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폴에는 몇 가지 흥미로운 요소들이 있었지만 그 요소들을
제대로 끌어내지 못했다는 것이 지금까지 전반적인 평가입니다.
레드폴에 대한 반응은 곧 출시하게 될 신작들의 상태에 대한 새로운
논의들을 촉발시켰고, 특히 주목받는 대작인 스타필드에 대한 생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미 많은 팬들이 스타필드가 출시하기엔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시작했고, 기대와 압박은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커지고 있습니다.
- 폴아웃 4가 출시된 지 8년 만에 등장한 베데스다제 싱글 RPG,
게다가 25년만에 나온 신규 IP라는 점에서 스타필드를 향한 기대는
이미 천문학적으로 커진 상태입니다.
오랫동안 최고의 베데스다제 RPG로 여겨져왔던 스카이림도 출시 당시엔
자체적인 버그로 인한 문제가 상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년 동안 평판이 쌓이면서 필자를 포함한 이전 게임
팬들은 새로운 경험의 가능성에 흥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는 아케인의 레드폴과 마찬가지인 점으로, 이 기대가 스타필드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압력을 꾸준히 가하고 있습니다.
- 베데스다는 이미 팬들이 우려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커뮤니티에서 베데스다가 약속한 100개 이상의 항성계와
1000개 이상의 행성에 대해서 실제 실행될 수 있는지 의문을 품으면서
다시 한 번 약속을 전달해야한다는 압박이 가중되었습니다.
- 레드폴과 스타필드 모두 2023년으로 연기된 엑시엑 게임이었으며,
스타필드는 거기에 더해서 9월로 출시를 또 미뤘습니다.
물론 개발 과정과 그 배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알 수 없겠지만,
레드폴의 지연과 실망스러운 출시가 스타필드에 대해서도 비슷한 우려를,
그리고 더 많은 압력과 조사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승자가 될 수는 없겠지만, 레드폴의 실패로 인해 기대치가
더욱 급증했다는 사실을 무시할 순 없으며, 올해 엑스박스 라인업을
위해서는 스타필드가 잘해줘야 할 것입니다.
한글화 압박은 전혀 안 받는듯? 발매일이 4개월 남았지만 한글화 발표는 아직도 없는 상황.
레드폴은 기대작이 아니었습니다~ 라는 물타기 벌써 들어갔던데 스타필드 못 나와도 반응은 예상됨.
만약 한글화 불발시
폴아웃4는 스토리 구리고 정착지 때문에 마을 몇개 없고 선택지 대폭줄이고 자유도도 엄청 퇴화 되어서 실망 많이 했는데 불안불안 하네요
한글화 압박은 전혀 안 받는듯? 발매일이 4개월 남았지만 한글화 발표는 아직도 없는 상황.
한자 문화권이라고? 중국어 발매해주마
상표권 문제 때문이 아닐까요?
애초에 이새끼들 한글화해줄 생각 전혀없음 폴아웃76이 굉장히 기이한 상황임
이거 딱이네요 ㅋㅋㅋㅋ
일단 스타필드 나가리되면 이번년도는 이미지 회복 끝장일듯 하네요
스타필드 나가리되면 그냥 앞으로 끝난거
이번연도요? 더이상 남은 기대작도 없어요 잘봐줘서 스타필드 잘나와도 그담엔 뭐냐고 물으면 먼산바라봐야될만큼 궁지에 몰린게 엑스박스 현실입니다. 근데 얘가실패? 그담은 사업철수에요
흠.. 페이블..도 뭐 그래 실기영상 없긴하네요;
스타필드도 나가리 되면 게임사업 접어야죠 ㅋㅋ 전 스타필드만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었는데 올 상반기 출시만 믿고 있다 사과 한마디 없이 6월에 쇼케이스 하고 9월에 출시 한다는거 보고 일단 실망 한번 크게 했네요 ㅋㅋ 6월 단독 쇼케이스 한다고 생색은 드럽게 내더라고요
레드폴이 게임은 망했지만 한글화 수준은 어느 XGS게임보다 낫던데 이정도 수준으로 스타필드 한글화 됐으면 좋겠다
레드폴은 기대작이 아니었습니다~ 라는 물타기 벌써 들어갔던데 스타필드 못 나와도 반응은 예상됨.
'진짜는 엘더스크롤이다...!'
아 ㅋㅋㅋㅋㅋㅋㅋ
폴아웃4는 스토리 구리고 정착지 때문에 마을 몇개 없고 선택지 대폭줄이고 자유도도 엄청 퇴화 되어서 실망 많이 했는데 불안불안 하네요
현실은 폴아웃4 자체만으로도 독보적으로 잘 만든 RPG 입니다 폴아웃4 발끝은 따라가는 RPG가 몇이나 있을까요 ㅋㅋ
네?전 어거지로 간신히했는데요. 모션도이상하고 버그도많고 스토리 몰입도 안되고 전투도 엉성하고...
아 그러셨군요 아쉽네요
솔직히 저도 IP에 대한 기대감, 베데스다라는 이름값을 생각하면 조금 실망스러울 수는 있어도 폴아웃 4를 단독 게임으로 놓고 보면 걸작까지는 아니더라도 수작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폴아웃4 정도면 수작인데 이거까지 깔 필요는 없다고 봄.
스타필드 작년 루머 생각나네..
이 루머 언급 하시는거 같은데 1. MS는 애저로 인한 재정적 이슈 때문에 6월 출시를 강요한다는건데, 오히려 애저의 매출과 MS의 영업이익은 계속 증가중임, 첫줄부터 틀림 2. 저게 맞다 해도 애저가 손해보면 스타필드로 매꿀 수준이 안됨, 분기 매출이 29조인데 가장 잘나가는 SIE 1년치 실적이 29조가 안나옴 그리고 이 루머 내용은 게임에 폴리싱이 더 필요하다는 이야기지 게임이 문제있다는 이야기 아님
명사수3
그 루머는 이거랑 다른거 맞고, NDA 어겨서 고소당한걸로 저도 기억하는데 게임에 버그 많아서 11월 출시 하려면 컨텐츠 잘라내야 한다였는데 결국 연기를 2번이나함..
명사수3
그 폭로 내용이 게임 컨텐츠 일부분이 아직 다듬어 지지 않았고 완성도가 낮다는 거였죠 그 폭로 나오고 올 상반기로 연기 됐고요 ㅋㅋ 그러곤 슬쩍 9월로 또 연기함
뭐 베데스다겜이 최적화 별로에 버그많은거야 원래그랬으니 게임자체는 잘 나오겠네요
스타필드는 잘뽑히겠죠. 본가작품인데. 무조건 잘나와야함. 아니면 3년 겜패 연장한게 ㅂㅅ짓이 되버림.
엑박이 망하는건 괜찮은데 스타필드는 망하면 안됨 ㅋㅋ 근데 안한글이면 한국에서 망할듯
우리나라는 스타필드 잘나오고 못나오고를 떠나서 한글이냐 아니냐 를 먼저 걱정해야지
평소의 베데스다를 생각해야지 스타필드가 버그나 최적화 잡아서 나올 가능성은 0임 그나마 재밌게 나올 가능성은 100에서 그걸 빼면 되고
만약 한글화 불발시
스타필드 30프레임일거같은데
안한글 99% 확정적
안한글이면 엑박팔고 PC사서 모드 한글화로 가야죠 흑흑
게임패스의 맹점중 하나가 글로벌스탠다드 로 현지화를 진행하니까 스타필드같은 퍼스트 킬러 타이틀이 한글화 여부에 목을 메고 있어야 된다는 요상한 상황이 나오는거지 소프트는 구매의 확장성 없는데 현지화 투자를 바라는 모순된 악순환
한글화안하면 한국시장은 그냥 관심 없다는거지
이미 4개월 뿐이 안남은 시점에 달라 질건 없다고 보네요. 버그나 좀 잘잡고 나오길 바랄뿐이죠..
베데스다 rpg겜은 베데스다만 채워주는 또 그맛이 있어서 재밌을거임 한글화나 발표나 해라 진짜
일단 바탕은 괜찮은 게임이 나와야 유저들이 뜯어고치면서 만들어 가는 베데스다 게임이 되는거지
대사량은 역대급인 25만줄 한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온전히 게임을 즐기고싶어
한글화는 한글 제목 정리되면 발표하지 않을까요? 레드폴도 한글화 했는데 스타필드를 안할리가 없고
지금 분위기 보면 사실상 '평소의 베데스다' 수준으로 끝나면 안 될 느낌.. 인수까지 된 마당에 '평소의 베데스다'로 끝나면 굳이 퍼스트 들어간 의미가 없지 않나 싶네요 한국유저는 한국어화가 더 중요하겠지만
EvaSupremacy
정확히는 베데스다 게임 앞에서만이 아니죠..ㅎㅎ 초반 최적화 박살난 게임은 여럿있어 왔지만 최적화와 관련된 건 점수에 포함하지 않은 게임들이 유독 몇 있습니다. 엘든링도 마찮가지 였고요 바로 얼마전에도 그런게 이슈화 됐었죠? 어떤 게임은 최적화로 점수 빼고 어떤 게임은 최적화와 무관하게 점수를 주고요 웹진의 성향인건지 뒷돈을 받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EvaSupremacy
그 회사는 입에 담기 좀 어렵습니다. 극딜을 당하기 때문에....쩝..;;
EvaSupremacy
야숨도 초반에 버벅거려서 약간 논란 있긴했지만 스위치라서 뭐.. 다들 그러려니 했죠 아마 ㅋㅋ
EvaSupremacy
데이즈곤 다잉라이트2 뭐 등등이 베데스다 게임에 비빌 레벨도 아니에요 애초에 ㅋㅋ 버그가 많아도 재미는 보장되니까 여론이 좋은거죠 본이도 언급하시네요 이게 정상은 아니긴 합니다 그만큼 재밌다는 반증이라는 아이러니죠
야숨도 프레임 드랍 심하지만 크게 문제거리로 삼지 않죠 그만큰 야숨이란 작품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이죠
평생 호포웨나 하라고 하면 되는데 댓글 달아줄 필요도 없음
EvaSupremacy
반대로 묻고 싶네요 본인 기준을 온전히 충족시켜준 작품은 무엇인지 ㅋㅋ
EvaSupremacy
맞는 말씀입니다 단순히 팬심 혹은 재밌어서 단점을 지적 안하는건 저도 너무 많이 봐서 저도 모르게 가스라이팅 당했나 보네요 ㅋㅋ 하지만 베데스다가 이럴 것이다라고 언급 하신 부분은 동의 못 하겠네요 스타필드가 잘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
EvaSupremacy
재미가 최적화로 인한 불편함을 압도적으로 뛰어 넘기 때문에 좋은 점수가 나오는 거죠. 감점 요소로 작용하는 요인이 있다고 해도 감내할 만큼 재미를 주니까 유저 평가도 좋은 거 아닙니까?
EvaSupremacy
애초에 취합하는 메타크리틱, 오픈크리틱 자체가 종합 점수를 취합해가는거라 어쩔 수 없음 당장 루리웹부터가 메타 점수 못 믿는다 어쩌고 하지만 레드폴 점수 나오자마자 극딜 박는 것처럼 소비자들은 메타 점수를 아주 신경 쓰고, 평론가들도 등재 웹진 되고 싶으면 메타 점수에 들어갈 수 있게 종합 점수를 메길 수밖에 없음 메타가 최적화 점수 9점, 스토리 점수 10점, 액션 점수 5점 이런 식으로 공개하지 않는 이상 이건 앞으로도 같을 것임
EvaSupremacy
게임 리뷰를 정확하게 계량해서 하는 정량 절대 평가라고 생각한다면 그럴 수 있겠지만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리뷰어들마다 점수도 제각각인 거고요. 제가 보기엔 리뷰 점수란 불편함을 감내하고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한계치를 정하는 작업인 거 같거든요. 불편함이 없는 게임이란 건 존재하지 않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저가 그 게임을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정도가 얼마나 큰가 정도를 리뷰어의 풍부한 플레이 경험에서 따져보는 게 리뷰라는 거죠.
EvaSupremacy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EvaSupremacy
엘든링 최적화가 안좋으니까 96점이지 최적화까지 좋았으면 98점이였겠죠 솔직히 최적화 안좋다고 해봤자 진짜 못할정도도 아니였고 프레임 좀 떨어진다고 의욕이 사라지는 겜도 아니였음 애초에 단점이 있다고 감점해야하는 법은 없습니다 이건 시험이 아니에요
엥?? 베데스다겜은 발매 후 유저와 만들어가는 게임인데요?
큰 기대는 하지 말아야지
이것도 퍼스트 30프레임인가? 한글화 걱정하고 노답이네...
전 오히려, 이 게임을 왜 이렇게 기대를 하지?? 이전 작품들이 좋았다고 해서, 다음 작품이 무조건 잘 될거라는 보장은 없다라는걸, 이미 숱한 뒷통수 학습을 통해 다들 알고 있지 않나??
버그가 많을거라는 기대는 된다
한글화고 나발이고 주인공 캐릭터 음성 추가나 해라. 벙어리 캐릭터 개 답답함.
제다이는 최적화 수준에 비해서 점수는 진짜 높은거 같아요.
뭐..스타워즈라는 IP의 파워가 우리나라에선 별볼일 없지만 서양에서는 어마무지하니까요...게다가 몇년사이 발매된 유일한 스타워즈 시리즈기도하고...그 후광을 받는거라봅니다. 몇몇 제작사 게임들이 제작사 후광받는일이 종종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저도 스타워즈 좋아하고 전작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게임성 자체에 대해서는 충분히 인정을 할만한 것 같은데 한 몇점 더 깍았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해상도라 너무 놀랐습니다.
선택지 괜찮은 우주폴4 정도만 해도 갓겜이긴 함 최적화, 버그 빼곤 크게 걱정은 안가는데
베데스다면 최작화개판이긴 할텐데 그나마 게임성하나 믿고 가는거 아닌가
100개 이상의 항성계와 1000개 이상의 행성 이란 말이 제일 불안함 1000개 이상의 행성이 밀집도가 뛰어 날수 있나요? 걍 하던거나 잘하지 암만봐도 100개 이상의 항성계와 1000개 이상의 행성이 재미 있을거 같지가 않은데ㅡㅡ
이 부분은 어느정도 말이 되는게 우주선을 직접 조종해서 대기를 뚫고 행성의 표면 아무곳에나 착륙하는게 아니고 스크립트로 정해진 곳에만 착륙을 하는겁니다 행성이 1000개라곤 해도 랜덤 생성이고요 퀘스트도 랜덤 발생인거죠
6월에 따로 쇼케이스 하니까 그때 보면 될것이고... 국내는 한글화 되냐 마냐가 훨씬 중요하죠.
근데 폴아웃4 차세대 패치 해준다더니 언제 해줄려나..스타필드 나오고 해주나
발매 한달 뒤인 한글날에 한글패치 적용된다고 할 것 같아서 불안...
근데 엑박은 스타필드말고 또 뭐있나요? 3년동안 시 붕..?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텐데
근데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엑박 퍼스트만 26개 회사가 있다고 하던데 스타필드 이후 기대작이 하나도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게임기 발매된지 3년차 되어가는데 그 회사들이 뭐라도 만들거 아니에요 ? 진짜 이해안감
나오는 퍼스트파티 게임들이 몇몇개 빼고는 다 개판이라 불안해서 스타필드도 걱정되는건 맞는데 더빙은 무리더라도 한글화는 무조건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발 한글화 좀 해주라....
엑박게임중에 기대할만한건 이거밖에 없다. 제발 잘 나와서 스타시티즌 털고 나오게 해줘..
스카이림이후로 90점대게임 뽑은적 없지않음? 이제 게임개발하는 감도 많이죽었을거같은데 기대보단 걱정이 더 큼
스타필드는 겜은 잘나올거라고 봄. 우려되는건 한글화임. 발더스3도 한글화 말없고 스타필드도 한글화말 없으면 슬플지도
차라리 욕을 더 먹더라도 아예 더 미루고 확실하게 만들어서 내보내라... 미룬 시간동안 돈좀 투자해서 현지화 더빙(한국어 포함)도 같이 좀 하고;;;
솔직히 저정도 규모와 스케일과 업적을 지닌 개발사의 엄청 오랫만의 신작인데.. 기대하는게 당연하고, 압박 안받는게 이상한 거지 뭐.
루리웹 기준으로 보자면 스타필드 잘 나오면 절대로 안될 것 같아요. ㅋㅋ
솔직히 한글화는 공식 페이지도 운영되는거보면 될꺼라고 보고, 게임도 트레일러 수준에 보통의 베데스다 정도 수준이면 만족할 수준이 아닐까 싶은데..엑시엑 팔고 싶은데 스타필드 때문에 잡고 있음..
스타필드 망 -> 엑박 끝 스타필드 성공 노현지화 -> 한국엑박 끝 똑바로해라 마소야
더빙은 바라지도 않으니 자막 한글화라도...
솔직히 레드폴이 은근히 기대가 컷던 작품인데 완전 미완성 똥망이니..이런 걱정은 할만하다고 생각함. 다만 스타필드도 역시나 엄청나게 아가리를 털어놔서 기대보단 떨어질거란 생각이 드네요. 근데 한글화를 전혀 말이 없으니...이대로 그냥 출시할 가능서잉 너무나 높은데 한국시장 너무 무시하네요..이해안감.
솔직히 베다스다겜 버그 최적화잘할꺼란 희망은 버리는게
버그 넘쳐나도 모션 좄구려도 모른척 하고 빨겠지
버그스다의 전통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바닐라 상태가 좋을리 없겠지만 이젠 퍼스트이고 지원도 빵빵한데 무게감이 남다르지
엘더나 폴아웃 생각하믄 이거도 유저가 완성시키겠지
마소 본진에서도 버그 픽스때문에 사람 파견 보냈다는 루머가 있던데 과연 버그를 다 잡을 수 있으려나요?
설마 인수 이후 게임인데 한글화를 안할라고 퍼스트 1급수 게임인데
전형적인 베데스다 스타일로 나오겠지. 훌륭한 겜플레이에 자잘하고 더러운 버그들 그리고 웃음 나오는 NPC의 와꾸.
외주나 다른 스튜디오에라도 스카이림 리메이크 맡겼으면 좋겠다. 미친 게임성인데 비주얼이 좀 아까움. 모드 그래픽은 뭔가 어울리지 않아
걍 한글화 기대 안 할테니 폴아웃4 정도로만 나와도 감지덕지다,,,
마소 게임 생각하면 포르자 호라이즌5가 잘되고 나서 계속 기대감 가지고 봤는데 ㄹㅇ 잘되었던게임은.. 하이파이러쉬정도같아 기적남는게 없네
그래도 한글화는 해주겠죠
진영문제를 떠나서 안한글 무새들 왤케 많음??
스팀에 지원하는 언어 보면 한글만 빠진 상태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