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gn.com/articles/zenless-zone-zero-review
https://www.gamespot.com/reviews/zenless-zone-zero-review-hackers-delight/1900-6418247/
리뷰 요약 (번역기)
IGN 8 / 10 JUL 3, 2024 (80점)
젠레스 존 제로는 2000년대 초반의 향수에 기대어 세련된 미래 비전과 조화를 이루면서 쉽게 몰입할 수 있는 독창적인 세계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알아가는 과정은 몇 시간이고 계속 플레이하고 싶을 정도로 흥미로웠습니다.
게임플레이의 영감이 깊지는 않았고 추진력을 죽이는 해킹 퍼즐이 가끔씩 기분을 약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나고 접근하기 쉬운 전투와 처리해야 할 많은 과외 활동이 있기 때문에 젠레스 존 제로의 매혹적인 문화에 다시 빠져들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스타일과 역동적인 전투를 갖춘 젠레스 존 제로의 시선을 사로잡는 세계는 만족스러운 피드백 루프와 사랑스러운 캐릭터 갤러리 덕분에 그 순간순간을 놓칠 수 없습니다.
GameSpot 7 / 10 JUL 3, 2024 (70점)
젠레스 존 제로는 버전 1.0 현재 호요버스 포트폴리오의 또 다른 견고한 항목입니다.
스토리 커미션과 함께 새로운 에이전트가 추가됨에 따라 잠재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 초반부에서 거의 모든 커미션(퍼즐과 전투 모두)에 대한 의미 있는 도전 과제가 부족해 밝은 부분이 어둡게 보이는 것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모든 측면에서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연출 덕분에 현재의 경험은 여전히 빛납니다.
The Good
미학과 아트 디렉션이 최고 수준이며 복고풍의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코믹 패널부터 캐릭터 초상화까지 스토리를 전달하는 모든 매체를 통해 몰입감을 유지합니다.
전투는 화려하고 최고의 액션과 뛰어난 애니메이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개성과 게임플레이 모두에서 독특함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캐릭터 캐스트
The Bad
단순하고 지루한 퍼즐을 푸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전투는 시각적으로 흥미롭지만 보스와의 만남을 제외하면 너무 쉽게 느껴집니다.
님은 걍 하지마셈
개인적으로 70점 정도 .........
아직 초반부밖에 안건드려봤는데 모바일이랑 멀티 뛰는 게임치고 회피 판정이 좀 빡빡하다는 느낌이 많이 듬, 특히나 같은 미호요의 게임인 붕3이나 원신이랑 비교하면 더 그 체감이 크게들고, 일반 패키지 액션 게임에 가까운 판정을 요구해서 좀 당황스러웠음. PC판 기준 프레임 무제한으로 올라가서 그부분 좋았고 패드 조작...은 진동은 괜찮은데 UI조작이 역시나 불편한감이 있고
로그라이크 파트라고 해야하나 그 티비들 나오는 부분이 비주얼적으로 눈호강이긴 한데 계속하다보면 금방 질릴 것 같은 느낌. 그렇다고 액션 알피지 게임에 퍼즐요소를 더 어렵게 강화하기도 뭣할 것 같고
그냥 좀 갖고놀다가 막히면 지우고 딴거하면 그만 어차피 할 게임 많음
메타점수는 안믿고 유저점수가 진짜라는분들은 이건 얼마나 똥겜임?
루리웹-4080896720
님은 걍 하지마셈
아직 초반부밖에 안건드려봤는데 모바일이랑 멀티 뛰는 게임치고 회피 판정이 좀 빡빡하다는 느낌이 많이 듬, 특히나 같은 미호요의 게임인 붕3이나 원신이랑 비교하면 더 그 체감이 크게들고, 일반 패키지 액션 게임에 가까운 판정을 요구해서 좀 당황스러웠음. PC판 기준 프레임 무제한으로 올라가서 그부분 좋았고 패드 조작...은 진동은 괜찮은데 UI조작이 역시나 불편한감이 있고
확실히 0.1-2초만 판정 더 주면 재밌겠다 싶더라구요. 방송에사도 캐주얼 조작어쩌구 햇던거같은디
컨트롤 자체는 별로 할게 없는데 타이밍은 또 빡빡해서 이게 꼭 리듬게임 하는 느낌.....
로그라이크 파트라고 해야하나 그 티비들 나오는 부분이 비주얼적으로 눈호강이긴 한데 계속하다보면 금방 질릴 것 같은 느낌. 그렇다고 액션 알피지 게임에 퍼즐요소를 더 어렵게 강화하기도 뭣할 것 같고
진짜 소코반 파트만 어케해줘.......ㅠ
개인적으로 70점 정도 .........
하루해보고서 전투가 쉬운지 판단이 안될텐데.. 결국 이런 겜은 만렙찍고 최종 컨텐츠 들어가 봐야 난이도를 알지
돈빨아야되는데 전투 쉽게 할리가 없잖아? 붕괴도 어려워지는데까지 존나 오래걸림
타격감도 좋고 액션도 시원시원하고 캐릭 바꿔가면서 콤보 넣는 재미도 나쁘지 않고 일단 가챠 소량 결제해서 찍먹 중..
재미는 없던데 붕괴3랑 겹치는데 기능을 단순화 하다보니 하위버전으로 느껴지던데요
개꿀잼!
그냥 좀 갖고놀다가 막히면 지우고 딴거하면 그만 어차피 할 게임 많음
예전 고전 바위 이동하기ㅜ같은 퍼즐 개 노잼...
초반엔 전투가 영 심심하더니 교대패링 적극적으로 하니 괜찮더라구요. 나중에 가면 전투가 어떻게 되려나 모르겠음. 일단 듀얼센스 작동은 엄청 잘됨
대부분 괜찮은데 그 티비 나오는 부분이 정말 개노잼x10000....
이번 작도 스테이지 점수 기준이 클리어타임인 걸 보고 실망했네요. 시간이 실력 판가름의 절대적 기준이 되면 결국 겜 방향성이 성능캐 딜찍누로 귀결되더라구요. 내놓은 게임들이 하나같이 타임어택 원툴인 거 보고 그냥 기대를 접었습니다.
근데 피빕넣을것도 아니고 pve로 줄세울거면 클탐말고 진짜 딴게없음ㅋㅋㅋ
폰겜에서 그럼 노피격으로 냄? 그럼 욕 수십배는 더 먹었을꺼 같은데
그건 어쩔수 없음. 타임 어택이라도 없으면 돈써서 전무뽑고 돌파하고 그러지 않을테니까요 그렇다고 난이도 올리면 접는 사람이 더 많을테고
퍼즐 종류랑 난이도가 좀더 다양했으면.. 메인이 아니라 쉽게 한거같지만 아직까진 스트레스 수치 패널티가 적게 느껴져서 그러려나
블루아카 타일퍼즐 보다가 이거보니까 선녀인데
전 100점 드림니다
취향차, 호불호 는 분명 있을만한건 알겠는데, 저 퍼즐같지도 않은 퍼즐에 시간을 그렇게 많이 소비한다는건 이해가 안되네…. 그냥 오지게 취향 안맞아서 지루하다는 평으로 이해하면 듯하네요. 그거랑 별개로 저 퍼즐같지도 않은 퍼즐은 개인적으로 모바일 게임에서 적당한 밸런스를 잡은거 같긴한데 저기가 워낙 호불호 갈리는 영역이긴 하다보니 아에 연출수준으로 더 간략화 시키고 전투비중 늘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해보진 않았지만 쉬운게 문제면 어렵게 해놓고 S캐릭터만 깰수 있게 만들어도 욕먹을듯
굳이 재미만 따지면 붕삼이 더 나은거같던데 일단 zzz는 검열도 심하고
폰겜 수준의 게임을 콘솔로 하려니 고역
오픈월드 아니라길래 몬헌처럼 마을에서 준비하고 전투 지역으로 떠나서 보스잡고 돌아오는 식인줄 알았는데 현실은 마리오 파티...보드 게임처럼 TV로 된 칸 돌아다니며 아이템 먹고 퍼즐 풀어서 칸 뚫다가 전투 칸에 걸려야만 전투가 벌어지기 때문에 칸 돌아다니고 퍼즐 푸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고 전투는 가끔가다 튀어나오는 수준입니다. 문제는 캐릭터 팔이 씹덕겜인데 기껏 뽑은 캐릭터 쓸일이 이 전투에서 밖에 없다는 거. 마을도 주인공캐 고정이고 메인 스토리는 퍼즐 때문에 지루해서 손이 안감.
퍼즐요소 빼고 액션성을 강조하는쪽으로 방향을 잡지 겜이 애매함 쓸데없이 동네 이곳조곳 와리가리하는거도 귀찮고
- 티비 이동 불호(전투 흐름 툭툭 끊김) - 마을에서 내가 뽑은 캐릭으로 조작할수 없다는 것도 불호
올해는 똥겜의 향연이네 갠적으로 스블이랑 엘든링dlc말곤 건질만한 겜이 없는듯
모바일 콘솔게임 중국이 한국보다 두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