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years have passed since we started Kojima Productions. Back then, we had no development tools, no game engine, no office, and all we had was a notepad with a draft project and the LUDENS logo. I followed Guillermo del Toro's advice, as I had always done (before becoming… pic.twitter.com/9JekNH43pE
— HIDEO_KOJIMA (@HIDEO_KOJIMA_EN) December 15, 2023
코지마 히데오
코지마 프로덕션를 설립한 지 8년이 지났습니다.
8년 전 오늘, 개발 툴도, 게임 엔진도, 사무실도 없이 기획 초안을 적은 메모장과
'루덴스' 로고가 전부였습니다.
델 토로의 조언에 따라 지금까지(독립 전) 그랬던 것처럼
"참신하고 독특한 팬들이 기다리는 AAA 게임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으로 엔진과 사무실을 찾고, 인연을 찾아 동료와 출연진을 모으고,
프로모션(트레일러 제작, 굿즈 판매)을 병행하며
2019년 말 첫 번째 IP인 게임 'DEATH STRANDING'을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코지마 프로덕션은 '두 번째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IP(데스 스트랜딩)의 프랜차이즈화(멀티화, 속편 제작, 영상화)와
다음 도전인 신규 IP 'OD'의 개발을 위해
스튜디오 확장, 스탭 보강을 해왔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계획이 지연되었지만,
이미 2차 부스터 로켓을 발사, 분리를 완료하고
새로운 목적지를 향해 궤도 수정을 하면서
미지의 영역으로 비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시간 졸라게빠르구만
와 이게 벌써 8년이라니
근대 데스스트랜딩 혼자거 하는게임인데 왜 사람이 없어서 못 하셨나요?
벌써 8년
? 그게 무슨말인가요? 그냥 하면 되잖아요 한달이면 충분히 공략도 나왔을텐데요? 그리고 저도 예약해서 구매하고 했었고 디렉티드 에디션도 구매하고 오프라인 모드로도 잘만 했어요
시간 졸라게빠르구만
잘버티고있는데 다음작도 성공해야.,.
벌써 8년
와 이게 벌써 8년이라니
벌써 8년 참 빠르다
DS2 정보 좀 빨리
게임계는 매해마다 신작 내야 느리게 가는 것 처럼 느껴지고 게임을 안내면 정말 시간 순삭이네요. 그 이후 정말 메기솔 신작은 한개도 안나왔네..
있었자나요 서바이브...
와 벌써..?
어? 이분 몇일전까지 콦낪밊에 계시던 분 아닌가?
와 벌써 8년...
데스스트랜딩도 벌써 4년된 게임이라니..
벌써 8년...?!
8년에 게임한개 뭐먹고 살지 데스스 잘팔리지도 않았을텐데
1600만명이 플레이하고 있다면 잘팔린거 아닐까요?
애초에 aaa예산 개발 규모가 아니라 괜찮습니다. 그에 비하면 판매량은 히트친거라 봐야하구요. ps5판도 냈었고 꾸준히 팔리는 게임에 속했죠.
저 정발때 샀었는데 한달지나니 사람이 없어서 게임못했어요
거짓말로 말씀하시는군요 데스스트랜딩 말하는건 맞나 ㅎㅎ
요즘 참 황당한 사람들 많이 보네요 자 이제 왜 거짓말인지 이유를 대보시죠?
왜 말이 없으신가 님아이디 보니 대단한 애호가 같은데 이거 뭔지는 아시겠죠
정식회원
근대 데스스트랜딩 혼자거 하는게임인데 왜 사람이 없어서 못 하셨나요?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혼자서도 잘하나보네요 우리가 1진이었다걸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미지에 첫발을 내디딘 사람들 이었습니다
정식회원
? 그게 무슨말인가요? 그냥 하면 되잖아요 한달이면 충분히 공략도 나왔을텐데요? 그리고 저도 예약해서 구매하고 했었고 디렉티드 에디션도 구매하고 오프라인 모드로도 잘만 했어요
그래서 하고싶은 말씀 뭔가요 돌리지 말고 결론만 말해보세요. 당시 상황이 궁금합니까 아니면 내가 거짓말을 하고있다고 생각하는겁니까? 뭑 알고싶은데요
그냥 간단하게 게임 못한 이유를 물어보는건대요? 만약 모르시는게 있거나 막히거나 그러면 알려드릴려고 하건데 왜이렇게 삐딱하게 받아들이시나요?
아예 감사합니다 가르쳐주실 필요까진 없습니다. 그때 제가 공략만들어서 유튜브채널도 잠깐이지만 운영 있었던 사람이거든요. 몰라서 못한게 아닙니다.
800시간 넘게 했는데 다른 유저 인프라가 실시간 공유되는게 아니라 예전것부터 무작위로 불러오는 방식이라 시간이 지났다고 못하는 게임이 아니에요. 지금 즐겨도 사람없어서 게임 못할일이 없는데 뭔가 잘못 알고계신듯
물론 저도 정발때부터 꾸준히 했습니다. 플5판도 바로사서했구요
제가 정확히 몰랐을 수도있겠네요 하지만 당시에 다만 사람이 줄어든상황이 피부로 느껴지는건 분명했어요 그리고 오래된건 녹슬어서 사라지잖아요.그리고 그방식이 발매초기부터 지금까지 변경없었나요?
한번 불러와진 인프라는 관리를 안해서 녹슬어서 사라지지않는 이상 영구히존재합니다. 물론 최대치 이상으론 불러와지지 않구요. 오래된거 녹슬어서 사라져도 본인께 아니라면 또 다른 사람께 불러와지는 방식이라 계속해서 새로운 인프라가 들어섭니다.
800시간 하셨다면 님 말이 맞을거 같은데 저는 혼자 꾸역꾸역세우다가 남들의 건물이 안보이길래 힘들어서 접었어요 맵전체에다 다 건물세울라고 앴는데 갯수제한에 걸려서 남에거 들어오면 쓸라고해 없더라고요.
남들 건물이 안보이는건 뭔가 이상하네요. 카이랄대역폭은 본인것 따로 타플레이어들 것 따로라 본인 대역폭을 다 사용했더라도 타플레이어들 인프라는 보여야할탠데 말예요.
내얘기는 그러니까 엔딩볼때까지 보이는 그런 남들 말고 그이후에 엔딩보는데는 남에 건물없어도 충분하죠 그거 말고 그이후에 맵전체에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려는데 그렇게 많이 보이던 건물이 안보이더라이거죠 나는 그게 사람들 빠져서 그렇다고 생각한거죠
운영 있었던은 뭔소린지 운영했었던 이겠죠
수정하다 뒷부분을 안바꿨네요, 국어 잘하시네요 지켜보겠습니다.
왠 주먹질 반사
이젠 무슨 장르를 개척하시려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