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후반부 레벨노가다나 아이템 파밍이 너무 쉽고 단순하게 되있어서 지루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너무 축약된 느낌을 받았는디... 그냥 솔까 이겜은 파밍 렙업 다 필요없고 걍 스토리만 쭉 진행하다 마지막 던전 들어가면 경험치 쏟아지고 최종무기 싹다나오고 렙업 파밍 끝나는겜 아닌가?
BEST 이 말씀이 맞습니다
기존 페르소나 시리즈에 비해 후반부가 훨씬 쾌적합니다. 그냥 스토리 쭉 밀다가 마지막 보스 바로전에 경험치고 무기고 다 퍼줍니다. 최종보스도 두세턴이면 잡아요. 지루해질 타이밍에 서둘러 끝내버립니다. 물론 모르면 지루하게 해야하지만요. 힌트는 게임내에 친절하게 다 나옵니다.
후반부 레벨노가다나 아이템 파밍이 너무 쉽고 단순하게 되있어서 지루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너무 축약된 느낌을 받았는디... 그냥 솔까 이겜은 파밍 렙업 다 필요없고 걍 스토리만 쭉 진행하다 마지막 던전 들어가면 경험치 쏟아지고 최종무기 싹다나오고 렙업 파밍 끝나는겜 아닌가?
이 말씀이 맞습니다
기존 페르소나 시리즈에 비해 후반부가 훨씬 쾌적합니다. 그냥 스토리 쭉 밀다가 마지막 보스 바로전에 경험치고 무기고 다 퍼줍니다. 최종보스도 두세턴이면 잡아요. 지루해질 타이밍에 서둘러 끝내버립니다. 물론 모르면 지루하게 해야하지만요. 힌트는 게임내에 친절하게 다 나옵니다.
70시간 플레이 마지막 보스 직전인데.
재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고, 다른 게임이긴 하지만 반쪽짜리 페르소나 느낌.
페르소나 시리즈는 주어진 자유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본인한테 재밌었는데.
활용하는 시간과 자유도가 페르소나 시리즈에 비해 적음. 또 허울처럼 느껴지는 순위싸움.
아키타이프랑 진테제 시스템 재밌음.
근데 뭔가 이 컨셉을 해보고 싶다? 만들어볼까하는 순간에 조금 엔딩이 나버리는 느낌.
노가다는 싫어하는데 확실히 쾌적함.
재미는 있지만 아쉽다.
후반부 레벨노가다나 아이템 파밍이 너무 쉽고 단순하게 되있어서 지루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너무 축약된 느낌을 받았는디... 그냥 솔까 이겜은 파밍 렙업 다 필요없고 걍 스토리만 쭉 진행하다 마지막 던전 들어가면 경험치 쏟아지고 최종무기 싹다나오고 렙업 파밍 끝나는겜 아닌가?
이 말씀이 맞습니다 기존 페르소나 시리즈에 비해 후반부가 훨씬 쾌적합니다. 그냥 스토리 쭉 밀다가 마지막 보스 바로전에 경험치고 무기고 다 퍼줍니다. 최종보스도 두세턴이면 잡아요. 지루해질 타이밍에 서둘러 끝내버립니다. 물론 모르면 지루하게 해야하지만요. 힌트는 게임내에 친절하게 다 나옵니다.
완전판 존버를 이제 진짜 실행하게되었음 예전에는 발매하면 못참고 예구했었는데 한번 참고나니 나름 싸이클이 돌아갈듯... 지금 진여신5벤전스 창세편 엔딩 하나봤으니 복수편 하고 다회차하고 플레찍고 p3하고나면 완전판 뜨겠지!
엔딩보긴했지만 후반부 갈수록 지루해져서 억지로 밀긴했음 플탐도 페르소나에 비해 짧더라고요 1회차 51시간 걸림 개인적으로 페르소나 시리즈 포함하면 페4 > 페5 >>>>> 메타포 >> 페3 순으로 재밌게했습니다
에이스번
후반부 레벨노가다나 아이템 파밍이 너무 쉽고 단순하게 되있어서 지루하다기 보다는 오히려 너무 축약된 느낌을 받았는디... 그냥 솔까 이겜은 파밍 렙업 다 필요없고 걍 스토리만 쭉 진행하다 마지막 던전 들어가면 경험치 쏟아지고 최종무기 싹다나오고 렙업 파밍 끝나는겜 아닌가?
무한의체력
이 말씀이 맞습니다 기존 페르소나 시리즈에 비해 후반부가 훨씬 쾌적합니다. 그냥 스토리 쭉 밀다가 마지막 보스 바로전에 경험치고 무기고 다 퍼줍니다. 최종보스도 두세턴이면 잡아요. 지루해질 타이밍에 서둘러 끝내버립니다. 물론 모르면 지루하게 해야하지만요. 힌트는 게임내에 친절하게 다 나옵니다.
음 전 후반부가 지루했던 이유가 마지막 결전전에 주는 긴 시간이 너무 지루했습니다 후원도 맥스 찍고 할게없어서 그냥 잔 적(게임상에서)도 많습니다
그렇군요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진 않던데 말입니다; 그 기간에 커뮤 다 올리고 자질 다 올리고 투기장 다깨고 하면 대충 딱 맞더라구요;
전 마지막 던전 가기전에 남는 시간에 투기장에서 mag 노가다 해서 직업 레벨올렸는데, 막던젼 가보니 그냥 개뻘짓이더군요.
어떻게 플레이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투기장 금등급 서브퀘 토벌퀘 자질맥스 후원맥스 찍고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트레일러 중반부 이벤트가 꽤 들어가 있군요 스토리, 세계관, 캐릭터 때문이라도 추천 하고 싶음 단 게임 시스템은 페르소나랑 거의 동일 해서 사람에 따라 후반부 되면 좀 지루해집니다
단점이 자주 보여서 도중 하차를 할뻔했는데 세계관이랑 스토리때문에 계속 하다보니 이젠 마지막달 세계관이랑 스토리는 진짜 괜찮은 거 같음
70시간 플레이 마지막 보스 직전인데. 재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고, 다른 게임이긴 하지만 반쪽짜리 페르소나 느낌. 페르소나 시리즈는 주어진 자유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본인한테 재밌었는데. 활용하는 시간과 자유도가 페르소나 시리즈에 비해 적음. 또 허울처럼 느껴지는 순위싸움. 아키타이프랑 진테제 시스템 재밌음. 근데 뭔가 이 컨셉을 해보고 싶다? 만들어볼까하는 순간에 조금 엔딩이 나버리는 느낌. 노가다는 싫어하는데 확실히 쾌적함. 재미는 있지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