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7일 도쿄 시바우라 파크 타워 프린스 호텔에서 열린 \'플레이스테이션 미팅 2011\'을 통해 SCE는 PSP의 뒤를 이을 새로운 휴대용 기기 \'NGP(Next Generation Potable)\'를 발표했습니다. 많은 업계 관계자가 모인 이번 컨퍼런스에서 SCE는 NGP의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공개했으며, 발표가 끝난 뒤 \'카와우치 시로\' SCEK 대표는 한국 기자단과의 공동 인터뷰를 통해 NGP에 대한 보충 설명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아래는 NGP에 대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카와우치 시로 SCEK 대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아시아 비즈니스 총괄 부문 부사장으로 싱가포르, 홍콩, 대만을 거치며 아시아 시장에 관여한 인물. 2005년 이후로는 아시아 비즈니스 전반을 총괄해 왔다. 1957년 생으로 1998년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에 입사, 2002년까지 SCE 싱가포르 및 홍콩에 주재했으며, 2007년부터는 SCEK의 이사진을 겸임해왔다. 지난 2010년 6월 1일 SCEK 대표로 선임.
Q : NGP의 출시 시기가 2011년 하반기로 발표되었는데 한국에서의 발매 시기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A : 오늘 SCE는 NGP를 정식으로 발표하면서 출시 역시 한 나라에 국한되지 않고 월드와이드로 발매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하지만 NGP의 경우 3G 통신 기능과 Wi-Fi 기능으로 인해 출시 전 조정이 필요한 기기입니다. 아직 시간적으로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각 나라에 걸맞은 조율이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SCE는 아시아 게임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기에 한국 역시 최대한 다른 나라의 출시와 맞춰 빨리 발매할 계획이며, 가능하면 많은 타이틀을 현지화해서 출시할 계획입니다.
PSP를 잇는 신형 휴대용 기기 \'NGP\'를 첫 공개하는 SCE 히라이 카즈오 대표
Q : NGP는 독자적인 형태와 크기의 플래시 메모리를 미디어로 이용하는데 기존 PSP의 미디어인 UMD 지원은 어떻게 되나요?
A : NGP는 독자적인 미디어를 사용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재 PSP 시장에서 UMD 생산을 완전히 중단할 계획은 없습니다. 제작사가 PSP로 게임을 개발하면서 UMD로 계속 패키지를 내길 원한다면 UMD 생산 지원은 계속 할 예정입니다.
Q : NGP와 PSP 간의 호환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요.
A : 지금 개발된 버전으로는 미디어 간 타이틀 호환성은 사실 가능하지 않습니다. UMD라는 미디어와 플래시메모리라는 물리적인 차이도 있고 퍼스트 파티가 제작한 게임뿐만 아니라 서드 파티의 게임도 많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나 유통 문제 등 복잡한 권리 관계 등을 해결해야 합니다.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만 정식으로 NGP를 출시할 때에는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위호환 기능으로 PSP용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를 플레이하는 캡콤의 타케우치 준 프로듀서
Q : NGP의 개발은 언제부터 진행되었는지요.
A : 직접적인 개발은 2009년 중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콘셉트 메이킹과 개발 단계에서 당시 PSP를 실제로 판매하고 있는 각 지역의 의견을 받아가며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Q : 3G 통신망을 사용할 수 있는 기기인데 국내에 출시할 때 이동통신사와 협력해서 출시를 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A : 물론 3G 통신을 이용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비디오 게임 유통망 이외에 이동통신사와의 협력 역시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실제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마찬가지로 휴대폰 매장에서 NGP를 판매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서 다양한 루트로 판매하게 되겠지만 기본적으로 NGP는 기존 SCE의 기기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게임 매장에서 판매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PSP를 구입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NGP 역시 게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며, 이동통신사와 협력한다고 해도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이동통신사와 함께 사업을 하게 될지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Q : \'닌텐도 3DS\'의 경우 몇몇 한국 개발사는 개발킷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NGP는 언제쯤 전달될 수 있는지.
A : SCE의 퍼스트 파티의 경우 몇몇 타이틀은 이미 실기상으로 게임이 돌아가고 있으며, 오늘 발표회장에서 실제 플레이하는 모습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NGP는 말 그대로 오늘 막 \'이런 기기를 내놓을 것입니다\' 하고 발표한 것이고, 발매까지 시간도 적잖이 남아 있는 편입니다.
실제 기기가 생산되고 타이틀이 준비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본격적으로 NGP의 양산 체제에 돌입하면 NGP로 개발을 원하는 개발사에게 가능한 모두 개발킷을 공급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개발 초기 단계이며, 개발킷 배포 일정 역시 확정적이진 않습니다.
SCE는 아시아 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아시아 지역과는 달리 한국은 PC 온라인 게임의 개발력이 높고 훌륭한 인프라를 구축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SCEK 역시 한국 개발자들이 NGP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에 앞서 아시아 시장에 대한 분석과 계획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Q : 2011년 열리는 지스타나 대구 이펀에 참여해서 한국에서 NGP를 공개할 계획이 있습니까?
A : SCE는 오늘 컨퍼런스를 통해 NGP를 처음으로 발표했고, 지금 시점에서 공개할 수 있는 정보는 모두 이야기한 상태입니다. 개인적으로 영상 정도만 공개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실기로 플레이하는 모습까지 공개할지는 저도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 SCE는 한국의 개발자분들이 적극적으로 NGP에 참여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 개발자분들을 위해서 별도로 NGP를 소개하고 시연하는 자리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Q : 이번에 공개된 NGP의 디자인은 최종 디자인으로 결정된 모습인가요?
A : 정식 출시 때 어느 정도 변경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NGP의 디자인 콘셉트나 성능은 바뀌지 않습니다. 컬러 배리에이션은 늘어날 수는 있겠지만 디자인이 이번에 발표된 공식 디자인에서 크게 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NGP의 목업을 꺼내든 SCE 아시아 \'야스다 데츠히코\' 대표
Q : 코드명 \'NGP\'인데 혹시 기존 PS 시리즈와 달리 \'플레이스테이션\'이라는 이름을 달지 않고 발매될 가능성은 있는지요.
A : 아직은 정확하게 어떤 이름으로 출시될지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어디까지나 NGP는 코드명 그대로 \'차세대 휴대용 기기\'라는 뜻입니다. 여담이지만, 저희 내부적으로 NGP를 개발하면서 \'PSP2\'라는 이름으로 부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모두 \'NGP\'라는 이름으로 불렀습니다.
Q : 오늘 발표한 모습을 보면 NGP는 PS3에 근접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NGP와 PS3 간의 포지셔닝은 어떻게 되는지요.
A : NGP는 휴대용 기기로서 보다 혁신적인 엔터테인먼트 체험을 위해 개발된 제품입니다. 반면 PS3는 거치형 기기로서 3D 입체 영상 기능이나 PS MOVE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면서 다양한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두 기종 모두 콘셉트가 다르며 SCE는 두 기종을 독립적인 포지션에 두고 서로가 체험할 수 없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각각의 영역에 자리 잡도록 하고 싶습니다.
영상이 아니라 실기로 \'언차티드\'를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NGP의 성능을 강조했다
Q : 아쉽게도 오늘 컨퍼런스에서 NGP의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는데 어느 정도의 가격으로 예상하는지 궁금합니다.
A : 개인적으로는 비싸게 팔아서 이윤을 많이 남기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 는 없잖습니까(웃음). NGP를 오늘 처음 공식으로 발표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가격대로 나올지 정확하게 예상할 순 없지만 최대한 싼 가격으로 출시를 해서 보다 많은 한국의 게이머분들이 NGP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미팅 2011 행사장의 모습
올ㅋ
언제즘 고해상동 플레이 동영상을 볼 수 있을까요? 보고싶어요.`
터치를 이용한 스파이더맨 고층 벽타기. 터치를 이용한 GTA4 조준 터치를 이용한 디제이맥스 자이로 센서를 이용한 번아웃, 니드포, 그란
이걸로 디맥 테크니카 나오겠네
올ㅋ
터치가 mp3를 가장하며 게임등 여러가지 어플을 가지고 나왔듯이 이 ngp가 게임기를 가장하며 게임외에 여러 어플을 가지고 나올 가능성이 크겠네요. 기대하고 있는 기종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싸게 팔아서 이윤을 많이 남기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 는 없잖습니까(웃음). NGP를 오늘 처음 공식으로 발표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가격대로 나올지 정확하게 예상할 순 없지만 최대한 싼 가격으로 출시를 해서 보다 많은 한국의 게이머분들이 NGP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ㅋ
올ㅋ
한국에는 SK텔레콤으로 나오겠네
개인적으로는 비싸게 팔아서 이윤을 많이 남기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 는 없잖습니까(웃음). 개인적으로는 비싸게 팔아서 이윤을 많이 남기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 는 없잖습니까(웃음). 개인적으로는 비싸게 팔아서 이윤을 많이 남기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 는 없잖습니까(웃음). 개인적으로는 비싸게 팔아서 이윤을 많이 남기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 는 없잖습니까(웃음). 개인적으로는 비싸게 팔아서 이윤을 많이 남기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 는 없잖습니까(웃음). 개인적으로는 비싸게 팔아서 이윤을 많이 남기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 는 없잖습니까(웃음). 개인적으로는 비싸게 팔아서 이윤을 많이 남기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 는 없잖습니까(웃음). 농담이라도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ㅜ.ㅜ
역시 보따리상 두목이라 그런지 대놓고 일단 배짱 한번 보여주고 여론이 잠잠하면 그대로 내놓겠다는 마인드구만 ㅋㅋㅋㅋㅋ 50만원 이상 나오겠다 ㅋㅋㅋㅋ
소니 : 돈내놔 게이머새2끼들아
우오..언차티드가 돌아가네? 3ds하고는 예전 디에스와 피습 그래픽차이 이상인듯.
역시 내 예상대로 플스3에 버금가는 그래픽으로 나오는군.. 누가 아니라고 했어?? ㅋㅋㅋㅋㅋ
또한 한국 개발자분들을 위해서 별도로 NGP를 소개하고 시연하는 자리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으악 궁금하다 ㅠㅠ
개인적으로는 비싸게 팔아서 이윤을 많이 남기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 수 는 없잖습니까(웃음). 지금까지 살면서 들어온 가장 무서운 농담.
그래픽 구현능력은 PS3에 근접해도........ NGP와 PS3 간의 포지셔닝은 기대와 살짝 다른듯..각각 독립적인 영역에서 자리잡도록 하겠다라고 하면... 그럼 이미 발매된 PS3타이틀이나 앞으로 발매될 PS3타이틀들의 PSP2동발이나 이식가능성은 없다는 이야기잖아?
자체 디자인은 그렇다치고 앞에 PlayStation은 좀 바꿔줘~ 넘 프로토타입스럽다. 명칭도 Next Generation Portable은 좀.. 에러인데. 왜 모두가 PSP2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부르지 않는가? 이 다음에 휴대 기기가 나와도 또 NGP냐 그럼? NGP2?
닥치고 사라고!! 이 말이군 -_-
올ㅋ
피습2를 위해 12년을 기다린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
ㅋ 아시아에서 중국은 제외?
00I00//중국 하도 검열 제약 이런게 심한데 뭐 해줄까요? 해봤자 자기들만 손핸데...
언차 플레이 ㅎㄷㄷ
저사람들은 플레이를 해봤다는게 부럽..
역시 조선cpu 닌텐도보단 하이엔드 psp
NGP 3G버전만 되도록 전용 온라인게임 같은거 나오면 망할까?
월4만5천원요금제 사용하시면 기기값이 20만원밖에 안나와요 고갱님 이소리 할듯 핸드폰출고가 처럼 2배 받아먹는거 아님? 차라리 스맛폰있는사람은 테더링 해서 쓰면되는대 짜증나게 모든 전자기기들이 통신사랑 합치는지
드라마 협찬으로 뜨것네요..7인치전화기에 이어서.....10인치를 얼굴에 밀착
근데 좋은걸 떠나서 발매가 거진 1년정도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스펙 좋으니 나쁘니가 무슨 소용있을까 싶네요 너무 공개시기가 속보임 3ds 초기판매량 디펜ㅡㅡ; 결국에 psp2가 지금 설레발 하는것 처럼 못나오고 이전에 신뢰없었던 그대로 발매연기 크리치고 또 뭐 스펙다운 하고 알고보니 실플탐 더 짧고 이래가지고 어정쩡해지면 서로 죽이기 해서 결국에는 레드오션 처럼 될텐데 너무 일찍 공개했음 걱정;;
★숭례문★ ㄴ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네요
★숭례문★ 스펙다운되도 보여주는 화면만 좋으면 ok이죠.. 그리고 경쟁기종 방어는 다른회사들이나 다른분야 업체도 다하는건데..속보일게 뭐가 있나요? 뭘그리 걱정이 많으시나요..
ps3 발매하고 비싸다고 ~~한 만화 돌아다녔었는데 또 하겠네
이렇다 저렇다 따지고 시비털고 하는것보단.. 전 그냥 기대해보고 기다려봅니다. 통신사만 어떻게 좀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요
필리핀이 제일 인기 많네 91millions.....
언챠를 포터블에서 할수있나뉘 정말 꿈의 기계군하~
이분으로 바뀌고 나서 기본 a/s 정책가가 8천원에서 2만원으로 오른거때문에 이분은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질 않네요 ㅡ.,ㅡ;;
인도네시아 뭐지;
인기가 아니고 인구수죠; 노란색 입혀진 나라들이 그나마 수익성 있는 나라들 같네요.
인기에서 빵터졌다 ㅋㅋ
다음버전을 기약하지...
psp2성공할거 같음... 아날로그2개로 설계했다는것은 총쏘는게임을 콘솔과 비슷한 조작감으로 이제 들고다니면 할수있다는건데 ㅋㅋ 또 자이로 센서이게 fps랑 결합되면 체감게임처럼 쓸수있고 소콤이나 콜옵정도 게임만 나와준다면 아주 아주 기대돼요 들고다니며 틈틈히 멀티하면 정말 신나겠는데요 렉이좀있겠지만... 그리고 뒷면의 터치패드는 사용화면을 가리지 않으면서 터치할수있는게 정말 장점인거 같고 스마트폰용 게임하신분들은 아마도 대부분 동의하실듯하고요 전 3ds에서는 신기해서 우와 이랬는데요 psp2는 휴대용기기 쓰면서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던게 개선또는 보강되서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특히 아날2개와 뒷면터치패드 정말 좋아요
디아와 ngp만 기다릴뿐...ㅠ
아 개대되.
카와우치 김탁구 아빠닮았다ㅋㅋㅋ
중국은 한국보다 복돌이가 많아서 정발안한단다 중국은 한국보다 복돌이가 많아서 정발안한단다 중국은 한국보다 복돌이가 많아서 정발안한단다 중국은 한국보다 복돌이가 많아서 정발안한단다 중국은 한국보다 복돌이가 많아서 정발안한단다 한국이 중국다음으로 복돌이많은건 알고있겠지??머저리들
A : 개인적으로는 비싸게 팔아서 이윤을 많이 남기고 싶습니다. ↑ 왜냐하면 한국은 복돌이들 때문에 게임기는 팔려도 게임은 잘 안팔리거든. 그러니까 어떻게든 게임기라도 비싸게 팔아서 이윤을 남기고 싶어하는 속마음인거지.
복돌복돌 그러시는데 전세계 어디나 복돌이 가득한데 뭘 알고나 그런말을 하는건지 참... 복돌이가 잘못이다 아니다 이런걸 떠나서 우리나라만 복사가 심하다는 착각은 하지말자는 말입니다.
애초에 국내 게임시장 판매량만 생각해도 복돌관련 옹호는 입빵긋 못할텐데? 그리고 복돌이가 많다해도 외국쪽이 압도적으로 정품러가 많다는 건 꾸준한 현지화와 게임 판매량, 게임기 보급률을 보면 다 알 수 있는 사실이죠 복돌이가 전세계 가득하니 제대로 알라는게 문제가 아니라 복돌이로 인해 국내 판매량에 영향을 끼친다는게 포인트 아님?
바람과날다// 동감입니다. 릴그룹들보면 절반이 아메리카쪽 중국 유럽이 나머지 절반이니. 그규모도 글로벌그룹이죠;; FBI CIA등에서 잡으러 다닐정도이니;;;
복돌이 젤 심한 나라가 한국 맞는데 뭔 잡소리? % 따지면 쏟아지고 또 쏟아져서 정발도 하기 싫은 나라가 한국인데 뭔 개드립들. "복돌디져" 하면서 자기는 복돌이인게 한국인인데.
우물안 개구리같이 뭘 몰라도 한참 모르시네들-_-; 우리나라 판매량이 적은 것은 게임인구 자체가 북미나 유럽 일본에 비할 수조차 없이 적어서 그런 것이구요, 게임이 발매되기 전부터 이미지 파일이 릴되는 곳이 일본 북미 지역입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복돌이의 절대수나 비율도 일본이나 북미지역이 압도적이라는 거나 알아두세요. 무식이 팍팍 튀네;
중국은 복돌이가 많아도 쪽수 시장이 크잔아.....그만큼 정품사용자도 많고
시장이 너무작음; 우선 게임에 대한 인식도 안좋고 .. 아직도 게임하냐는 가족들 소리에 기가 죽음....ㅋㅋㅋㅋ
여기서 통계치 주절거리는 사람들 중에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말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될까 ?
앞뒤가 터치여서 떨어지면 치명타가될것같아..
어이없고 생각없는 사람들 참많네요ㅡㅡ 일본이나 북미지역은 복돌이도 많지만 그만큼 정품 구입자도 많고 정당한 중고시장도 많이 활성화가 되어있죠 근데 우리나란 어떤가요? 영화가 개봉되기전에 다운받아보고 게임이 국내에 출시되기전에 공유사이트에서 받아서하고 그런 복돌이 개십쇽키들이 판치는게 한국입니다
그리고 영화 DVD나 블루레이가 출시되었을때 그걸 정품사서 보시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될까요? 마트나 게임샵가서 PC게임 구입해서 즐기는 사람들이 몇이나될까요?
이동통신사랑 손잡으면 요금제 달아서 달마다 요금 내라는 끔찍한 일이 벌어질까... 왠지 돈깨지는 소리가 들려오네
아 사고 싶다..
우리나라도 정품 이용자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영화 개봉되기 전에 다운받는다고요? 그거 유출지가 다 북미 유럽지역인건 아십니까? 물론 국내 복돌이들 옹호하려는 건 아니지만, 아예 유출의 근원지와 그 사람들은 별거 아니라고 치부하면서 정작 자기 나라는 비난하는 인간들 보면 참 무슨 변태심보인지...ㅉㅉ
탐화랑님 헛소리 쩌네. p2p가 우리나라 이용율이 얼마나 높은지 아십니까? 엄연히 통계자료에서 불법 이용률 세계 1위국가가 중국..엉?
복돌이 몰 ㅋ 락 ㅋ ? ㅎㅎ
탐화랑/아 우리나라에 그렇게 정품 이용자가 많아서 코코캡콤이 그렇게 한글화를 해줬지만 불법복제 때문에 망하고 소니픽쳐,BMG,콜럼비아,유니버셜 같은 굴지의 영화 및 음반 출시사들이 한국 시장에서 다 철수했군요 ㅡㅡ
탐화랑/물론 근원지와 출처도 중요하죠 하지만 근원지와 출처가 있다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용을 안하면 그뿐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은 어떤가요? 돈아깝게 왜 DVD정품주고 사서보나 피시게임 머하러 돈주고 사서하나 어짜피 좀있음 해외사이트에 크랙 뜰꺼고 누군가 비공식 한글패치 만들어줄텐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문제인겁니다.
그리고 복돌이랑 불따족 때문에 정품 이용자들 피해 많이 봅니다 일단 한글화 게임이 잘안나오구요 영화 DVD나 블루레이의 경우도 한국은 출시국에서 제외되고 출시안되는 영화들 상당히 많아서 아마존이나 구매대행으로 해외에서 구입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ㅡㅡ
탐화랑/한가지 더 덧붙이겠습니다. 유럽이나 북미등지에서 영화나 게임이 릴되었다 칩시다 그걸 해외 사이트에서 북미로 퍼다가 나르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셨나요? 다 우리나라 불돌이 불따족들입니다.
대단하네요.....!
탐화랑 댓글이 안보이는 이유는? ㅋㅋ
중국에 소니가 PSP를 판매를 합니다. 단지 정식절차를 거치지 않은 밀수품들이죠. 밀수꾼들이 대량으로 홍콩을 통해서 중국대륙에 유출을 시키죠. 소니는 중국에 관세나 세금 관련돈 안내고 대량으로 팔아먹어서 좋고... 밀수꾼들은 이윤많이 남겨서 좋고.. 누이좋고 매부 좋고이죠. 공식적인건 아니지만.. 비공식적으로 소니가 중국에다 PSP를 판매하는것과 다름 없죠..
덧글이 안보이는 이유는 저도 모르겠네요. 제가 안지웠습니다만. 진짜 뭔 난독증인지 참. 누차 말하지만 국내 복돌이들 옹호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엑박360 ps3 모두 정품 구매해서 플레이하고 있고요. 해외 시장은 복돌이들이 있어도 시장 자체가 크기 때문에 충분히 수익이 나고 국내는 안그래도 작은 시장이 복돌이들로 인해 더 작아지니 한글화까지 해서 출시할만큼 메리트가 없는 시장이 된거죠. 다만, 뭐 세계 최악의 복돌이가 판치는 나라니 하면서 자국 깎아내리기에 혈안이 된 사람들이 어이가 없어서 그런겁니다. 한 15년 전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정품 이용은 그래도 많이 좋아진겁니다. 그때는 정품 이용자가 ㅂㅅ 취급당하는 세상이었죠. 무슨 복돌이를 옹호한 마냥 복돌이 실태에 대해서 교육을 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북미에서 릴됐는데 해외사이트에서 북미로 퍼나르다니 뭔소린지, 참나-_-;
시장이 너무 좁은게 문제같네요.
또 그넘의 복돌이 타령은...ㅋㅋ 게임 까이거 않해도 사는데 지장 없는 넘들이 복돌이 짓 하는 거죠. 반대로 "인생의낙=오로지 게임" 의 등식이 성립되는 님들은 열심히 정품 사주는게 옳음.암만 복돌이 천국이라도 PSP2 살 사람은 다 삽니다. 여담으로 집에서 용돈받아서 정품 사는 백수 찌질이보단 열시미 회사생활 하면서 부모님 용돈 챙겨드리는 복돌이가 훨씬 더 훌륭함..
탐화랑/북미는 오타고 제말은 국내로 퍼다나른다는 소리였습니다.
MADE IN JAPAN으로 나오면 좋겠다.
최대한 싼 가격이라.. 흠 과연 얼마에 나올까요, 궁금!
일본게임은 복돌이로 돌려줘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