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 Library : 넷플릭스 방식, MS 게임패스 및 PS Plus
In-game : 인 게임 구독방식
Platform access : 엔비디아 지포스나우
시장조사업체 Omdia에 따르면 게임 구독 및 클라우드 시장이 2027년에는 220억 달러(전 세계 게임 총 지출의 11.6%)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Games library 서비스는 2023년 44%(73억 달러), In-game 구독 서비스는 30%(48억 달러), Platform access 서비스는 26%(43억 달러)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Xbox Game Pass Ultimate과 PlayStation Plus Premium는 2023년에 36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고 2027년에는 64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독은 확장된 기능, 독점 콘텐츠, 크로스 플랫폼 접근성을 점점 더 강조하는 주요 게임 회사의 초석 전략으로 발전했습니다."라고 Omdia의 수석 분석가인 George Jijiashvili는 말합니다.
"하지만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서 구독의 역할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비용 효율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하지만, 이 모델 내에서 블록버스터 게임 개발을 지속하는 것은 어려운 재정적 문제를 야기합니다. 이는 구독이 계속 성장하겠지만 게임의 지배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되기보다는 다양한 수익화 접근 방식을 보완할 것이라는 우리의 믿음을 더욱 강조합니다."
대략적인 원리도 제시하지 못하고 번다고하면 누가믿어요. 지금 마소는 영업이익도 게임패스 가입자 추이도 공개 안하는데요??? 걔네가 잘나가는 인사이트는 엄청 공개하는 애들인데요?
이 글은 지금 게임패스 상황을 디스하는 글인데 내용을 제대로 읽지않고 발작하는 엑박유저를 보니 일본 게임기들 갓겜동시출시로 겹경사 났는데 혼자 초상집이니 엄청 심통이 났나보네요.
정말로 게임패스로 이득이 났다면 MS가 실적 발표 때 '우리 XBOX 부분은 이렇게 많이 벌어들였어요!'라고 당당하게 자랑했겠지 근데 이익 발표도 안하고 공개도 안하고 있잖아
구독경제가 모든분야에서 성공한 산업이 아니고 굉장히 빨리 시장이 포화가 됬죠. 시대의 흐름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죠. 구독이 대세가 될 시장은 이미 다 됬다고 봐야합니다.
시대의 흐름은 무슨 코로나 특수로 반짝한건데 그것도 특정 업계만 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비용상승에 퀄리티 저하가 필연적인 엔딩이구만
크게 3개 부문, 작게 8개 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하는데 인 게임 구독 분야는 기사 원문에도 안써있어서 뭔지 잘 모르겠네요
와우같은 정액제 게임도 구독이니 그거 아닐까요.
오. 스타필드 100개 더 나올 듯
보통 직장인 기준 하루 2-3 시간 오락하는것도 많이 하는거임 이것저것 오락 많아도 이게 무조건 장점이라고 하기도 애매함 구독은 2가지 문제점이 있음 1. 자신이 원하는게임이 있다는 보장이 없음 2. 매달 돈을 내야 하는데 장기적으로 하는 게임은 오히려 구독이 손해+ 게임이란게 시간한참지나서 생각날때도 있음 결국 선택권을 주는게 중요하고 최소 6개월이라도 정상 판매하고 구독에 올리는게 금전적 상업적 모두 유리함 게이머 심리를 파악못하는 이상 마소는 영원히 시장 꼴지임
넷플릭스도 내가 보고싶은거 나올때만 구독하면 되듯이 게임패스도 그러면 됩니다. 지금 마소가 플스와 스팀에 심각한 열세라 라이브 골드전환 똥꼬쇼하지 이정도 받아서 서비스 절대 수익성있게 유지못해요. ㅋ
데이원 없는 플스유저들 심리지 뭔 게이머 심리야 ㅋㅋ
그 초 저렴한 가격의 데이원은 마소만 있는거에요 ㅋ 당장 EA만 봐도 데이원 가능요금 얼만지 알텐데요. 손해보며 장사하는게 자랑인가. ㅋ 나중에 어떻게든 소비자에게 더 뜯어낼텐데 ㅋ
액블 인수 됐으니 이런 문제는 해결 됐다 그냥 휴대폰 처럼 구독 신청해 놓고 평생 함께 가면 된다 자꾸 치사한 방법 찾지마라 게임패스 가 얼마나 한다고ㅉㅉㅉ
옳소
액블 인수 됬으니 이제 도박인거죠. 액블이 그동안 팔아서 수익을 낸 만큼 구독 + 독점으로 벌 수 있냐부터가부터가 증명을 해야 하는거죠
벌 고도 남아요
루리웹-7972236768
대략적인 원리도 제시하지 못하고 번다고하면 누가믿어요. 지금 마소는 영업이익도 게임패스 가입자 추이도 공개 안하는데요??? 걔네가 잘나가는 인사이트는 엄청 공개하는 애들인데요?
데이원을 왜 게이머가 싫어해?
지금 저렇게 크게 손해봐도 클라우드는 역대급 매출찍고있어서 메꾸는 구석이 있으니 어찌어찌 계속 이어나가는듯 마소의 사업방향은 애초에 게임이 메인이 아님 오피스도 구독제 및 웹으로도 할수있는 클라우드화로 현재 전환하고 있고 심지어 OS자체도 인터넷만되면 안깔아도 되는 클라우드 OS를 목표로 하고 있음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화 하려고 하기 때문에 막말로 게임은 곁다리지 장인정신이 없음 그러니 게임에 사활을 거는 플스 닌텐도에 비해 품질이 그지같이 나오는게 현실임
게임사업하는데 게임이 말이 아니라니 이게 뭔소리인가요 ㅋ 인디면 몰라도 AAA게임은 어마어마한 개발비가 들어요. 특히 싱글게임은 지속성은 짧고 수익성이 대박도 아님. 현재의 영화사업과 비슷한 면이 있죠.
올해 마소 클라우드만으로도 분기당 매출이 36조고 총 순이익이 24조로 봤음 한 해도 아니고 한 분기당 이정도면 그 어마어마한 개발비 손해봐도 충당 가능한 자본임 마소가 왜 그렇게 손해보면서도 게임패스 구독자 끌어모으는데 열성일까 싶은데 제가 생각하기엔 현재 게임패스 얼티메이트도 PC와 콘솔을 하나로 합친 서비스인데 그 게임패스를 오피스나 다른 마소 구독형을 합친 서비스도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하나의 마소 구독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그럴려면 클라우드 서비스부터 제대로 런칭해야 겠죠. ㅋ
이 글은 지금 게임패스 상황을 디스하는 글인데 내용을 제대로 읽지않고 발작하는 엑박유저를 보니 일본 게임기들 갓겜동시출시로 겹경사 났는데 혼자 초상집이니 엄청 심통이 났나보네요.
어떤식으로든 결국엔 구독으로 가게 되겠죠. 그게 시대의 흐름이니..
MinKA
구독경제가 모든분야에서 성공한 산업이 아니고 굉장히 빨리 시장이 포화가 됬죠. 시대의 흐름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죠. 구독이 대세가 될 시장은 이미 다 됬다고 봐야합니다.
MinKA
시대의 흐름은 무슨 코로나 특수로 반짝한건데 그것도 특정 업계만 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비용상승에 퀄리티 저하가 필연적인 엔딩이구만
정말로 게임패스로 이득이 났다면 MS가 실적 발표 때 '우리 XBOX 부분은 이렇게 많이 벌어들였어요!'라고 당당하게 자랑했겠지 근데 이익 발표도 안하고 공개도 안하고 있잖아
응 게임패스 개꿀이야 게임패스 망하면 플스하면 그만이야
오래되긴 했지만... 엑박 플스는 '온라인 멀티'를 인질로 얼마나 이득을 취하고 있는거냐... 이런건 왜 불공정 거래 같은데서 태클을 안거는거여. 허니버터칩만 먹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