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미통 최신호, 어콰이어 창립 30주년 기념 인터뷰 내용중...
어콰이어 대표 '엔도'씨
- 리메이크일지 신작일지는 아직 모르지만, 천주는 제작해 보고싶다.
- 현재로서는 권리 관계가 복잡한 사정도 있어서, 정말 실현이 가능할지는 알 수 없는 상태.
게임 디자인 세션 매니저 '오오하시'씨
- 많은 분들이 슬슬 베거나, 캐고 싶어할 시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있다.
프로듀스 세션 프로듀서 '쿠모노'씨
- 어콰이어를 대표할 일본풍 타이틀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취지로 획책중이다.
게임 디자인 세션 디렉터 '사이토'씨
- 앞으로 일본풍 게임이라고 하면 '어콰이어'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스파이크 춘소프트 대표 '사쿠라이'씨
- ( 천주나 사무라이의 길 리메이크는 )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고싶다.
- 풍래의 시렌 6의 반응이 좋아서 젊은 세대 분들도 많이 즐겨주셨다.
어쩌면 사무라이의 길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제발 사무라이의 길 좀 신작을 ㅠㅠ
천주차기작을 만들어 달라.
제발 사무라이의 길 좀 신작을 ㅠㅠ
시노비도 리메이크 좀
천주차기작을 만들어 달라.
천주 신작좀요
천주는 진짜 어콰이어에서 만든 천주가 제일 재밌음.......... 어콰이어가 천주 제대로 다시 한번 만들어주길 바라지만 지금 그럴 개발 노하우가 있을지는 모르겠다...
천주5, 6은 언제 만드나
아키바스트립 3좀
아키바스 트립3 안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