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압축요약이므로 상세사항은 원문 참고
- Xbox 올해 출시예정작들, 1월 28일 출시되는 <더 미디엄> 제외 무려 21개의 콘솔/기간 독점작들이 명확한 출시일 확정 못한 채 "2021년"이라는 광범위한 기간 속에 던져져
- 코로나19가 끼친 영향 때문... MS가 본래 세웠던 출시계획 어그러져
- <헤일로 인피니트>, 15년 헤일로 5 출시 이후 개발 시작, E3 2018서 공개됐지만 코로나19와 작년 공개된 트레일러의 부정적 여론, 디렉터 퇴사 등 우여곡절 겪으며 출시 밀려, 그러나 크런치 없는 개발문화 조성과 번지 베테랑 개발자들 불러들이며 긍정적 신호 알려
- <에버와일드>, 독창적인 AA게임으로 올해 출시 기대되지만 정해진 것 없어
- <크로스파이어 X>, <더 겅크>, <더 미디엄>, <스콘>, <스토커 2>, <워해머 40,000: 다크타이드> 등 미드 티어 퍼블리싱에도 힘쓰며 올해 라인업 구성에 공들여
- 인디 프로그램 ID@XBOX도 <디 어센트> 등 13개 작품 준비했지만 이 중 최소 9개가 2020년에서 출시시기 밀려, 여기에는 <세이블> 및 <엑소 원> 등 포함돼
-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면 21년은 역대급 해는 아니어도 '기대되는' 해가 될 수 있어
- Xbox가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성공을 따졌다면 <헤일로 인피니트>에 큰 압박 가해질 수 있어
- 그러나 게임패스와 여기에 동봉되는 xCloud로 가능한 한 수많은 스크린에 도달하고자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대한 현세대 전략 매우 광범위해
- xCloud가 5G와 더 많은 국가에 제공되며 점차 완전한 출시에 다가가는 등 여러모로 2021년은 토대가 되는 해가 될 것
- 그렇게 되고 나면 Xbox의 비전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단순히 기능이나 출시되는 게임 뿐만이 아니라 '전략'을 경험해볼 수 있을 것, 그래서 2021년은 Xbox 시리즈 X|S의 진정한 출시의 해라고 말할 수 있어
- 필자의 개인적 소감으로 현재까지의 시리즈 X는 일종의 얼리 액세스 단계, 마치 아직 개장하지 않아 비어있는 테마파크를 거니는 것 같아, 지금까지 괜찮았지만 2021년엔 본 모습으로 진화하길 희망
사실 지금은 얼리 액세스였던것
과연 스타필드는 언제 나올지 ㅋㅋㅋㅋㅋㅋㅋ
기기도 얼리액세스가...
샀는데 솔직히 억지로 시간내서 하는거 아니면 할게 별로없음 괜히 게임패스로 한두개씩 하는데 거의 pc 패스로도 가능한게 많아져서
사실 지금은 얼리 액세스였던것
과연 스타필드는 언제 나올지 ㅋㅋㅋㅋㅋㅋㅋ
후... 베데스다... 애증의 게임사 진짜...
과연 이것도 버그나 최적화 심하거나 라드로치급 벌레몬스터를 무섭게 만들려나
기기 내놔 ㅠㅠ
예구는 언제?
기기도 얼리액세스가...
올해 출시 예정작들만 보면 결코 밀리지 않던데ㅎㅎ
아무래도 올해는 재탕으로 보내야할듯..
샀는데 솔직히 억지로 시간내서 하는거 아니면 할게 별로없음 괜히 게임패스로 한두개씩 하는데 거의 pc 패스로도 가능한게 많아져서
ㅋㅋ콘솔패스 라인업 보심? 피시패스랑 급이 다른데 엑박 있긴 있으신가
플 엑 스 다있거 PC 사양도 좋아요 급이 뭐가달라요 결국 내가 땡기는 게임이 있어야하는데
당장 ea만 해도.. 다르죠
사실 그건 플스도 마찮가지....
유로게이머도 개소리를 할때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