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하야시 요스케 프로듀서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5일 개최한 Xbox 10주년 기념 행사 'Xbox360 인비테이셔널 2012'에서 신작 대전 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5(이하 DOA5)'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입니다.
루리웹 : 안녕하세요. 7년 만에 등장한 DOA5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하야시 : 안녕하세요. DOA5의 프로듀서 하야시 요스케입니다. 그동안 다양한 기종으로 DOA가 여러 작품 등장하긴 했지만 DOA5는 DOA4가 출시된 이후로 7년 만에 발매되는 정식 넘버링 타이틀입니다. 왜 그렇게 후속작이 등장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느냐면, 저희들이 넘버링 타이틀에 걸맞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그만큼 많은 노력을 하고 새로운 개발팀을 꾸리는 작업에 시간이 많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게임 내용에 대해서도 고민했습니다. 온라인 대전 모드는 이전 시리즈에서도 이미 구현했던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전작 그대로의 모습에서 단순히 캐릭터 수를 늘린 것 또한 큰 의미는 없습니다. 기존 DOA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애썼고 지금까지 제작해온 대전 격투 게임 그 이상의 형태로 제작하고 싶었지만 그게 쉬운 것이 아니라서 섣불리 후속작을 제작하지 못했습니다.
기존 시리즈를 즐기셨던 분이시라면 DOA 시리즈는 여성 파이터가 강조된 게임이라는 인식이 있을 겁니다. 지금 시대에 걸맞은 그래픽적인 표현을 거쳐서 가장 아름다운 파이터가 등장하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 표현에 있어서도 이전 작품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이전에 발매된 대전 격투 게임은 싸우기 전과 싸우고 난 후의 표현이 달라지지 않았지만, DOA5는 싸우는 도중 땀이 나거나 얼굴이나 몸에 먼지가 묻고 물에 젖어서 속이 비쳐 보이는 등의 표현을 넣었습니다.
루리웹 : 전투가 진행되면서 캐릭터가 땀을 흘리거나 물에 젖는 표현을 넣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하야시 : 그런 연출을 넣은 이유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이번 작품에는 스테이지가 극적으로 변하는 요소를 넣었는데, 바로 그 현장에 캐릭터가 존재한다는 현장감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또 하나의 이유는 간단합니다. 땀을 흘리는 여성은 아름답지 않습니까. 그 두 가지 요소가 맞아떨어져서 그러한 요소를 넣게 되었습니다.
하야시 요스케 프로듀서
루리웹 : 이번 작품의 스토리는 전작에서 어떻게 이어지나요?
하야시 : 다들 아시다시피 전작에서 게임의 큰 줄기를 이루는 스토리가 어느 정도는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도 각 캐릭터마다의 에피소드는 그대로 이어지게 됩니다. 대전 격투 게임의 모든 캐릭터는 각각의 캐릭터가 전부 주인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의 중심이 되는 대표 캐릭터라기보다는 각각의 캐릭터의 새로운 이야기를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작품에서의 스토리 모드는 전체적으로 튜토리얼 모드에 가까운 개념으로 제작했습니다. 굳이 두꺼운 공략본을 보지 않더라도 게임에 쉽게 익숙해질 수 있고, 게임 플레이에 큰 지장을 주지 않도록 게임 자체에서 여러 시스템을 준비해서 플레이어를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이전 시리즈를 플레이해보지 않은 유저라 해도 실제로 플레이하기에는 문제가 없는 후속작입니다.
루리웹 : 이번 5편은 기존 시리즈 중 어느 작품에 가까운 느낌인가요.
하야시 : 홀드 시스템은 DOA4에 가까운 느낌이고, 호쾌한 공방은 DOA3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DOA4의 경우 테크니컬한 부분에 집중한 게임이라는 평을 받았는데, DOA5는 보다 더 호쾌한 공방이 가능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루리웹 : 이번 작품에서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가 있다면.
하야시 : 이번 작품의 키워드는 단순 대전 격투 게임 이상의 '격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전 시리즈에 '데인저 존'이란 요소가 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이를 더욱 확대하고 강조했습니다. 다양한 효과를 주어서 격투 엔터테인먼트라는 형태로 게임의 폭을 넓히고 싶었습니다.
상대를 때려서 날려보내면 빌딩이 무너지고 배경이 기울어지는 등 스테이지에 따라 다양한 배리에이션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환경 변화가 이루어지면서 액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대전이 이루어집니다. 물론 순수한 격투 그 자체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일반적인 스테이지도 준비해서 DOA5라는 대전 격투 게임을 다양한 방향성을 지닌 타이틀로 제작했습니다.
대전 격투 게임은 토너먼트 대회도 열리고 프로 게이머가 등장하는 등 코어한 장르지만 이번 작품은 그런 실력 좋은 분들 외에도 많은 분들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깊으면서도 넓은 게임을 만들고자 했고, 그것이 바로 최대 목표입니다. 개발 도중에 일본이나 미국의 유명 격투 게이머들을 섭외해서 대회를 진행하고 테스트 등을 거쳐서 많은 피드백을 받았고, 그에 따른 조정을 거쳤습니다.
루리웹 : 다양한 환경 변화는 어떤 식으로 게임에 영향을 미치나요.
하야시 : 대전 도중 벽에 부딪히거나 지면에 구르거나 파워 블로우를 맞았을 때에는 전 캐릭터 공통의 연출이 들어가게 됩니다. 어떤 플레이를 할 때 서있는 위치에 따라, 상황에 따라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오히려 전략으로 잘 사용해주셨으면 합니다. 단순히 시각적인 요소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배경이나 사용 기술, 캐릭터의 상황 등이 보다 게임을을 유리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는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대전 상황에 따라 스테이지가 크게 변화할 때 다양한 오브젝트가 화면에 굴러다니게 되는데, 보다 극적인 화면을 만들고 시각적인 요소에 충실히 하기 위해 다양한 포인트를 만들었습니다. 통역하시는 분이 여성이라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여성 캐릭터들의 특정 부위 또한 매력적으로 제작하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에 움직임에 따라서 형태가 예쁘게 변하는 것에도 신경 썼습니다.
루리웹 : 독특하게 대전 격투 게임임에도 화면이 느려지고 극적인 시점 연출이 나오곤 하는데.
하야시 : 앞서 말한 격투 엔터테인먼트의 일환으로 준비한 '파워 블로우' 시스템입니다. 알기 쉽게 표현하자면 필살기 개념으로, 각 캐릭터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DOA5는 어떻게 보면 대충 연타를 해도 기술이 나가는 비교적 문턱이 낮은 게임입니다. 옵션 설정에 따라 지금 입력한 버튼에 맞는 콤보 리스트가 실시간으로 화면에 뜨기도 합니다. 이는 3DS용 DOA 디멘션즈에도 비슷하게 있었던 기능이기도 합니다.
루리웹 : 대전 상황에 따라 복장이 찢어지기도 하는지.
하야시 : 사실 그 부분은 이번 작품을 제작하면서도 검토했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선 보다 캐릭터를 아름답게 보이는 데 주력하고자 했고, 복장 훼손 연출은 그 방향성과는 조금 맞지 않는 듯해서 결국 넣지 않았습니다. 피를 흘리는 연출을 넣지 않은 것도 마찬가지 이유에서입니다. 향후 그러한 연출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의견을 보내주시면 후속 작품을 제작할 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웃음).
루리웹 : 온라인 요소는 어떻게 준비되어 있습니까?
하야시 : 일반적인 랭크 매치나 16명이 한 로비에 모여서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 등 다른 대전 격투 게임의 온라인 모드에 들어가는 표준적인 모드는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DOA5만의 오리지널 요소도 두 가지 준비했습니다.
먼저 하나는 '온라인 도장' 모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온라인 도장 모드는 남아 있는 체력에 신경 쓰지 않고 이 기술 저 기술 실험해가며 플레이할 수 있는, 말 그대로 도장 시스템입니다. 혼자 트레이닝 모드를 플레이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다른 사람들과 부담 없이 연습해가면서 강해지고 싶은 유저는 온라인 상에서 유저들과 마음껏 플레이하면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는 '페이스북 업로드' 기능입니다. DOA5는 페이스북에도 대응한 타이틀로, 예를 들어 오늘 온라인 상에서 싸운 전적을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신의 계정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만약에 언제나 온라인 상에서 함께 플레이하는 친구가 일이 바빠서 접속을 못 했을 때라도 자신의 플레이 전적을 페이스북에 올리면 그에 대해 친구가 코멘트를 달 수 있습니다. 게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연결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전 격투 게임은 함께 싸우는 상대가 있어야 성립하는 장르입니다. 그만큼 많은 게이머분들의 커뮤니티가 필요한 장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런 화제의 창구로 DOA5의 페이스북 기능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루리웹 : '버쳐 파이터'의 캐릭터들이 들어가게 된 경위가 궁금합니다.
하야시 : '사라'와 '아키라'라는 세가의 버쳐 파이터 시리즈의 유명 캐릭터 두 명을 이번 작품에 넣었습니다. 이들 캐릭터는 세가의 버쳐 파이터 팀과 전면적으로 협력해서 버쳐 파이터 유저들도 위화감을 느끼지 않도록 원작의 모습을 충실히 재현했습니다.
버쳐 파이터 시리즈는 3D 대전 격투 게임에서 빠질 수 없는 교본이자 오리지널이 되는 게임입니다. 애초에 세가 개발팀과 게임 제작에 대해 상담하면서 만들어진 게 DOA 시리즈입니다. 마침 이번에 발매되는 DOA 시리즈가 5편이고, 버쳐 파이터 시리즈도 이번에 버쳐 파이터 5 파이널 쇼다운이 등장했는데, 이 타이밍을 한 번 살려보는 것이 어떨까 해서 프로젝트 진행 도중에 개발팀 내부에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런 현장의 분위기가 모여서 본격적인 이야기로 발전되었고, 이를 사측에 요청을 해서 버쳐 파이터 시리즈의 캐릭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루리웹 : 정식 제품 버전에는 어느 정도의 캐릭터가 등장하는지.
하야시 : 이번 인비테이셔널 이벤트에서 시연대를 통해 구동하고 있는 버전은 정식 제품판이 아닙니다. 정식 제품판에는 이전에는 공개되지 않은 캐릭터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지금과는 캐릭터 셀렉트 화면의 레이아웃도 약간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의 수가 점점 늘어나게 됩니다. 정확한 숫자는 지금 말씀드릴 수 없지만, 최소 20명 이상의 캐릭터가 등장하게 됩니다. 다운로드 콘텐츠로 캐릭터를 팔거나 언락하는 계획은 없으니 이에 대해 걱정하시는 게이머분들께서는 안심해주시기 바랍니다.
루리웹 : 이번 작품에서 복장은 어느 정도 있고 전달 방식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하야시 : 일단 전작인 DOA4 정도의 복장은 준비해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복장들은 플레이를 하면서 점점 개방되는 방식입니다. 정식 판매 버전 디스크 내에 있는 모든 복장은 따로 언락을 해야 하는 게 아니라 플레이만 하면 모두 풀리는 방식입니다. 발매 이후 복장을 좀 더 많이 넣어달라는 의견이 많으면 향후 새로운 복장을 제작해서 DLC로 공개할 계획은 있습니다.
루리웹 : 체험판에 비해서 시스템이 많이 바뀐 듯합니다.
하야시 : 체험판은 어디까지나 DOA5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캐주얼하게 만질 수 있는, 그래서 어떤 게임인지를 알려주는 용도로 제작한 버전입니다. 정식 제품판 역시 모두가 플레이할 수 있는, 초보자들도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었지만 하면 할수록 강해지는, 파고들만한 요소를 집어넣었습니다. 게임을 통해서 더욱 강해지는 요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에 대한 시스템을 준비했습니다.
루리웹 : 정식 제품 버전에는 체험판에 없던 시스템 중에 '크리티컬 버스트' 시스템이 있는데.
하야시 : DOA 시리즈의 공방 시스템은 타격과 던지기, 그리고 홀드의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DOA 시리즈만의 요소가 있다면 상대의 공격을 한순간에 잡아 역으로 대미지를 주는 홀드 시스템입니다. 일반적인 대전 격투 게임에서는 한 번 공격이 들어가면 연이어 콤보를 넣으며 계속 공격할 수 있지만, DOA 시리즈는 중간에 홀드로 인해 상대의 공격을 끊어버릴 수 있습니다.
크리티컬 버스트 시스템은 그러한 DOA의 공방 시스템에 변화를 주어서 어느 정도 공격이 이어진 이후에 다시 한 번 더 콤보 공격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좀 더 강하고 확실한 공격을 하고 싶다는 유저들을 위한 시스템입니다. 기존의 DOA 시리즈 팬들에게 익숙한 가위바위보 시스템은 그대로 이어나가되 새로운 공방 시스템을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 새로운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루리웹 : 마지막으로 한국의 여러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하야시 : 오늘 아침에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이벤트 현장에 오는 바람에 아직 여러 장소를 가보지 못했지만 활기찬 나라라고 느꼈습니다. 이번 DOA5는 대전 격투 게임으로의 폭을 넓히고 깊이 또한 추구한 작품입니다. 일반 유저들뿐만 아니라 코어한 대전 격투 게이머도 납득할만한 요소가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한국 유저 여러분들 모두 체험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도 철권 시리즈 외에 DOA5라는 대전 격투 게임이 널리 퍼져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대회가 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운로드 콘텐츠로 캐릭터를 팔거나 언락하는 계획은 없으니 이에 대해 걱정하시는 게이머분들께서는 안심해주시기 바랍니다." 캡콤 보고 있나?
정식 인터뷰 기사에도 하야시발 거리는 새퀴들은 도대체 어떤 정신상태냐?
저는 이 사람 진짜로 뭔가 뜻이 있고 해서 닌가3 빠는줄 알고 사과까지 했었는데... 한동안 말 안섞고 말뽐새나 태도를 쭈욱 본 결과... 그냥 다들 까니까 자기는 빨면 뭔가 선구적이고 남들과는 다른 시선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는줄 알고 무리수 두고 있는걸로 보이더군요.. 실제로 자기가 닌가3이랑 하야시를 왜 빠는지에 대해서 합당한 설명이나 설득은 없고 그냥 인신공격에 비아냥밖에 안합니다...
와~ 망닌가3에서 하야시 열심히 빨던 프리템포다~
배경 그래픽 얘기하는데 왜 느닷없이 너랑 나 개인 간의 문제를 들고 나오는거야... 쪽지 얘기는 뭐야? 편들어주는 사람 있으니까 뒤가 든든하니?;
하야시발!
진짜 간만에 PS로도 발매되는 DOA 인터뷰를 정독해보니, 정말 기대되지 않을수 없는 게임이지만.................... PD가 하야C8
좋군
정식 인터뷰 기사에도 하야시발 거리는 새퀴들은 도대체 어떤 정신상태냐?
와~ 망닌가3에서 하야시 열심히 빨던 프리템포다~
저는 이 사람 진짜로 뭔가 뜻이 있고 해서 닌가3 빠는줄 알고 사과까지 했었는데... 한동안 말 안섞고 말뽐새나 태도를 쭈욱 본 결과... 그냥 다들 까니까 자기는 빨면 뭔가 선구적이고 남들과는 다른 시선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는줄 알고 무리수 두고 있는걸로 보이더군요.. 실제로 자기가 닌가3이랑 하야시를 왜 빠는지에 대해서 합당한 설명이나 설득은 없고 그냥 인신공격에 비아냥밖에 안합니다...
본명씨는 입이 만개라도 제 앞에서 뭐라 할 처지가 아니실 텐데요? 님이 보낸 쪽지랑 다른 분들이 님에 대해서 보낸 쪽지 아직도 쪽지함에 있는데 함 올려 드릴까?
하야시발 보다 더 꼴뵈기 싫은 리플이므니다!!
닌가3 빠는 너는 도데체 어떤 정신상태냐?
너 보단 정상.ㅋ
하야시발!
그럼 어쨋든 제정신이 아니라는거잖아 정신병자는 나대지말고 정신병원에 ㄱㄱ
니네들 다음에 떠서 와봤는데 도데체 뭐하는 새끼들이냐? 그리고 도데체 이건 무슨 덕질이고 지금 하는 말이 무슨 뜻인데 이 쓰레기들아?
빨게 없어서 닌가3 만든 하야시를 빠냐 ㅉㅉ 차라리 데메크 2 가 명작이지 ㅡㅡ
닌가3 해보기는 했냐?
이놈 전에 쪽■■ 까는글 올라올때 쪽■■ 편 들면서 논리는 개죽쓰고 비아냥 거리는 리플만 단놈 아니신가.
이젠 별 그지 같은 것도 달라 붙네...귀찮게 하지 마라.ㅋ
으이구 불쌍한새퀴
탄게 사쿠라의 카스미 복귀를 원하지만 쿠와시마 호코도 좋아하기 때문에 참 미묘한 느낌...
한글화를 해주면 기쁜마음으로 사주겠으~
닌자가이덴3는 자뻑이 많아서 실망스러웠는데 이번에는 꽤 노력하는것 같고 유저 피드백도 받아서 보기 좋은데 부디 결과물도 좋아지길 바랄뿐입니다. 솔직히 이번거는 많이 기대됩니다... 그러니까 제발 잘 나와줘...ㅠ.ㅠ
잘봤습니다 유명해져서 대회까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트레일러에 나오는 음악 이름 혹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초반 후반에 나오는 음악과 중반에 나오는음악이요
dlc로 코스튬 안판다는 말은 안하네ㅋ
추가캐릿터를 dlc 로 팔 예정은 없으니 안심하랰ㅋㅋㅋ
"다운로드 콘텐츠로 캐릭터를 팔거나 언락하는 계획은 없으니 이에 대해 걱정하시는 게이머분들께서는 안심해주시기 바랍니다." 캡콤 보고 있나?
근데 쟤는 캐릭터가 아니라 난이도와 무기를 DLC로 언락했습니다 캡콤 보지 마라
여성캐릭터 신음소리 av 버전이 dlc 로 나오는건 아닐까? 복장 나오는건 확실할테고
DOA가 격투게임이었구나 야겜인 줄만 알았네
하지만 하야시가 후속작에서 옷이 찢어지는 요소를 넣는 일은 없었다. 그는 작품들의 잇단 처참한 흥행으로 거짓말같이 프로듀서에서 잘려 더이상 그의 말대로 게임을 만드는 일은 없었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평점 2.5받을수 있을라나
캐릭터 언락 때문에 캡콤은 업체에서도. 유저한테도 까이는구나.. 하긴 두번까여도 할말 없지.
슴가가 저리 크면 싸우기도 불편할텐데... 슴가가 남자의 브랄같은 곳이라서 한방만 맞아도 골로 간다는데...
DOA4처럼 격투게임 정도는 한글화를 해줬어야지!...ㅡ.,ㅡ;;;
땀을 흘리는 여성은 아름답지 않습니까 땀을 흘리는 여성은 아름답지 않습니까 땀을 흘리는 여성은 아름답지 않습니까 땀을 흘리는 여성은 아름답지 않습니까
우왕ㅋ굳ㅋ
슴가칼리버랑 맞짱이다. 근데 철권태그2랑 같이 내는건 좀 모험 아닌가 ㅋㅋ
통역하시는 분이 여성이라 말씀드리기 좀 그렇지만, 여성 캐릭터들의 특정 부위 또한 매력적으로 제작하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에 움직임에 따라서 형태가 예쁘게 변하는 것에도 신경 썼습니다
가서 해보니 재밌던데요 배경도 생각보다 칙칙하지 않고... 그런데 배경이 바뀌는 빈도수가 많이 줄어든 느낌 4만 하더라고 굉장히 배경을 신경쓰면서 플레이했었는데...
슴가가 너무 작아. 슴가크기 업 DLC 나오면 산다.
초판 좀 넉넉히!
난널 죽이고 싶을정도로 빡친다 하야시.
카스미 이쁘당~!
배경 그래픽을 3ds에서 가져온걸 보면 이것도 기대는 안됨...
본명씨, 덧글 달지 마시고 의사 처방 받으세요. 언제 봤다고 욕하고 그러세요?^^ 님 쪽지로 두손 모아서 사과 한다고 해 놓고 뒤통수 치는 졸라 캐매너남 아니었어요? 오죽하면 다른 유저들도 여간 ㅁㅊㄴ이 아니니 상대하지 말라고 개인적으로 저에게 쪽지를 보내겠나요?
배경 그래픽 얘기하는데 왜 느닷없이 너랑 나 개인 간의 문제를 들고 나오는거야... 쪽지 얘기는 뭐야? 편들어주는 사람 있으니까 뒤가 든든하니?;
그냥 저 혼자만 알고 있으면 상관없는데 다른 분들도 걱정하시니 그렇지요. 뒤가 든든하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냥 훈훈한 느낌이 들어서요. 온라인에서도 관심병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고.^^
그냥 둘이 싸우쇼-_- 쪽지로 싸우든가 폰번까고 싸우든가 카톡으로 싸우든가... 뭔 댓글로 싸우고 ㅈㄹ이여 ㅈㄹ이.... 기사 보러 들어온 사람들은 뭔 죄여..
브란슈네즈 / 쪽지 보냈는데 차단했나봐요
죄송합니다.
그냥 서로 고소미 먹여주면 될듯 ㅋㅋ 너 한입. 나 한입 ㅋㅋㅋㅋ
그럼 버파5에서도 죽살케 몇명 나오는건가???
제생각엔 안나올것 같은데.. 나오면 카스미랑 하야부사 나올레나... ㅋㅋ
얼마 안남았구나.
어느 기사에서 무슨 댓글을 싸지르던 문제 있으면 관리자분께서 처리하시겠죠 루리웹이 이것저것 다 깐다지만 하야시가 까이는데는 이유가 있고 골수팬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쳐먹었다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루리뽕이 이거저거 가려서 까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공식인터뷰 기사라고 쉴드치면 루리웹 자체를 부정하시는게 나아요. 지나가던 부라리큰이 보고 웃겠습니다.
ㅋㅋㅋㅋ부라리큰이 뭐예요?ㅋㅋ
룰웹 관리자요 ㅋㅋㅋ
어휴..하야시발이 dlc장난 안한다는건 믿기지가 않네 ㅋㅋ 그나저나 닌가3는 참 징하게도 까이네 ㅋㅋㅋ
닌가3가 얼마나 병맛이면 욕을이리먹을까나
한글화 안시키면 깔거다 하야C발~~~~
한글해주세요 하야시ㅂ...아니 하야시님.
옷이 안 찢어져도 그 커다란 가슴속에 모든것이 담겨있기 때문에 이미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쟤 왜 저렇게 기운 없어 보이지?
재미있을것 같은데요, DOA5기대 됩니다.
막짤!?
일단 기대해봅시다...ㅠ
많이 걱정했는데, 플레이해보니.. 장점이 많이 보이더군요. 적어도 닌가3만큼의 괴작은 아닌건 확실하고.. 도아 팬으로써 닌가3만큼의 똥 아니게 발매해준것만도 감사할 따름. DLC장난질도 안 친다 그러고, 유저들 의견에도 이번작은 귀를 많이 기울이고.. 어쨌든 기대 많이 해봄.
한마디로 DOA5 는 좋은데, 하야씨바는 꼴뵈기가 싫다!!!
이름만 보면 지면 뒈지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2탄에 버젓이 다 살아 돌아 다니길래 안했던 그 게임이네. 개발자 이 쉑들 ㅁㅁ이랑 돈말고 관심 있는게 또 뭐냐?
근데 그렇게만 말씀하실게 아닙니다. 저도 4를 하기 전까지는 다담님처럼 생각하다가 홀드와 타격기 공방에 맛들려서 다시보게 된 게임이었죠. 또한 다른 격게에 비해서 ㅁㅁ과 ㅅㅅ어필 함유량이 많은 게임이긴 하지만 남캐들 역시 다른 격게 이상으로 매력적인게 DOA입니다.
파이널 판타지가 마지막일줄 알았는데 계속 나오더라고요
암, 그라제. 도아는 격투게임이 아니라 격투 엔터테인먼트제. 캐릭터들이 격투를 하는 도중에 뭔가 즐길거리가 있당께 ㅋㅋㅋ
마지막사진에 카스미 왠지 볼수록 한지민 같어........
닌가3를 산것처럼 DOA5도 무조건 사겠지만 이걸로 하야시 주관의 게임스타일이 드러나겠군요 동영상이 많이 공개된편이었는데 보면 걱정되는군요
태그2 예약하고왔는데 이거는 걍 중고 사야지
하야시발은 저주할 정도로 싫은데, 닌가에 이어 도아까지 망가지는건 원치 않고... 응원할수도 없고 저주내릴수만도 없고.... 결론은 하야시가 시발롬
물에 젖어서 속이 비쳐 보이는 등의 표현을 넣었습니다
DOA 시리즈 재밌께 즐겼던 만큼, 이번에도 사고싶긴 한데... 글쎄.. 닌자가이덴3 가 전작의 아성에 좀 못미쳐서 다소 실망스럽긴 했지만, 과연 이번 대전격투인 5탄은 괜찮을 런지 의문. 한정판은 안사고, 나중에 평 보고 사던가 해야겠음. 그래도 캐릭터 디자인 만큼은 나름 잘 뽑아준 느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야시PD 가 내가아는 다른 프로듀서들 보단 나름 훈남에 얼굴은 매끈하고 괜찮게 생기긴 했다...
한재호 비슷하게 생겻네
닌자가이덴3 5만장 팔아먹은 섹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헤헤 닌자가이덴3 패미통 호평발매중! 지1랄하네
철권TT2 사고 돈 여유되면 지른다...
아 하야시발
돈 많네.. 최고급 TV를 수입해서 쓰는구만.. 열도원숭이
하야시발 하야시발 저도 욕하지만 그래도 응원 하고 싶네요 힘내라고...
근대 DOAX3는 언제 나오나요,
분위기로 보아하니 적어도 도아3 예판만은 조금 한가할 수도. 저한테는 최곱니다. 철권 TT 2 많이 하시면서 도아3 예판은 신경쓰지 마시고 나중에 일반판으로 한번쯤은 사 주시는 것으로 , 아예 안 사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나의 코코로만 나오면됨
하앍 하앍
헬레나 여왕님만 망치지 않으면 난 상관안해!!
헬레나 돼지됐습니다...
아니 그게 무슨소리오!!!
기대함...ㅋㅋ
만약에 철권 발매일이 DOA5 보다늦게 나왔으면 바로 DOA 샀을텐데 ㅠㅠ 철권이 먼저 나오니 철권부터 구매하게 되네요 .. DOA는 일단 평좀 듣고 구매해봐야 겠네요 . 어렸을때 DOA3~4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고 의외로 격투게임이 좀 쉬워서 초보자들도 손쉽게 할수 있어가지고 재밌게 했던 기억이나네요 ㅋ
반전있는 미모의 여성이 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가슴축소수술을 받은 모양이군요;;
헠~ 헠~ 헠~ 헠~ *'ㅅ'*
젖이 작아졌네..
다들 슈로대 안해보셨나? 슴가에도 리얼계와 슈퍼계가 있는 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