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인덕션은 어차피 기능보다 화구 크기가 중요합니다. 비싸다고 더 좋은건 아닙니다. 구조 자체가 단순해서 까놓고 말하면 메이저 회사들도 라벨갈이,혹은 내부는 다 똑같습니다. 심지어 모 큰회사는 중소기업 제품이랑 똑같은 제품인데, 상판만 모양 바꿔 갈아서 팔기도 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100만원 정도하는 엘지 오브제랑, 30만원 후반대의의 쿠쿠 인덕션이랑 성능, 내구성 차이는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화구위치와 크기 차이, 최대 출력 차이 정도만 날 뿐입니다. 그 최대 출력도 제일 큰 화구 기준이라 솔직히 무의미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건 개인 차이 이니 넘어가구요. 어차피 일반적인 요리가 500도 넘기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상판도 일반 유로케라 상판 써도 아무 이상 없습니다. 세라믹 글라스라고 해도 겨우 글라스랑 내구성 50도 차이입니다. 솔직히 미관상 차이 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스, 하이라이트, 인덕션 3개 다 써봤는데, 인덕션이 제일 싸게 칩니다. 사골 같은거 하지 않는 이상, 가스는 대충 1.4~1.5배, 하이라이트는 2배 이상 요금 더 나와요. 가스도 사실 단순 물 끓이는 용도라면, 인덕션이 절반가량 덜 나옵니다. 어차피 누진이라고 해도 인덕션 하루 몇십분 단위로 쓰지 않는 이상 영향은 미미합니다.
인덕션은 어차피 기능보다 화구 크기가 중요합니다. 비싸다고 더 좋은건 아닙니다. 구조 자체가 단순해서 까놓고 말하면 메이저 회사들도 라벨갈이,혹은 내부는 다 똑같습니다. 심지어 모 큰회사는 중소기업 제품이랑 똑같은 제품인데, 상판만 모양 바꿔 갈아서 팔기도 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100만원 정도하는 엘지 오브제랑, 30만원 후반대의의 쿠쿠 인덕션이랑 성능, 내구성 차이는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화구위치와 크기 차이, 최대 출력 차이 정도만 날 뿐입니다. 그 최대 출력도 제일 큰 화구 기준이라 솔직히 무의미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건 개인 차이 이니 넘어가구요. 어차피 일반적인 요리가 500도 넘기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상판도 일반 유로케라 상판 써도 아무 이상 없습니다. 세라믹 글라스라고 해도 겨우 글라스랑 내구성 50도 차이입니다. 솔직히 미관상 차이 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덕션은 어차피 기능보다 화구 크기가 중요합니다. 비싸다고 더 좋은건 아닙니다. 구조 자체가 단순해서 까놓고 말하면 메이저 회사들도 라벨갈이,혹은 내부는 다 똑같습니다. 심지어 모 큰회사는 중소기업 제품이랑 똑같은 제품인데, 상판만 모양 바꿔 갈아서 팔기도 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100만원 정도하는 엘지 오브제랑, 30만원 후반대의의 쿠쿠 인덕션이랑 성능, 내구성 차이는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화구위치와 크기 차이, 최대 출력 차이 정도만 날 뿐입니다. 그 최대 출력도 제일 큰 화구 기준이라 솔직히 무의미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건 개인 차이 이니 넘어가구요. 어차피 일반적인 요리가 500도 넘기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상판도 일반 유로케라 상판 써도 아무 이상 없습니다. 세라믹 글라스라고 해도 겨우 글라스랑 내구성 50도 차이입니다. 솔직히 미관상 차이 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몇년 사이 인덕션이 갑자기 2배 가까이 오르 느낌인데, 30만원 후반대면 싸구려가 아닙니다. 인덕션 가격이 별다른 변화도 없는데 몇년 사이 너무 오른겁니다. 하이브리드 기준 20~30만원 대도 8년째 아무 이상 없이 쓰고 있습니다.
스팩 대비 가격은 좋네요
인덕션 쓰시는분들 전기요금은 얼마나 나오나요? 누진구간이라 요금이 너무 무섭네요 ㅠㅠ
보통 화구 키면 중불-강불 사이 온도의 연속on 세팅되는데 그게 1200w~1400w정도 먹는것 같습니다 기기마다 다르긴 하겠지요 그 아래로 내려가면 on off 반복하는 시분할 인터벌 모드라 사용량 재기가 쉽지않죠
가스, 하이라이트, 인덕션 3개 다 써봤는데, 인덕션이 제일 싸게 칩니다. 사골 같은거 하지 않는 이상, 가스는 대충 1.4~1.5배, 하이라이트는 2배 이상 요금 더 나와요. 가스도 사실 단순 물 끓이는 용도라면, 인덕션이 절반가량 덜 나옵니다. 어차피 누진이라고 해도 인덕션 하루 몇십분 단위로 쓰지 않는 이상 영향은 미미합니다.
인덕션 가격이 정말 많이 떨어졌네요.. 10년 전에 이 스펙이면 100만원대인데
이거 구매고민중인데 괜찬을까요? 타브랜드 50만원 100만원짜리랑 기능적으로 어떤차이가 있을까요?
돌맹이
인덕션은 어차피 기능보다 화구 크기가 중요합니다. 비싸다고 더 좋은건 아닙니다. 구조 자체가 단순해서 까놓고 말하면 메이저 회사들도 라벨갈이,혹은 내부는 다 똑같습니다. 심지어 모 큰회사는 중소기업 제품이랑 똑같은 제품인데, 상판만 모양 바꿔 갈아서 팔기도 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100만원 정도하는 엘지 오브제랑, 30만원 후반대의의 쿠쿠 인덕션이랑 성능, 내구성 차이는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화구위치와 크기 차이, 최대 출력 차이 정도만 날 뿐입니다. 그 최대 출력도 제일 큰 화구 기준이라 솔직히 무의미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건 개인 차이 이니 넘어가구요. 어차피 일반적인 요리가 500도 넘기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상판도 일반 유로케라 상판 써도 아무 이상 없습니다. 세라믹 글라스라고 해도 겨우 글라스랑 내구성 50도 차이입니다. 솔직히 미관상 차이 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댓글 참고하여 위 제품 구매했습니다
잘몰라서 싸도 불안하네요ㅠ
미르피아
가격이 몇년 사이 인덕션이 갑자기 2배 가까이 오르 느낌인데, 30만원 후반대면 싸구려가 아닙니다. 인덕션 가격이 별다른 변화도 없는데 몇년 사이 너무 오른겁니다. 하이브리드 기준 20~30만원 대도 8년째 아무 이상 없이 쓰고 있습니다.
진짜 인덕션 개발한 사람. 상주고 싶음. 열기가 없이 조리가 되기때문에 주변이 더워지지 않아서 여름에 진짜 쾌적합니다. 오년 전부터 사용중인데 진짜 많이 싸진겁니다. 화구 전부 인덕션으로 구매추천. 하이라이트는 안쓰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