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에 올라온 기사입니다....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번 SPF의 Transmeta의 발표로 인해 휴대xbox의 윤곽이 어느정도 나타났다고 보여지네요..시퓨만이지만...
MS의 휴대용xbox도 가시권이며 , 조만간 정식 발표와 함께 출시 할듯 하네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 하세요...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로의, Microsoft의 화제는, 말할 필요도 없이 휴대 게임기였다. Microsoft가 소형 게임기의 프로젝트를 2005년 가을부터 시작 하고 있었으며, 검토하고 있다는것을 , 업계의 공연한 비밀 상태가 되고 있다.뉴스에서도, Microsoft가 소형 Xbox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3월부터 전하고 있었다.
Microsoft에 있어서 휴대 엔터테인먼트 단말기는 간과할 수 있는 시장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iPod는 벌써 누계 출하대수가 2006년 1월에 4,200만대, 현재는 5,000만대를 돌파하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어, 성장이 약해지지 않았다. 이디바이스는, 일부로는 휴대전화와 융합되어 간다. 이는 연간에 억의 단위의 디바이스가 나오게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게다가 하드와 소프트 뿐만이 아니라, 서비스에서도 이익을 전망할 수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모델로서도 매력이 있다.
Microsoft는, 자신의 주변 정보 기기 시장에서 타사가 패권을 취하면, MS에서는 위협이라고 인식하고, 반드시 대항한다.
즉, Microsoft의 패권 전략으로서는 「iPod 킬러」를 반드시 가지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있다. 그리고, Microsoft가 대 iPod과 상대를 할려면 , Apple이 뒤쳐져 있는 부분으로부터 침식하는 것이 우선순위이다. 그렇다면, 게임과 비디오를 연결시켜 공략하는 것이 지름길이 되며, 최단 코스는, Xbox 팀의 파워를 살리는 것이다.
또, iPod 뿐만이 아니라, SCEI의 PSP도 Microsoft에 있어서는 매우 달값지 않은 존재다. 닌텐도 DS에 밀리고 있는 일본 시장은 차치하고있는 PSP라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 미국에서는,성인은 휴대 게임기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는데, PSP로 상황이 바뀌었다. 또, 게임, 비디오, 음악이라고 하는, PSP의 커버 에리어는 아마 Microsoft의 구상과도 상통 한다.
휴대 단말의 제패는, Microsoft에 있어서 오랜 세월의 숙원이기도 하다. 빌게이츠는, '95년에, 저서 「빌 게이츠 미래를 말한다(The Road Ahead)」를 출판했을 때에, 「Information at Your Fingertips」를 주창해 「Wallet PC(지갑 PC)」의 구상을 크게 내걸었다. 그 이후로, Microsoft는 휴대 단말에 몇번이나 도전했었지만, 히트친것은 아직 없다고 볼수 있다. 그 벽을, Apple의 iPod으로 깨 버렸으니까, Microsoft는 초조해 하는 것이 당연하다.
Microsoft가 휴대용 Xbox를 게임쇼인 E3가 아니라, 하드웨어 컨퍼런스인 WinHEC에 일부러 발표 한다고 하면, 거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상정할 수 있는 것은, Microsoft가 새로운 휴대 디바이스에서는, 게임기가 아니고, 다목적 엔터테인먼트 디바이스로서의 성격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하면, 게임 이벤트는 피하려고하는 이야기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그 경우는, 이 휴대기기는, “Xbox를 소형으로해서 비디오나 음악 기능을 더한 기기”가 아니고, “비디오나 음악을 즐길 수 있고, 플러스로 게임도 할 수 있는 기기”로 자리매김 되게 된다.
Transmeta의 새로운 CPU
CPU에 대해서는, Transmeta가 유력 하다고 볼수 있다. 기존의 Xbox 타이틀을, 최소한의 변경으로 플레이 할수있게 하려면 , 초저소비 전력의 x86 CPU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Dean Takahashi씨는, The Xbox 360 Uncloaked 중에서, 소형 Xbox 플랜에 대해서, Microsoft가 Transmeta와 계약을 맺었던 것에 언급하고 있다.
Transmeta의 하드웨어 설계부문은, 이번주 개최된 「Spring Processor Forum(SPF)」로 그 개요를 발표하고 있다. Transmeta의 발표 내용은, 700 MHz 동작시의 소비 전력 스펙을 한 프레젠테이션으로, 꽤 의미심장 하다. 초대 Xbox는 Pentium III 733 MHz이므로, Efficeon 700 MHz라면 좋은 승부가 된다.Transmeta의 소비 전력은 700 MHz시에 1 W라고 한다.
LongRun2 탑재 Efficion
Microsoft가 소프트 이식의 노력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서 x86 CPU를 고집한다고 하면, 그 밖에 유력한 대안이 없는 이상, Transmeta라는 선택은 꽤나 논리적이다. 그리고, Microsoft는, 이번은 초대 Xbox때와 같이, 릴리즈까지의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서두르고 있다. 출발이 늦어 지면, Apple와 SCEI에 결정적인 차이가 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GPU에 대해서는, DirectX라는 인프라와 셰이더의 계승성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한정되어 있다. Microsoft는 초대 Xbox의 가격을 삭감하지 못하여 괴로워했다. 그 주원인의 하나는, 자사의 IP를 견고하게 지키는 NVIDIA와의 싸움으로, 그 때문에, Xbox 360에서는 칩 제조의 주도권을 자사가 가지도록 했다. IP를 건네주는 ATI Technologies를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의 하나는 그것이다.
Microsoft가, 휴대기기에서도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하면, 파트너의 폭은 좁아진다. 또, 트랜지스터 갯수가 한정되는 휴대 기기용 GPU의 경우는, Programmable Shader를, 3D그래픽스 이외에, 비디오 등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것을 구할 필요가 있다. 즉, 그러한 노하우를 가지는 기업이나 부문을 파트너로 할 필요가 있다.
만약, Microsoft가 ATI를 다시 파트너로 선택한다면, 휴대 기기용 GPU 「Imageon」를 선택, 동사의 컨슈머(consumer) 부문 Consumer Business Unit가 유력한 후보가 될 것이다. 컨슈머(consumer) 부문은, ATI의 중진 Adrian Hartog씨(Chief Technology Officer & Senior Vice President & General Manager, Consumer Business Unit)가 통괄하고 있어, Hartog씨는 휴대 기기로의 게임에, 의욕을 보이고 있었다. 덧붙여, ATI는 E3직전에, 휴대 기기용 GPU의 유력 벤처인 Bitboys를 매수하고 있다.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마소에서 에피니온 CPU 대량 주문했다는 정보가 들려옵니다. 오리가미 아니면 엑박 휴대용임에 틀림없습니다.
과연 닌텐도에게 이길수 있을까?
빨리 나와만주라...psp 팔고 질러주마...ㅎㅎㅎ
오 엠에스 진짜 장난아니구만~
흠 xbox360과의 연계가 된다면 엄청난 인기일 것 같은데~
트랜스메타라...같은 클럭수치로 동작해도, 같은 퍼포먼스를 내는 CPU는 아니었는데, 에피니언은 어떨지 궁금하군요. 휴대용엑박이 나온다면, 메체는 무엇을 활용하게 될지도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휴대용기기에 광드라이브를 쓰진 않을테고...PSP처럼 또다른 휴대용드라이브? 아니면, PMP같이 메모리카드? 닌텐도계열같은 전용 카트릿지?
마소라면 광미디어 !
음 내년에 재밌는게 나올듯 하네여 ㅎㅎ
새벽안개// 에피니온 사용한 서브노트북 사용자입니다(샤프 메비우스) 초저전력에 인텔 CPU와 동등한 성능을 냅니다. 전작인 크루소와는 비교도 안됩니다. 에피니온이라면 퍼포먼스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마소는 이미 pda쪽의 윈도ce계열 경험이 있기 때문에 휴대용시장 진출자체에 어느정도 노하우는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휴대용 엑박에 오피스 장착하면.......헐....빌횽 덜덜덜이야~~)
드디어 휴대용도 삼국지에 원미동 ㄲㄲㄲ
기대됨ㅋㅋ근데 광미디어가 아니라 하드를 장착한다고 들었었는데..다운로드 방식으로 게임을 판매하고..하지만 개인적으론 광미디어를ㅋㅋ
굉장히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 트랜스메타와 ATI,,, 어떤 물건이 나올지? 특히 매체를 무엇으로 할지 기대되네요.
X86 CPU라면... 혹시 기존 에뮬도 돌아가면서 DOS시절 겜도?? -_-;;; 가능한거 아닌가요? 정말 무서분 횽아네 우습게 널길 부분은 아니군요
출시할때 어떤놈들처럼 불량품을 뻔뻔하게 팔지말기를....
덜덜덜........... 일단 확정적인건,,,,, wmv,7,8,9 완벽지원에 동영상모든코덱 지원.... 왜냐하면.... 3~4년전 ati에 xscale400hlz 사용한 시그마리온3란 기계에서 이미 돌아 가고 있는거니까.... 쿨럭.... 허접하게 mp4만 돌아가는 어디 제품과는 차원이 틀리다는.....
빌형이야뭐 이길때까지 하겠지 난 이번에 나온거 다음버전 사야지 엑박의 실수를 범하지 않으리
헉, 트랜스메타;;;; 크루소 CPU로 욕 바가지로 먹었던 경력이 있었던 회사잖아요. 이피션 CPU는 그럭저럭 쓸만한 노트북 CPU였지만....
좋겠네여 ㅎ
일단 엑박부터 콘솔계를 장악한 이후로 하지..
PSP 이상의 다목적 휴대용기기가 될것은 분명합니다.... 메체를 무엇하느냐가 관건.....
미니DVD 를 매체로 쓰면 좋을것같은데..
과연 액정크기는 얼마나 할것인가..
산다.
빨리 나와라 당장산다..
헤일로, 커프, N3 등의 게임을 가지고 다니며 즐길수 있을것인~가~? 된다면 DS와 플수투를 다 팔아서라도 사주마!!!
요새 효자노릇 하고있는 PSP마저 위협을 당하는건가...ㅡㅡ;;
일단 이론상으론 PSP 성능의 2배이상이군요... -.-;
엑박 휴대기기의 전모가 슬슬 드러나고 있군요..
소니 이새끼들 안꿀릴려고 또 조만간 코덱 다 지원하는 펌웨어 때맞춰 내놓겠네
x86 CPU를 사용하면, 개조의 위협을 늘 받겠군요... ^^;;;;;;;;;;;;;;;;;
휴대용은 디자인이다!! ~집에서 할것도 아니고 밖에서 가지고 놀껀데 뽀대나게 만들어 주길...
기대 기대^^
빌형은 자기용돈 모아서 하는 취미삼아 하는것 같아 무서워
2배가아니고 거의 4배이상이겠죠..ㅡ,.ㅡ? 소니는 언제나개뻥튀기광고를 하니...;;(단순클럭비교로도 3배이상..)
매채를 광미디어로 하고 저장 장치를 하드로 해주심이 +.+ 광미디어 개발비가 아까웠남;;;
에뮬과 구PC게임 완벽구동에 올인.[...] 휴대용 기기로 도스판 영전4를 하는 그날까지-ㅅ-
음..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의 설계컨셉이 잘 드러나네요. 너무 고지식하고 경직된 것처럼 보여서 그다지 달갑지는 않습니다만.. 어쨌든 지금의 형태로 보면 PDA의 변형이 될 것으로 보이는군요.
ATI 완전소중-_-// 이미지온 채용이면 일단 AVI쪽 왠만한코덱은 다 디코딩이 되겠군요 하드웨어 가속도 한끗발해주니... 동영상을 말할것도 없고^^
군대갔다오면... 뭔가 나와있겠지....후훗.....OTL
그래도 액정이 작아서 원 .. 박에서 게임은 별로드라구여 ㅋ
...등에 매고 하면 될려나.. 덜덜덜;
덜덜.. ATI의 gpu를쓴다면... 소형기기주제에 구엑박급 성능을 보여줄듯
ms 다른건 몰라도 a/s는 끝내주게 잘해주죠
솔찍히...동영상 해상도 제한 않걸고...psp에 없는 블루투스나 11bg까지 지원하고...터치 스크린에...디자인만 먹어준다면...진짜루~~psp유저 어느정도 뺏어올수도...psp게임보다도...솔찍히 동영상도 볼꼄해서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라...700mhz면...psp에 2배 이상 높은 성능이고..그럼..화면이 작기때문에 체감 퀄리티는 엑박360정도 하면...진짜psp팔고...지른다...다른 싸이트에는 루머로 사진도 올라와 있던데...
ms제품이야 다용도 사용은 기본일테니. 베터리 사용만 시간만 잡으면 대박 가능하다.
로그인 하게 만드는 기사군요, 덜덜덜;;;; 엑스박스를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의 휴대용게임기라... 기대됩니다. 700mhz면 420ms 정도 나오는 PSP의 두배성능이네요. MS라면 운영체제는 윈도우가 들어가게 될거 같아보이고... 아무튼 기대됩니다
성능에서 앞서지만 말고 서드파티 확보해서 손휘를 손아귀에 꽉쥐어잡아주기를...
끼어들지마~!
음.. 그니까 게임을 중심으로 한게아니라 비디오+음악 중심으로 하고 게임은 부가적으로다 이거지?
닉네임 부럽..ㅎㅎ
도아,도악스,닌가 이식해주삼~
엑박은 왠지 휴대용으로 나오면 8~900g 정도는 될것같음 액정은 커도 몸매도 육중할것같고
빌형 일본척살에 작심을 한듯
psp는 이제 완전 망할듯 gp32처럼
엑박은 왠지 휴대용으로 나오면 8~900g 정도는 될것같음 액정은 커도 몸매도 육중할것같고
puchikon// 엑박-->한바퀴의 경우를본다면 꼭 그렇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빌횽이 대놓고 나선이상은요.
빌횽도 화난거죠 ㅎㅎ 자신만만했는데 밀렸으니... 자기용돈가지고 한다는 말 공감가네요 ㅋㅋ
PSP 까지 숨통을 끊으려고..; 더구나 PSP 는 1위도 아니니 좀 더 수월 하겠군;
아.. 이거 나오면 최고성능괴물 XGP는 어떻게 되는겨...ㅠㅠ
어서 나와달라! ;ㅁ;b
마소 정말 무서운 회사다 콘솔시장 장악하고 이젠 휴대용 콘솔까지 .. 건희횽 소니 인수할 준비 하3
마소 대단합니다 wii로 인한 콘솔시장의 위험성을 다량의 소프트와 휴대용으로 전략을 바꾸다니 ㅋㅋㅋ 그럴수 밖에 없겠죠 그럼 소니는 어떤 전략을 쓸지~~ ㅋㅋ 엑박360급의 휴대용겜기면 이시장 볼만 하겠는데요 터치를 삽일할지도 기대되고...아님 휴대용겜의 새로운 시도를 할지...여전히 눈요기로 갈지도 기대...닌텐도가 자극제가 된셈인가 ㅋㅋ 과연 눈요기겜이 세계시장을 먹을것인가 아님 또다른 시도를 하고 있는곳이 다시한번 이시장을 먹을것인가 ㅋㅋ 비율로 따지면 wii의 시장장악정도가 조금 높을듯...
마소라면 avi 파일 다이렉트로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줄 수도 있을지 모르겠네요...그럼 일단 pmp 기능에서는 합격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