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으로 2022년을 되돌아보면 Xbox가 힘든 한 해를 보냈다고 말하고 싶을수도 있다.
Halo Infinite는 초기 모멘텀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스타필드와 같은 주요 개봉작들은 2023년으로 연기되었다.
그리고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를 저지하기 위해 움직였다.
이 모든 것은 Xbox 플레이어들에게 2022년에 큰 티켓 독점작이 없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이 문제를 바로잡으려는 계획이 벽에 부딪힐 수도 있다는 느낌을 남겼다.
그러나 이는 현재의 게임 환경을 반영하지않는 시대에 뒤떨어진 해석이다.
진실은 대형 독점게임이 더 이상 플랫폼 성공의 유일한 표시가 아니라는 것이고.
그 전략이 여전히 소니와 닌텐도의 빵과 버터인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특이한 2022년은 회사가 그들만의 규칙을 따르는 것에 만족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Xbox가 올해 훌륭한 게임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것은 아니다.
사실, Xbox는 어떤 플랫폼보다 강력한 콘솔 전용 라인업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2022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작은 성공은 우리가 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하는 방식에 혁신적인 접근을 취했다.
이는 현재까지 Xbox의 가장 조용히 중요한 해를 만들었고, 2020년대의 나머지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Software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엑스박스는 스타필드와 레드폴이 지연으로 2022년이 요약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2개월 내내 주요 퍼스트 파티 독점작이 없었다.
Halo Infinite, Forza Horizon 5 및 Ground로 업데이트하면서 문제가 완화되었지만, 최신 게임을 위해 콘솔에 온 플레이어는 다른회사 게임을 선택해야 했다.
그러나 Xbox의 작은 콘솔 전용 제품을 보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완전히 바뀐다.
Xbox Game Pass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의 가장 대담하고 흥미로운 인디들 중 일부를 독점했다.
올해의 게임 경쟁자인 인터니티와 튜닉은 PC에서 출시되었지만, 처음에는 Xbox의 콘솔을 통해서만 플레이할 수 있었다.
시그널리스와 시티즌 슬리퍼와 같은 중요한 사랑들은 게임 패스 덕분에 관객들을 찾을 수 있었고 뱀파이어 서바이버들은 올해 말 엑스박스 출시에 이어 PC를 성장시킬 것이다.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는 내러티브RPG가 틈새시장의 매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옵시디언의 뛰어난 Pentiment와 함께 올해 최고의 퍼스트 파티 독점권을 가지고 있었다.
자세하게 보면 올해 가장 많이 언급된 게임 중 상당수가 게임패스를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현재 전략이 왜 그렇게 신선한지 말해준다.
구독 서비스를 가치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게임의 지속적인 흐름이 필요하며 솔루션은 소규모 명성 타이틀을 찾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양극화된 도박보다 안전한 승리를 중요시하는 시대에서 전에 없었던 어느 정도의 위험 감수를 올해 보았다.
예를 들어, Scorn은 내가 올해 가장 싫어하는 게임 중 하나였을 수도 있지만, 아마도 내가 가장 즐겼던 게임일 것이다.
이와 같은 타이틀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경쟁사들로부터 완전히 차별화되도록 도왔다.
Sony는 할리우드 크기의 블록버스터를 계속해서 제공했고 Nintendo는 기존 공식으로 놀라운 일을 해냈지만 Xbox는 완전히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어하는 게이머들을 위한 장소였다.
As Dusk Falls에서 Somerville까지 Game Pass는 2022년에 풍부한 경험을 제공했다.
Technology
게임은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있어서 공식의 일부에 불과했다.
그 회사의 가장 주목할만한 혁신은 기술의 형태로 나타났다.
Xbox는 올해 Xbox Game Pass를 삼성 TV에 출시하여 인터넷에 연결된 누구나 콘솔이나 PC 없이 게임을 시작할 수 있게 함으로써 올해 가장 큰 파워 플레이를 조용히 실행했다.
2021년 삼성 TV에 앱을 소급하여 추가하면서 연말에는 그 마술을 두 배로 늘렸다.
만약 여러분이 이번 휴일에 가족을 방문하기 위해 집에 갔다면, 여러분은 부모님의 TV에서 헤일로 인피니티를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중요한 발전이며 장기적으로 기존 콘솔시장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는 엑스박스 시리즈 X가 아닌 모든 가정에 게임 패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것은 잠재적인 플레이어가 이미 소유하고 있는 기기에서 서비스를 얻기 위해 클라우드 게임 기술을 잘 활용하고 있다.
2023년에는 기본 게임패스 앱이 더 많은 TV에 출시되어 넷플릭스나 훌루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이로 인해 소니가 자사 서비스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2022년에 두 단계 앞서 있는 것처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Xbox Series S의 가격을 250달러로 인하했기 때문에
우리는 올해 연휴 기간 동안 접근성이 훨씬 더 반영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잠시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를 제외하고 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최신세대의 콘솔이 되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의도를 더욱 분명하게 했다.
대부분의 콘솔과 기술 주변기기(내년의 비싼 플레이스테이션 VR2와 같은)는 더 비싸질 것이라고 위협하는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22년에 진입 기준을 낮추었다.
2022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독점 제품의 부족을 보고 그 해를 재앙으로 치부하기는 쉽지만, 지금까지 Xbox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해가 될 수 있는 해를 작게 해석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보다 다양한 게임에 대한 욕구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고 이러한 경험에 감사할 더 많은 청중을 찾기 위해 중요한 조치를 취했다.
그 에너지가 계속된다면 Xbox는 2023년에 진정한 세대 네임드가 될 수 있다.
정신승리대단...
지배한건 아니고, 선전한거지;;; 내가 엑시엑 가지고 있지만, 게섯것라 시리즈 기사 보는 기분임. 그나마 손발은 안 오그라드는 기사라 다행.
앞으로도 조용히 지배하면 될듯...
닌텐도는 기발한 독점작으로, 소니는 헐리웃 블록버스터 스타일의 독점작으로, 마소는 게임패스를 내세운 접근성 확장으로 계속 밀고 나가겠네요. 각자 추구하는 바가 다르니 보는 맛이 있어요.
다 필요없고 스타필드 한글화 해주면 그거 하나로 23년은 커버되니까 제발..
독점작 한글화를 바래야하는 현 마소코시점
안해줘도 어차피 MOD 지원할테니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순정이 좋지않겠어요~?
그 모드 누가 만들어주나요?
그만큼 스타필드가 한글화할 내용이 많아서 불안한듯함
정확한 분석이네요. XBOX 는 내년부터 더욱 기대댑니다 ^^
정신승리대단...
정신승리와 그를 조롱하는 죄수번호의 질투
닌텐도는 기발한 독점작으로, 소니는 헐리웃 블록버스터 스타일의 독점작으로, 마소는 게임패스를 내세운 접근성 확장으로 계속 밀고 나가겠네요. 각자 추구하는 바가 다르니 보는 맛이 있어요.
기종싸움 없이 각자의 장점만 좋게 말하는 댓글 간만에 봅니다
그쵸 어차피 좋은겜은 진영 상관없이 다들 하고 있을텐데.. 요즘 서로 까내리는거 봐서는 신규 유저 줄어들고 콘솔판 작아져서 다시 암흑기 올까봐 불안함
이제 그냥 엑박이 아니라 게임패스로 개명하죠;;
근데엑박의 전신은 이제 엑박이 아니라 게임패스 이긴함
여기에 엑박에 호의적인글올려봐야 비아냥대고 깎아내리기바쁜사람들이많아서 뭘해도 좋은소리 못들어요
엑박유저들이 더 심합니다. 유저수 차이는 10배도 더 날텐데 전투력이 비등할 정도니;;
이말이 맞지. 플사가 좋을 시기엔 플스 유저가되고 엑박이 유리한거 많으면 엑박유저가 되는거임
플포때 플보이들에 비하면 착한건데ㅋ
지배한건 아니고, 선전한거지;;; 내가 엑시엑 가지고 있지만, 게섯것라 시리즈 기사 보는 기분임. 그나마 손발은 안 오그라드는 기사라 다행.
앞으로도 조용히 지배하면 될듯...
ㅋㅋㅋㅋ쎄다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원문 제목 보니까 진짜로 dominated라고 써있네 ㅋㅋ
기사 읽어보면 딱히 틀린 말은 없는데 불편한 분들 많으신듯
지금 까지 마소 행보 보면 게임패스 어느정도 커졌다 싶으면 엑박 단종 시킬것같은데
비나이다 비나이다.
엑스박스 중심에 서비스 다양화에 초점을 맞쳐서 게임패스가 나온건데...무슨 근본없는 이야기임?? 그이야기는 이미 오래전에 인터뷰에서 못박아 이야기한 내용임. 엑박은 계속 나온다고...
가까운 미래는 아니고 16k 스트리밍이 가능해져서 vr 스트리밍 시대가 열리면 그때는 하드웨어같은건 아무도 안살지도..
엑박은 쭉갈꺼임. 대신 클라우드로 점차 변할꺼라고 봄
아직도 fhd쓰는 사람이 더 많아서 이번에 4k는 2020년대 내내 갈지도 모르겠네요.
이건 아닌 듯.. 헤일로가 대성공하고 액티비전 인수에 매우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으면 모를까. 다 엎질러지고 이 와중에 크리스마스 노쇼까지..ㅋㅋ
12월 2주차 너무 허전해서 아쉽... 아예 2주차 발표도 없고 크리스마스라고 뭣도 없고
해외 봐도 뿔난 유저 많던데.. 이건 좀 너무 정신승리 같아요. 적어도 TGA에서 신작 소식 공유라도 바랬는데, 뭐 아무것도 없었던..ㅎㅎ
헤일로 대성공???? ip 사장시킨거 같은데?
저에게 시간과 예산을 조금만 더 주신다면 더 알차게 게임했을텐데 게임할 시간이 없졍
그냥 선전했다고 쓰지… 독점작 없이라고 쓰니까 뭔가 안쓰러움…
어차피 2023년부터 개박살을 낼 거다. 하루 남았다
출처는 '디지털트랜드'인데 정작 2022년에 어떤 트랜드였고 통계는 어떠하고 이런게없네 자료라도있어야 사람들이 납득하지
지배는 아니지 나름 선방한 정도?
n4g에 해당 기사 관련해서 조낸 웃기는 덧글보니 여기나 저기나 반응은 비슷한듯.ㅋㅋㅋㅋ
엑정게에 올려야 그나마 옹호받을 글;;
엑정게에서도 이건 쉴드 못칠 듯...
게임패스 게임 더 많이 내줘...
겜패가 좋긴한데 자화자찬하긴 이르지. 게임에서 가성비를 업계최고라고 하진 않잖아? 결국 게임이 좋아야지
차세대 전용작 단 0개........ 지금껏 이런 기종이 존재했음? 심각함도 못느끼나?
잘못된 정보로 호도하진 마세요. 차세대 전용 게임 당장 생각나는 것만 2갠데용. 큰 호응을 못얻어서 그렇지 더 미디움 (엑시엑 선행 발매 후 플5도 발매)랑 스콘입니다. 차라리 독점작이 적다고 얘기하면 이해가는데 플5도전용겜은 3개 정도라서 차세대 전용 게임가지고 뭐라하기엔 이름. 두 기종 다 제대로 안나오고 있으니 (플5가 리터널 라쳇 등이 나와서 더 낫긴 하지만).
플라이트시뮬레이터는 어디가든 일부러 빼놓냐
올해는 독점작을 쏟아내고 무수한 서드파티가 이식된 닌텐도의 해지 다 퍼주고 할인만 하다 끝난 엑박의 해가 아니지요. 올해 출혈한 거 생각하면 세가의 드캐디 울고갈 정도임. 스타필드 셴무꼴이나 안나길.
ㅋㅋ 그 맘이야 알겠는데 마소가 그렇게 장사질한다고 무너질 옆동네 열도의 중소기업 수준은 아니죠 원천기술까지 갖고 있고 콘솔은 물론 OS까지 가내수공업 되는 회사인데요?
엑박과 게임패스의 미래를 정말 좋게보지만 22년 게임패스는 고객과의 신뢰를 져버린 최악의 해였음. 23년은 이런짓하면 안됨. 본인 스스로 최악의 게임이라 말한 스콘을 가장많이 즐긴 게임이다 말하는건 게임패스는 조용했지만 22년을 지배했다는 말을 정당화 하기위해 쓴 글인듯싶어 이 기사쓰느라 고심을 많이한 티가 나 안쓰러울 정도.
2주일 내내 겜패 신작이 추가 안되고 있던데....담당자들 다 휴가 갔는지 ㅋㅋㅋ
그동안 10월달부터 등록된 겜패 게임도 소화가 안되고 있음...천천히 나와줘도 됨.
???????????
겜패스는 광고하는거 대비 할만한데 싶은건 취향따라 심하게 갈리고 나 좀 잘나가는 구독 서비스라고 할거면 최소한 스팀 열어서 인기겜이나 세일때리는 정도로 지난겜들 대다수는 있어야 하지 않나 플스는 4때 대비 이거할려면 기계사야겠는걸 하는 게임 파워가 5에선 좀 떨어진거 같고 사실 있긴한데 아 좀있으면 pc로 나오네 하니 당장 이거 못하면 죽겠다 싶지 않으면 하던겜하고 다른거 하면서 기다리면됨
quietly dominated 이건 또 무슨 신표현인가 ㅋㅋㅋ
인터니티가 뭔가 했는데 원문은 임모탈리티네...
지배는 아니고 선전이지; 퍼스트 나온건 적지만 1년 내내 할겜이 많아서 지루하진 않았기에 망정이지 내년에도 퍼스트 외에 현재 예정에도 없는 갑툭튀 서드 데이원이 얼마나 나와줄지 기대되네요
네. 다음 꼴지박스 나와주세요... 선방인거지 지배는 선 넘은 표현 아니냐...
아직 엑시엑 안샀는데, 엑원엑으로 얼추 어지간한 게임 플레이 다 돼서 조금 더 기다렸다 사려구요.
좀 잘하자!! 제발!!!! 부탁한다!!!!!!!!!
다읽어 봤는데 진짜 노골적으로 편드는게 느껴짐 ㅋㅋ 하긴 자국 회사가 소니이기길 원하는건 당연하겠지 하지만 너무 억지로 찬양해서 오히려 돌려까는거 같음
최소 플심 한글 메뉴라도 나왔으면 인정 하겠는데..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엑시엑 겜패스 조합이 상당히 실속있는 좋은 조합인건 유저인 내가 알긴 하지만 그걸 빼고 가만 생각해보면 플스5는 게이밍피시가 있어도 살만한 기기이며(비록 추후 피시이식이 된다해도) 이는 스위치도 마찬가지. 근데 엑시엑은 안사도 됨. 어차피 동발되는데다가 고정스펙의 콘솔은 성능이 제자리인데다가 피시는 성능만 되면 게임패스 구작도 풀옵션 + 모드를 땡길수 있기에 콘솔 메리트가 떨어지죠. 게임패스는 아직까진 유저입장에선 꿀이긴 하나 마소의 콘솔은 이도저도 아닙니다. 그냥 퀵리쥼땜에 쓰는거지.
그냥 정신승리 아닌가 참고로 난 플스5 엑시엑 둘 다 샀는데 엑시엑 돌리는시간 거의 없다 쉽게 말하면 독점작 있고 없고 차이라는거지
엑박에 할 게임이 없는데 뭘 지배했데
어느 순간 여기도 엑스박스, 저기도 엑스박스인 상황을 보게 될듯
기사 내용에 공감함. 이싱하게 독점작 없이 항상 엑시엑 사용 중인 희안한 상황이었음. 그리고 23년이 다가옴에도 아직 즐기려고 대기 중인 겜패 게임들을 받아 놓은 상태고 이상하게 배부른 한해 였다
액티비전 인수에 집중하느라 올해는 독점작 살짝 아쉬웠지만 내년은 다를듯
3080컴이 있어도 무선 키마 붙여서 콜옵하느라 컴 앞에 앉을 시간이 없었다 누워서는 UMPC로 리모트 혹은 네이티브 구동을 통해 게임을 했고 갤탭으론 밖에서도 핸드폰 핫스팟 물려서 오지게도 놀았지 결국 부정적인 의견 내놓는 사람들 마음 이해는 함 독점작이 없다 라고 하는 것들 엄밀히 따지면 그내들의 플스에서 즐기던 재미난 일본겜이 없다와 갓옵이 기준인건가? 충분히 할만한 게임들도 있을텐데 엑박 패키지만 이제 보유 수가 오백장이 목전에 스팀라이브러리가 사백개 달하는 나도 게임패스 보면서 할게 없다 소리는 죽어도 안나온다 오히려 뭘 해야할지 , 이거 깨면 골라야할 게임에 선택불감이 오는데...? 자신이 너무 플스에 쩔어있는게 아닌가 한번 돌아봤으면 싶네 엑시엑 이후에 엑박 팬질하던 내 입장에선 너무나 행복한 게임라이프임 스토커 어바우드 페이블 퍼닥 스타필드 등등 굵직한 게임들 중 내년 출시를 코앞에 두고 하루하루가 즐거울 뿐임
불감증 자체가 큰 단점임 넷플릭스와 비슷한 구독형 서비스이니 만큼 넷플릭스의 장단점 또한 그대로 이어받을 수 밖에 없는데 서드파티 최신작이 바로 나오지 않는 점과 있던 게임이 사라지는건 그렇다 치는데 양질의 컨텐츠가 적고 나머지는 들러리인 느낌이 반복 되다보면 게임불감증이 옴. 거기다 돈주고한 게임만하고 게임패스 게임을 안하게 된다..? 넷플릭스도 컨텐츠는 많은데 나의 소중한 시간을 소비하는데 있어서 이게 제대로 된 작품인지 망설이는 경우가 허다하고 작품 고르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함 그러다 보면 피로도가 쌓이고 결국 제일 인기 많고 검증된 컨텐츠 한 두 개씩만 가끔 소비하는 형태로 가게 되는대 게임도 마찬가지로 인트로 보고, 초반 게임 스타일만 빠르게 스캔하고 좀 아닌거 같네하고 그만두고 이런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아주 높음 더군다나 게임의 경우 게임 자체를 습득하고 몰입하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한데 그런 시간조차 허락하지 않으니
거 게임기 하나가 뭐라고 팬질까지
올 연말을 완벽히 마무리 짓는 궤변이군요.
시대가 어느시댄데 아직도 피시에 키마 물려야하네마네 소리가 나오는건지
솔까 돌비비전 돌비애트모스 아니였으면 선전도 못했을 듯
클라우드는 제약이 아직도 많은데… 포터블 기기 하드웨어 발전속도도 빨라서 정말 애매해지는 감이 있네요…
루리웹-7409345128
루리웹 정도면 친 엑박인 것 같은데 실제 기기 보유자 수가 20배는 차이날텐데 이정도면 친엑박 커뮤니티 아닌가요
대체 얼마나 뻔뻔한거냐..
어질어질 하네 ㅋㅋ
겜패 덕분에 인디게임은 많이 돌리곤 있음
그건 무료로로좀..
ㅋㅋㅋㅋㅋㅋㅋ 정신승리 대박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는 알겠긴함 마소 입장에서야 콘솔기계에 국한하지 않고 시장을 넓히는 해가 되었다는건데 결국 유저 입장에서는 얼마나 좋은게임이 많이 들어오냐가 전부지.. 올해 겜패 데이원들 맘에 드는것들도 꽤 있어서 불만은 없는데, 23년으로 밀려버린 퍼스트들 덕분에 퍼스트 관련으로는 상당히 가뭄이었다고 봄 구매한 게임 클라우드 지원도 정말 기다렸는데 결국 내년으로 밀렸다고 하고 23년에는 잘 좀 해보자구
지배는 좀 ㅋㅋ
루리웹은 지배한듯
이건 인정 루리웹은 진짜 엑박이 지배하는 중
누가보면 엘든링이 엑박독점인줄
역시 플빠웹이네
플스 엑박 스위치 다 가진 내가 봐도 오글터지는 헤드라인인거 맞음.
기사 제목이 너무 측은하게 느껴지자나 ㅋ ㅋㅋ
콜옵만 들어왔으면 콜옵도 하고있는건데 대난투같은모드 해보니까 재밌더라구요
헤일로 포르자 이미 대박났고 게임패스에는 이미 할게임들이 넘쳐나는데 2022년 완전히 지배했다고 봐도 되지 내가 엑시엑으로 피파23 크로스매칭 끄고 플레이 해봐도 매칭 잘잡히고 순수 엑박 유저들하고만 놀아도 전혀 문제 없는데 그만큼 이번세대는 엑박이 완전 역전했다고 봐도 되죠
누가보면 다른 기종은 문제생긴줄 ㅋㅋㅋㅋ
엑박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할 수 있는 게임이 많았던거지 다른 기종들이 올해 실질적으로 할게임은 더 많은데...완전히 지배? 매칭된다고 완전 역전?
그러니까 "매칭이 되는지 안 되는지"가 문제인 상황이라는 말씀이시지요. 근데 “완전 역전”했다고 봐도 된다ㅡ이런 걸 네 글자로 "정신승리" 다섯 글자로 “인지부조화"라고 합니다.ㅋ
어디서 약을팔어!! 피파 엘디 꾸준히 서식중인데 크플키고도 잘 안잡혀 근데 크플끄고 잘잡힌다고? 진짜 조작좀 적당히해라 그리고 크플끄면 잘안잡혀서 크플키면 바로 pc핵만난다. 매칭은 플스 피시 엑박 순으로 플스가 압도적이야.
마소도 보면 언플 존나하는거같음. 이미 루리웹에서는 마소 이미지가 천사회사임 ㅋㅋㅋ
여전히 닌텐도,소니에 이어서 꼴지이고 올해는 독점작 하나 제대로 없어서 더 뒤쳐진 상황이니 얼렁 액티-블쟈 인수 마무리 좀 됬으면 디아4 가격보니 데이원 출시까지는 아니더라도 겜패스 입점 절실하다
난 플5 엑시엑 스위치 중에 통틀어서 22년은 스위치가 좀더 많이 한편이네 엑식엑이랑 플5랑은 거의 봉인 수준 할만한게 적었음 엑시엑은 스타필드때매 산거나 다름 없는데 어쨋든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접근성 확대 하고 노력 한건 잘한일 맞는대 게임패스도 퍼스트 독점이 아쉬웠지 서드는 알짜들 많이 나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