷기(세이브 포인트부터)
-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퍼팩트모드
- 24년 5월 피규어 수리
- 런 츄 츄
- RE/100 , GP-04 가베라 도색
- 아! 혼을 쏙 빼 놓으셨다
- 부실한 이야기와 높은 잠재력
-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 [게툰] 냥팔자가 상팔자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정말 최애 게임이자 추억이 담긴 게임이네요. 2004~5년도 초4-5때 이 게임이 너무하고싶어서 인터넷 뒤져가면서 패키지 쥬얼시디 겨우 구매해서 즐겼던 기억이...
저도 쥬얼시디 일꺼에요 호러겜 몇가지 같이 있는거 패키지로 산거에요ㅎ
정말 최애 게임이자 추억이 담긴 게임이네요. 2004~5년도 초4-5때 이 게임이 너무하고싶어서 인터넷 뒤져가면서 패키지 쥬얼시디 겨우 구매해서 즐겼던 기억이...
저도 쥬얼시디 일꺼에요 호러겜 몇가지 같이 있는거 패키지로 산거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