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지널 스플린터 셀의 개발자들은 메탈 기어 솔리드의 영향력 있는 스텔스 요소를 참고함.
- 히데오 코지마의 1998년작 메탈 기어 솔리드는 스텔스 장르를 대중화했으며, 복잡한 반전 스토리와 야심 찬 컷씬으로 주목받음.
- 오리지널 스플린터 셀의 디렉터 프랑수아 쿨롱은 당시 샘 피셔의 데뷔작을 만들 때 솔리드 스네이크의 행동 매커니즘을 참고했다고 밝힘.
- 콜롱은 메탈 기어 솔리드의 “명확한 규칙”이 스텔스 게임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언급하며, 그 규칙이 제거되면 경험이 지루하거나 좌절감을 줄 것이라고 설명함.
- 코나미는 메탈 기어 솔리드 3 리메이크를 포함한 시리즈 재출시를 준비 중이며, 유비소프트도 스플린터 셀 리메이크를 준비 중임.
[PS5소프트] 스프린터 셀 디렉터, 메기솔이 게임계에 끼친 영향력에 대해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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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리 승리 패배를 나눔 어쨌든 다른 방식으로 다르게 발전해나간 두게임이고 잠입게임 좋아하는 입장에서 둘다 장단이 있는, 재미가 다른게임일뿐 어느게 더 나은 게임으로 구분할 필요는 없을듯
스플린터 셀도 시프시리즈의 빛과 어둠을 이용한 잠입시스템을 발전시킨 장르의 역작이라 둘이 경쟁하면서 발전한 결과.
스셀... 뱀병장도 리메이크되서 돌아온다는데 왜 샘병장은 아직이십니까 ㅜㅜ
스셀 신작좀 내줘요 엉엉 ㅜ
손가락에서 입냄새가 나냐
스토리빼면 스셀 승리 아님?
루리웹-7752427110
뭘 그리 승리 패배를 나눔 어쨌든 다른 방식으로 다르게 발전해나간 두게임이고 잠입게임 좋아하는 입장에서 둘다 장단이 있는, 재미가 다른게임일뿐 어느게 더 나은 게임으로 구분할 필요는 없을듯
컨빅션은 메탈기어 5 보다 잼있게 하긴 했음
루리웹-7752427110
손가락에서 입냄새가 나냐
데이어스엑스 먼저 잡고 와야
아니.....
아니.. 좋은 참고가 되었다는 이야기에 왜 누가 잘났냐 소리를 하는거야????
승패로 우열을 가리는 건 하등한 애들이나 하는 생각이지
이런 건 꼭 둘다 안해본 사람이 쓰더라...
판매량으로 메기솔이 스셀 시리즈 두배 넘게 팔렸고 평론가, 유저평도 훨씬 좋음. 차라리 스토리는 스셀이 낫다고 하는게 더 설득력있음.
스플린터 셀도 시프시리즈의 빛과 어둠을 이용한 잠입시스템을 발전시킨 장르의 역작이라 둘이 경쟁하면서 발전한 결과.
스셀 신작좀 내줘요 엉엉 ㅜ
스셀... 뱀병장도 리메이크되서 돌아온다는데 왜 샘병장은 아직이십니까 ㅜㅜ
지금은 접근성 낮은 구시리즈만 리마스터해줫으면 좋겠네 ㅠ
컨빅션 협박이랑 블랙리스트 연속처형만 섞어나와도 꿀잼일듯
비슷한듯 달라서 둘다 재밌게 했는데
루머로 스프린터셀 뭐 딸인가 여성 주인공으로 나온다 어쩐다하더만 폐기된거임?ㅋㅋ
샘 두명이 나와도 할까말깐데 그걸 누가함 ㅋㅋㅋ
윾비니까 가능성있지 ㅋㅋ
잠입액션게임의 아버지
ㅋㅋㅋㅋ이게뭐여
사이폰필터도 메기솔 영향받아보이던데 사이폰필터는 부활안시켜줄건지 소니 ㅠ
그때는 몰랐는데, 철지나서 해봤는데, 진국인 게임.
- 그 왜 육군인가.. 거기도 나같은 친구가 있었다고 하더군. 뭐라더라.. 반다나를 착용했다던가. - 아.. 그 분 은퇴하셨다고 들었는데요? - 정말이야? - 네. - ...그럼 이제 나만 남은건가...
스프린터셀도 컨빅션까진 좋았는데... 요즘 그래픽으로 신작을 보고 싶긴 한데, 요즘 이런 게임을 만들 개발사가 있을지..ㅜ0ㅜ;
스셀3로 입문했다가 메기솔이 쩐다해서 했는데 뭔가 내가 생각했던 게임과 너무 달라서 초반에 진짜 적응하기 어려웠는데
스셀이랑 메탈기어 둘다 방향성이 다른 게임이라 서로 다른 재미, 매력이 있음
잠입만을 논하자면 역시 스셀이죠.. 특히 1,2편은 빛과 그림자의 예술이라 할만 함.
잠입만 놓고 봤을때 스네이크 이터 까지는 같은 생각이었지만.. 팬텀패인을 해보고 생각이 바꼈었죠. 아직까지 개인적인 최고의 잠입액션은 팬텀패인으로 꼽습니다.
퇴사하고 평생 해오던 비슷한 게임 만들줄 알았는데 데스스트랜딩 하고 충격받음 아 이사람은 진짜 천재구나 느낌
코지마라면 원래 코나미에 이것저것 영향을 많이 줬었으니 MGS선 메탈기어가 점점 애물단지가 되어가는 흐름이라면 ZOE는 또 건담처럼 점점 강해지는 흐름으로 영향을 주고 그랬습니다
메탈기어 시리즈가 사실상 현대 잠입 게임의 기본 문법을 만든 게임 중 하나인지라 충분히 저런 말이 나올 법합니다 ㅇㅇ 잠입게임 해보면 들켰을 때 경비병들이 전투 상태로 돌입해서 막 찾아다니다가 또 주인공 안 보이면 경계 상태가 서서히 풀리고 결국에는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시스템 있죠? 그게 MSX 시절 메탈기어 2 솔리드 스네이크에서 첨 나온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스셀 제작진은 메기솔을 엄청나게 의식 많이 해서... E3에서 시연된 메기솔2가 엄청난 화제를 몰고 오자 자기들 게임을 메기솔 킬러 운운하면서 인터뷰한 적도 있습니다
근데 스셀은 정작 천주랑 판박이였는데 3d잡입의 효시는 천주
스셀는 카오스시어리가 명작임...
그 개어색한 외국인들의 북한말 사투리!!!!
스플린터셀 7 나왔으면 좋겠네요 신작 기대합니다~!!
PS1 메기솔을 리메이크 해달라!
한글로!
장르를 쌍끌이하던 게임들인데 다 지난이름이 돼버렸구나
요즘 잠입 액션 장르의 게임들이 잘 없으니 제대로만 나와준다면 너무 좋을 듯
둘다 재밌게 했었지..
https://youtu.be/SUm-MRxY4FY?si=LJ1zJ4zgmGXWem7M
메탈기어... 요격 불가능한 대륙간 핵탄도 포탄 로봇... 그때는 진짜 신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