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소프트] 오늘 '나의 여름방학' 시리즈가 발매 20주년을 맞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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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도 그렇고 후속작도 안내주면서 자기네들이 시리즈 수명 끊어놓고선 도대체 몇주년 기념 이런건 대체 왜하는지 모르겠네 무슨 희망고문시키는것도 아니고
32살 아재입니다. 어릴때 시골 살아서 그런지 PS1때 게임해보고 푹 빠져 모든 시리즈 소장중이에요. 개인적으로 인생게임중 하나입니다.
이 게임은 물론, 사이렌, 삐뽀사루 등 왜 명맥이 끊겼는지 의문스러운 게임이 많죠. 모두의 골프도 지금 운영이 하는거 보면 매우 위태로운 상태임.
아.. 이 게임 하면 8월 32일 밖에 생각이 안남...
소니가 플2까지만해도 신기한 게임들 많이냈는데. 플3때 판매량들이 영별로여서 다 쳐낸게 아쉽
아.. 이 게임 하면 8월 32일 밖에 생각이 안남...
공포게임 모드
이거 한 번만 더 내조라.......... 대체불간데 진짜
사이렌도 그렇고 후속작도 안내주면서 자기네들이 시리즈 수명 끊어놓고선 도대체 몇주년 기념 이런건 대체 왜하는지 모르겠네 무슨 희망고문시키는것도 아니고
소니는 그냥 돈 안되면 다 버리는듯..
나뷧보벳웃우
그게 틀리다는게 아니라 오와콘 ㄸㄸ이도 아니고 그걸 왜 기념 트윗을 하냔 말이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4802458156
2편이 한글화다 뭐다해서 엄청 기대했었는데 너무 아쉬웠음.
루리웹-4802458156
요즘게임으로 치면 스토리가 있는 동숲이라고 해야 하나... 제목 그대로 여름방학동안 시골친적집에 내려가서 친구들이랑 곤충 채집도 하고, 일손도 돕고 그러고 방학 기간을 보내는 여름방학 시골 어드벤처 게임인데, 나름 분위기가 잔잔하고 힐링 느낌이라 플1,2 시절 나름 팬들이 꽤 있었어요
한글화되면 힐링게임으로 하나 소장하고 싶네요.^^
버그로 마지막날 넘어가면 괴담되던거 생각나네
이 게임은 물론, 사이렌, 삐뽀사루 등 왜 명맥이 끊겼는지 의문스러운 게임이 많죠. 모두의 골프도 지금 운영이 하는거 보면 매우 위태로운 상태임.
판매량이 적어서 그런거 아님?
그쵸 모골 시리즈 도 사실 판매량이 시리즈 갈수록 워낙 많이 떨어졌던 터라... 플1 시절에 밀리언셀러 시리즈 였지만 플3 판 5 에선 이미 매상이 많이 하락했었고 6편은 거기에 휴대용 기기로 나오고. 악평도 굉장히 많아서 몇만개 못팔았던... 상징성은 몰라도 상업적으론 이어가기 힘든 시리즈이긴 함. 정확히는 캐쥬얼골프 게임들이 유행이 예전에 간 거라고 봐야할듯 게임들이 그리 많지 않긴 했지만 어쨌든 팡야 시리즈를 포함해서.
개인적 생각으로는 장르 인기의 하락이 아니라 게임 자체의 질적 하락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6의 경우 "모두의"골프의 타이틀명을 무색케 하는 억지식 고난이도 코스와 PS3 이식 후 후반기의 지나친 소액결제, 과금 요소가 부각되어 크게 비난을 받았었죠. New는 의욕작으로는 보이나 개발 도중 공개된 요소가 대부분 구현화 되지 않은 미완성 작품에 온라인플레이가 메인인 게임임에 불구하고 운영측의 버그 대응도 느리고 모바일 게임 민골보다 컨텐츠 업데이트가 더뎌서 유저의 지속적 플레이를 위한 동기부여를 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커스텀 클럽의 지나친 과금요소가 또 다시 문제가 되었었습니다. (후에 운영측이 인지를 했는지 대회에서는 진검승부 룰만 등장)
코로나로 매일이 방학..
힐링게임갑
소니가 플2까지만해도 신기한 게임들 많이냈는데. 플3때 판매량들이 영별로여서 다 쳐낸게 아쉽
플1 시절이 그런 면에선 게임의 다양상에서 황금 시대였음 제작비 부담이 적어서 그런지 많은 영세 회사들도 도전했고 그중에 명작들도 나오고 (물론 답없는 겜들도 범람했지만)
32살 아재입니다. 어릴때 시골 살아서 그런지 PS1때 게임해보고 푹 빠져 모든 시리즈 소장중이에요. 개인적으로 인생게임중 하나입니다.
32살이 아재라니...
32살이 아재맞나요.. 청년아님?
사이렌,삐뽀사루와 더불어서 좋은 게임이지만 리메이크나 신작은 언급도 없는데도 일단은 아주는 잊혀지는 것 까지는 아닌 IP 중 하나이예요... 이렇게 은근히 sns 으로 언급도 하니... 희망 고문도 아니고...
코나미처럼 게임을 안만들거면 빠찡꼬라도 돌려서 IP 호흡기라도 달아주던가... 아님 나의여름방학은 컨셉상 스위치로 내면 딱 좋을것 같긴한데 그것도 불가능하겠죠 ㅠㅠ 아님 모바일로라도... ㅠㅠ
40살 아재입니다. 저도 시리즈 다 있지요 ps4로 나오면 바로 사고싶은데
저도 플3까진 즐겨하던 시리즈라 추억이 많은데... 생각해보면 여름방학에 시골 친척집에 내려가서 소여물도 주고, 곤충채집하거나 족대로 물고기 잡고 하던 경험이 있는 세대한테는즘 먹힐 타이틀이지만 요즘 아이들 생각해보면 공감될 수 있는 타이틀이 아닐것 같긴해요. 차라리 요즘 세태에 맞춘다면 '나의여름방학 - 엄마와 함께하는 호주 단기어학연수편, 대치동 학원가 탐방편' 이렇게 나와야 할 듯 ㅠㅠ
서양 물이 들어도 너무 들어서 예전 추억의 다양한 아시아갬성 IP들 살릴 생각은 안하고 허권날 좀비,바이러스,총질,서양캐릭터들..예전엔 소니하면 떠오르는 캐릭터들 진짜많았는데 지금 한개도없음
한글화 되서 한번쯤 다시 나와주면 좋으련만 개인적으로 PSP용이 제일 기억이 남는 아무래도 첫 휴대용이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