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6 감독, 새로운 프로젝트 티저 공개
요약
-타카이 히로시는 2025년에 발표되지 않은 새로운 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이널 판타지 16의 기세는 2024년 확장팩과 PC 출시로 이어졌습니다.
-팬들은 타카이의 다음 프로젝트에 대해 추측하고 있지만, 아직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질문 4> 2025년을 향한 포부, 그리고 4Gamer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2024년 한 해 동안은 '파이널 판타지 XVI'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지만, 2025년에는 다른 업무에 종사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으니 내년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만 말씀드리겠습니다.(웃음)
분명 4Gamer를 보시는 독자 여러분도 즐길 수 있는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r/FinalFantasy 서브 레딧에서 팬들은 타카이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3가 2025년에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 추측했습니다. 일부 팬들은 타카이의 다음 프로젝트가 파이널 판타지 17인지 궁금해했고, 다른 팬들은 2025년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3에서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리메이크가 예정되어 있다는 희망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파트 3가 출시될 때까지는 다음 메인스트림 파이널 판타지 작품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했습니다.
육성? 장비셋팅? 그런거 없었고 그냥 파판메이크라이 그 잡채
프로 인핸은 해주고 가라 좀
내가 생각한 16단점 1. 스토리 <-- 다크스토리인줄알았는데 전형적인 파판14식 억지 주인공 몰빵 서사 거기에 비추어 파판14처럼 깊이있고 카타르시스 느껴지는 수준도아님 2. 전투 <-- 소환수 멀쓰던 평타가 다똑같아 검 마법 검 마법 검 바법 검 마법 하다가 스킬 쿨차면 한번쓰고 버스트 뜨면 스킬 쿨있는거 다돌리고 이짓만 계속해야함 공중 콤보네 머네 머 대단한거있는거같지만 CC기나 공중 띄우기같은건 자코에게만 통하고 큰놈들에겐 통하지도않음 연출은 GOAT고 나쁘지는 않았지만 아쉬운점이 너무 큼.ㅠ.
진짜 니네 15때부터 pc판내면 죄다 플스판 가져다 버리는것 좀 작작해라 인핸이나 업글 뭐라도 해주고 가던가
프로 업글은 안해주나?
프로 인핸은 해주고 가라 좀
그건 저사람이 없어도 되는거니까 ㅋ 상관없쥬.. 업글은 당연히 나올겁니다.
당연히 나온다구요? 프로 발매한지 두달 다되가는데 말한마디 없는데 무슨근거로 당연히 나온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안나올근거는 뭔데요? 오히려 업글은 적은 비용으로 수익창출하는거라 가능성이 훨씬높은데요?
아직도 아무 말이 없으니깐요.. 나올꺼면 벌써 나왔어야지요 아직까지 안나온거 보면 버렸다고 봐야지요 참고로 저도 파판16dl구매자 입니다
프로 업글은 안해주나?
인핸스 아쉽네
쓰리쉬푸
파이널판타지 7 리메이크 파이널판타지 7 리버스 파이널판타지 16 베스트3!!!!
저는 16이 최고였습니다 !
쓰리쉬푸
파판 베스트3을 뽑으면.. 개인적으로 파판6, 오리지널 파판7, 파판10임..
으휴 도트 파판은 그만좀 얘기하자. 좀. 그넘의 6 얘기는 지겨움. 솔직히 7이 최고지. 리메이크 요구도 7이 압도적.
개인적인 소감이 저렇다는데 왜 그래야하는데요?
어디서 처 맞고와서 여기서 화풀이십니까 죄수번호
그놈의 7 얘기는 안지겨움??
16 프로 업데이트 안하고 버리고 가나보네 ps5도 퍼포먼스 모드 노답이라 30프레임모드로 참고했는데 아쉽네 한 번 더 그래픽 모드로 60프레임 하고 싶었는데
저두요 저걸 버리네
진짜 니네 15때부터 pc판내면 죄다 플스판 가져다 버리는것 좀 작작해라 인핸이나 업글 뭐라도 해주고 가던가
프로 모드 지원은 해주지 좀.. 깡성능으로도 좀 안정적이게 된건 있다만 최적화를 해주냐 안해주냐는 진짜 큰 차이인데
여담이지만 데메크 제작진중에 파판16때 스퀘어로 이적하신분이 잇던걸로 아는데 니어신작에도 이분이 활약해주심 어떨까싶은
그 사람은 전투쪽 관련된 사람이라 메인 디렉팅을 맡길지는 모르겠네요
네 전투쪽만요 ㅋㅋ
스즈키 료타 라는 분 인데,데메크5 전투 담당 맏았었는데 16만들땐 스퀘어 에닉스로 이직 했나보더라구요. 최근에,철권8 클라이브 콜라보 참전 공식 방송때 스퀘에 에닉스쪽 게스트로 모습을 비춤.
육성? 장비셋팅? 그런거 없었고 그냥 파판메이크라이 그 잡채
슬슬 17 만들어야지
인터판은 역시 안 나올려나
난 완전 재밌게 했음
내가 생각한 16단점 1. 스토리 <-- 다크스토리인줄알았는데 전형적인 파판14식 억지 주인공 몰빵 서사 거기에 비추어 파판14처럼 깊이있고 카타르시스 느껴지는 수준도아님 2. 전투 <-- 소환수 멀쓰던 평타가 다똑같아 검 마법 검 마법 검 바법 검 마법 하다가 스킬 쿨차면 한번쓰고 버스트 뜨면 스킬 쿨있는거 다돌리고 이짓만 계속해야함 공중 콤보네 머네 머 대단한거있는거같지만 CC기나 공중 띄우기같은건 자코에게만 통하고 큰놈들에겐 통하지도않음 연출은 GOAT고 나쁘지는 않았지만 아쉬운점이 너무 큼.ㅠ.
14온라인은 주인공 몰빵이겠죠 당연히 온라인겜에 주인공이 주인공인 나아니면 누구?
하지만 연출, 엔딩은 개쩔죠?
전투가 메인인 게임에 전투가 저모냥인데.. 연출하고 엔딩이 뭔 상관임 ㅋㅋ
의외로 주인공이 들러리가 되는 확장팩이 몇 있습니다
주인공이 모든 문제에서 데우스에스 마키나가 되어버리는게 문제죠 파판 16데모에서 느껴진 다크 판타지 스토리는 그게 아니었는데 말이죠
공감 합니다 저는 파밍도 없고 동료도 겉절이고 데빌메이크라이 파판이라는게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굳이 넘버링 달고 나와야 되는건가 싶더라구요~외전식이얐으면 그나마 이해라도….
파판14식의 다크한 스토리면 차라리 나았죠 도입부는 암울한거 처럼 보이더니 그냥 왕도물 스토리 단점 RPG가 아님 소환수 액션은 많은데 그걸 다 써먹을 키가 부족함
17은 RPG로 나와라
17은 온라인이라고 하던데
파판넘버링은 아니길 바람
또 그따위로 만들거면 그냥 업계 은퇴하시는게 어떠신지
개인적으론 진짜 재밌게 했는데 이게 파판의 재미는 아니었던거 같아요..
16은 스토리가 지루하더군요 다만 보스전연출이나 배경음악은 아주 좋았던걸로 기억됨.
17은 파판 RPG 나와라~ 16은 RPG아니고 액션겜이었다
나름 재미는 있었다만 액션과 RPG 둘 사이에 제대로 노선을 못 탄 느낌. 차라리 액션 몰빵 했으면 더 나았을듯. 선택지도 별로 없는데 무기 시스템은 왜 있는지 모르겠음. 사이드퀘스트도 너무 아쉬웠고
아니... 프로 패치 왜 안해줌???
연출은 대단했습니다... 연출만
연출만 볼만했던 게임.
프로 패치 해주세요
17부터는 RPG로 나오더라도 액션 RPG로 나와줬으면....
난 괜찮게 하긴 했는데... 그건 내가 나이가 들고 일상에 지쳐 스트레스 주지 않는 게임이 좋아져서 그런 거고, 일반적 기준으론 너무 단조롭고, 얕은 게임이었음. 추천할 만한 게임은 못 됨. 게다가 PC판 최적화를 무슨 발로 하거냐? 정말...
혁신하다가 게임의 핵심인 JRPG를 버림
프로 패치는 해주고 가라 ㅠㅠ
솔직히 B급이였음 재미없었음
DLC 다 샀는데 본편엔딩만 보고 안하고 있음 프로 패치해주면 돌려볼텐데
디렉터가 능력부족인데 은근 입은 많이 털었음 1. 왕좌의 게임 어쩌고 - 호도르 닮은애 하나넣엇다고 왕자의 게임 ㅇㅈㄹ, 뒤로갈수록 그냥 왕도물게임ㅋㅋㅋ 죽은줄 안애들 다살아잇음ㅋㅋㅋ 2. 전투도 몹들 피통이 너무많아서 평타 이런건 의미없고 최대 효율뽑으려면 결국 참철검빌드위주로 가야함. 스킬쿨이 너무 길어서 그 사이엔 의미없는 평타질만 3. rpg같은 야리코미 요소 전혀없음 무기강화도 그냥 상점에서 쓱 누름
입 대놓고 많이 털었죠 ㅋㅋ
누가 좀 파판 전통적인 오리지날 턴제 RPG를 제작하여 줬으면 좋겠어요. 아재라서 그런지 이제는 정신없이 막 누르는 실시간 액션은 피로도가 너무 빨리 쌓이는거 같네요 ㅠㅠ
개인적인 게임 소감 연출은 쩔었음. 좀 후반에도 게임이 원패턴으로 진행 되는 거 같은 느낌이라서, 슬슬 질리는 느낌이 있었음.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재미있는 게임 이었음..
그저 연출 원툴 연출은 GOAT 인정
킹덤하츠4 소식은 언제나오는지
데모해보고 굉장히 재밌다고 느껴서 디럭스 에디션으로 DLC까지 한번에 구매해서 플레이 했는데 데모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전부였습니다. 배경설정 자체가 모순이 있거나 개연성이 부족 하다보니 그 뒤에 붙는 주요 시나리오와 서브퀘가 억지스러운 면이 많고, 결국 서브퀘를 전부 해봐도 등장인물이 유저의 공감을 끌어내기 버거워 함. 게임도 재미는 아예 없었다 말할 순 없지만, 일단 RPG로서의 재미는 하나도 없던 건 배신감이 좀 들더라구요. 레벨업으로 강해지는 것 외에는 성장요소가 전혀 없고, 무기 생산과 강화는 그냥 구색맞추기로 만들어 놨구요. 스킬 늘어나면서 스킬체인조합이 생기긴 하지만, 쿨타임 때문에 전투 템포를 살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투방식 자체가 단조로워 질 수 밖에 없다보니 스킬 늘어나는게 딱히 의미가 없었음. 쿨타임이 아니라 MP 방식이었으면 MP포션이라도 빨면서 신나게 딜을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겼을데 왜 이렇게 해놨는지 이해가 안 됨. 아니면, 아이템으로 쿨타임을 줄이는게 아니라 캐릭터 성장으로 쿨타임을 줄여줬으면 좀 나았을 것 같음. 반면 그래픽은 훌륭하고 연출도 엄청 좋았는데, 이것만으로는 누구한테 추천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결국 파판이라는 이름을 달기에는 수준미달의 작품인데, 최신 파판들이 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그냥 이게 파판의 현 위치인가 싶기도 함.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으신것 같습니다. Mp로 설정하지 않은건 액션을 이것저것 만들어놨는데 그런한 요소가 제약을 받아 유저들이 사용을 덜 할까봐 하지 않은것 같아요.
제발 17에는 참여하지마라 하더라도 컷신,3D작업물만 관여해라 진짜 30년전 JRPG 보다 못한 육성,성장 진짜
액션좀 더 다듬지 연출은 진짜 ㅈ대던데
16은 RPG 특유의 파고들기 요소 없다 싶이 한점에서 이미 실패작 그냥 영화 한편으로 치면 OK지만 이게 RPG 파판? 이라고 하면 별로임
비쥬얼 사운드는 끝내줬음. 손놀이 요소는 차라리 15가 더 좋았음
똥겜
평가 좋길래 정가주고 샀는데 똥중의 똥 이었음..
갈때 가더라도 Dlc나 디스크에 넣어서 합본은 내고 가라
데모가 고점
파판16.. 앞으로 파판이 계속 컷씬에 미련 가질거면 참고할만한 좋은예라고 생각함.. 지루한 컷씬 다쳐내고 그냥 시종일관 터지고 또 터지고 펑펑펑펑 ㅋㅋㅋ 진짜 좋았음
연애 넣은건 좋았으나 키우는 맛이 없다 데빌메이크라이 장시간 버전 같아서 이번엔 미니 게임도 없고 달리 다른 재미도 없어서
파판14 어설프게 접목하려고해서 더 망했음. ㅂㅅ겜
HDR 미지원 TV에선 화면이 너무 어두움
17이 나온다면 15와 16의 장점은 둘다 있고 단점은 둘 다 없는 게임이었으면 한다
걍 ㅂㅅ겜
선택과 집중이 뭔가 잘못 되었던 게임
전투 첨에는 정신없고 뭐 이리 눌러야하나 했는데 할수록 존잼이어서 좋았고 스토리는 초반부 까지만해도 어두운느낌의 왕겜인가 했는데중반 넘어가니 도트시절의 파판스토리로 변신 뭐 나쁘진않았고 탐험요소가 하나도 없고 육성도 없다시피하고 최적화도 아쉽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확실했던 게임 그래도 파판13 15 다 실망가득이었는데 기본은 해줘서 다행이었던 파판으로 기억
아니 액션게임보다도 더 rpg요소가없음 좋은게임이건아니건 굳이 파판타이틀을 달고나온게 어이가없음. 구냥 오리지널 별개의 게임으로 나와도될걸 왜 파판 정식넘버링으로발매하는지. 아무리 파판이 시리즈마다 혁신을준다고해도 장르까지바꾸진않지 이러면 파판17은 격투액션으로나와도 오케이겠니 무조건 실드치지말자 좀. 파판이라는게임에 대해 기대하는 어느정도선이있는데
루리웹의 전통 파판까기는 여전~~ ㅋㅋㅋㅋ
스토리는 순한맛 '왕좌의 게임' 이고 캐릭터도 '왕좌의 게임' 에서 많이 따온걸로 보이고 파고들기 요소는 2회차 장비 업그레이드가 전부지만 뭔가 굉장히 편안하게 했다. 플스로 2회차 플레 따고 가변 60FPS로 한게 너무 찝집해서 스팀으로 컴플릿트 판 사서 DLC도 싹 다 조졌다. 이렇게 다 회차 할 수 있었던건 그래도 나름 캐릭터들이 입체적이고 적, 아군 할거없이 자신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서 뭐랄까?? 봤던 영화 다시 보는 느낌이랄까? 소울류가 탐험과 전투의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쫀득함이 있지만 삶이 고달파지는 아자씨가 된 후에는 이렇게 걍 편안하게 버튼 연타하다가 잠드는.... 뭐 이런 겜도 괜찮지 않나 싶다.
플스4 프로로 버티고 버티다가 이 게임 소개 영상 보고 플스5 구매했습니다. 연출과 OST는 정말 입이 벌어질 정도로 화려하고 웅장했지만,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듯 조금 뻔한 스토리와 재미없는 서브퀘스트는 단점이었어요. 재미만 놓고 보자면 훨씬 이전에 나온 드퀘11S가 더 나았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막강한 자본력과 기술력 덕분에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6-7만원 돈으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의 끝을 본 느낌. 안 해보신 분들은 플스 스토어 할인이나 중고 소프트 저렴히 구매해서 한번쯤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뭔가 일본 RPG의 모험!! 탐험!! 그런걸 원한다면 이번16은 좀 아니었음.. 오히려 파판7리메이크가 그걸 대신 해준 느낌?
파판시리즈 거른건 첨이다
충분히 재미있었음 연출 bgm 최고 파판에서 스토리 ↗박는거야 하루이틀인가싶고 그정도로 ↗박지도 않음 rpg 아니라 액션게임 같다고 까는거같은데 그건 호불호 갈리는거 맞으니까 인정
하든 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