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세인츠 로우 | 출시일 | 2022년 08월 23일 |
개발사 | 볼리션 | 장르 | 3인칭 오픈월드 액션 |
기종 | PC, PS4, PS5, XO, XSX |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언어 | 한국어 지원 | 작성자 | Eclaire |
작성 Eclaire / 편집 안민균 기자(ahnmg@ruliweb.com)
제목 | 세인츠 로우 | 출시일 | 2022년 08월 23일 |
개발사 | 볼리션 | 장르 | 3인칭 오픈월드 액션 |
기종 | PC, PS4, PS5, XO, XSX |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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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나오지 말았어야했어
같은 스튜디오 제작 인걸로 알고 있는데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부터 이미 이 스튜디오에 기대를 버림....
해봤는데 진짜 이건 세인츠로우 이름을 달고 나와선 안됐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최악이에요. 그냥 오리지널ip로 나왔어야 됨.
2같은 코메디스런 느와르맛도 없고, 그렇다고 3같은 화끈함도 없음. 너무 어중간하게 섞어서 주인공들 배경이나 행보는 1~2와 같은 잔혹하면도 있는 코미디 느와르 전개를 바래보지만, 막상전개는 개성폭발 멤버들이 없는 3의 전개에 더 가깝더라...
안타깝네요.
이 게임은 나오지 말았어야했어
게임 똥으루 만들구 고객에게 돈주고 사라고 ㅋ
왠지 , 덤핑이 된다고 해도 구매안할거 같은 게임임..ㅋ
안타깝네요.
같은 스튜디오 제작 인걸로 알고 있는데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 부터 이미 이 스튜디오에 기대를 버림....
정말 1/2편의 감성인 느와르와 히어로물의 뽕맛(병맛X아님) 회귀를 기대했는데, 정말 안타갑습니다. 리부트라 하면, 대개 3/4편이 아니라, 1/2편을 예상하고 기대하지 않나요? 결과적으로 리부트에 성공하지 못하였으니, 이 시리즈의 수명도 다 했네요.
해봤는데 진짜 이건 세인츠로우 이름을 달고 나와선 안됐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최악이에요. 그냥 오리지널ip로 나왔어야 됨.
2같은 코메디스런 느와르맛도 없고, 그렇다고 3같은 화끈함도 없음. 너무 어중간하게 섞어서 주인공들 배경이나 행보는 1~2와 같은 잔혹하면도 있는 코미디 느와르 전개를 바래보지만, 막상전개는 개성폭발 멤버들이 없는 3의 전개에 더 가깝더라...
예전에 루머인지 몰라도 세인츠로우2 PC버전 출시 이후 잃어버렸던 파일들을 찾았다며 훗날 패치를 기약하겠다 했었는데.. 그 패치나 했으면 좋았을 텐데 차라리.. 그리고 저 빌어먹을 수직 손잡이 좀 그냥 개조 옵션으로 넣었으면 안됐었냐.. 뭔 3 이후로 샷건에도 수직 손잡이를 달아놔..
2편 같은맛을 기대 했는데...
본문 내용 다 맞음.. 거기에 등신같은 버그도 난무하는데.. 근데.. 재미가 있음ㅋ; 약 빨다만 스토리도 다 밀고나니 아쉽더라. 좀 더 이것저것 끝내놓고 엔딩볼걸 싶고. 근데 그건 2회차를 굳이 할까 싶은 마음 때문이기도 함ㅋㅋ 엄청 캐주얼하고 총질하며 돌아다니며 놀기에는 더할 나위 없음. 개인적으론 파크라이6했을 때랑 비슷한 느낌으로 즐겁게 함
어??파크라이6 재밌던데 그럼 이작품도 역시 세인츠로우는 맞다는 이야기네요 ㅎㅎ
네ㅎ 진보된 내용이 크지 않아 아쉽다고 할 순 있어도 세인츠로우답지 않다고 할 사람은 없을 거에요
생각해보면 이들의 전작이 '에이전트 오브 메이헴'이라는 것을 간과하고 기대했던 내 잘못이 크지. 쟤들이 뭔잘못이겠음.. 걍 하던대로 만든건데
4편은 선녀였다
차라리 스탠드 얼론인 겟 아웃 오브 헬이 가격대비 백배는 나은듯함
사펑이 얼마나 갓게임인지 알게 됨,..
본문에서 언급한 서드에서 ‘Holding out for a hero’ 와 함께 뛰어가는 내분신 케릭터.. 몰입감은 정말 최고였는데
분명 재미는 있음 그러나 그 재미가 게임 가격을 아깝지 않게 해주느냐 라고 하면 절대 아니라는점. 2만원짜리 게임이였으면 개꿀잼 겜이였음 ㅋㅋ
쿠폰으로 했지만 뭔가 아까움...ㅠ
패드 조작감도 막 엄청 만족스럽진 않았고 무엇보다 서브미션이나 탐색 반복반복반복... 3,4 때 근접무기나 맨손을 좋아했는데 이번 작은 그거도 타격감 다 말아먹고 안쓰러웠음
재미는 어느정도 있지만 리뷰대로 스토리 몰입감이 떨어지고 복장을 손보다보면 컬러가 나가버린다던지 바지위로 팬티가 올라온다던지[...] 사사로운 버그가 너무 많은... 이렇게 어중간하게 병맛일바에야 차라리 아에 병맛으로 가버렸으면 했는데..
단 한번도 버그없이 플레이 안해봤던 기억이 없었던 게임 근데 나름 재밌게 했어요 ^^
사펑처럼 따라하는건가........설마.......
병맛 땜에 질렸다기보다는 뒤로 갈수록.. 미션 재탕, 삼탕, 마라탕 해버리면서 식상해진게 큰거 같은데... 그리고 한글화 안해주면서 안하게됨
해보고싶은데 너무 비싸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