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의 MH550입니다. 사무실용에 가깝지만 집에서 게임용으로 쓰기도 괜찮습니다.
가격정보 보니 599000원은 지난 달 중순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그 전엔 대체로 70 중반이었습니다.
장점
3500안시
16ms 인풋렉(브릴리언트 컬러 꺼야 그 정도 나오는 것 같은데 켜도 콘솔 게임 선에선 무리 없었음) 정정: 제가 검색한지 오래되어 헷갈렸습니다. 전작과 비슷한 35ms 전후입니다.(전작 리뷰 문구: Input lag, measured by the Bodnar meter, is 33.0 ms with default settings in all color presets but Cinema, which is a touch slower, at 34.8 ms. Turning off Brilliant color raises the lag to a still low 33.7 ms for Dynamic and Presentation modes, and 35.8 ms for sRGB and Cinema.)
사무실에 최적화되어 형광등 켜고도 글자 잘 보이는 컬러 프리셋
시끄러운 편 아님.
무지개현상 있긴 하지만 DLP 중 심한 편은 아님
모니터 모드 있음(srgb 100은 아닌듯함)
단점
스마트 기능 없음.
스피커는 차라리 없으면 좋겠음.
(dlp 공통의 단점이지만)켜고 끄는데 딜레이가 좀 있음.
제가 사운드 관련은 잘 몰라서... 체급 보면 없다고 봐야 할 거에요.
3500 밝기면 회의실용이네요.
뭐 사실 회의용 프로젝터라는 게 밝은 대신 비싸고 시끄러워서 그리 분류된 거고 가정용도 밝은 게 장땡이니께요. ㅌㅌ 아 물론 가정용으로 쓸 때 천장 고정 안되면 애매한 제품인 건 사실입죠 ㅋㅋ
해당 페이지 들어가도 안보이는데 eARC 기능은 없는거겠죠?
제가 사운드 관련은 잘 몰라서... 체급 보면 없다고 봐야 할 거에요.
3500 밝기면 회의실용이네요.
뭐 사실 회의용 프로젝터라는 게 밝은 대신 비싸고 시끄러워서 그리 분류된 거고 가정용도 밝은 게 장땡이니께요. ㅌㅌ 아 물론 가정용으로 쓸 때 천장 고정 안되면 애매한 제품인 건 사실입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