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과 협업하여 진행하는 "정상을 향한 레이스"가 이번달 20일부터 개최될 예정.
경주 차량은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경주 트랙은 하코네 서킷
가장 빠르게 랩을 기록한 플레이어에게 약 1천달러 상당(한화 약 130만원)의 OSIM uThrone V 안마 기능 게이밍 의자가 제공될 예정.
경기 참여는 포르자 모터스포츠를 소지하거나 혹은 게임패스가 있을 시
https://bridgestonerivals.com/kr/ 에 접속하여 등록(6/20일부터 가능)한 뒤 게임에 접속하여 해당 대회 라이벌을 플레이 하면 됨.
님이 댓글쓰면 메이드인코리아가 메이드인차이나가 되는 느낌이 들어요.
경탄은 개뿔 평점과 동접에 통탄할 지경이구만 ㅋㅋ
진정한 심레이싱. 유저들을 위해 이런 대회도 하고. 진짜 유저생각하는 건 마소뿐
지존박스
님이 댓글쓰면 메이드인코리아가 메이드인차이나가 되는 느낌이 들어요.
엑스박스가 아니었다면 레이싱 심 계열은 20년을 후퇴했을 것임. 레이싱에 최적화된 컨트롤러는 또 하나의 조용한 역사를 이룩함. PC로도 많은 게이머들이 게이밍 라이트를 누리고 있음. 해보면 그래픽과 물리에 경탄을 금치 못함.
XT1
경탄은 개뿔 평점과 동접에 통탄할 지경이구만 ㅋㅋ
포모를 계기로 포르자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진건 어쩔... dd휠도 가지고 있고, 포르자 하나로만 여태까지 엑박시리즈 다 보유했었음. 미련없이 떠나보낼수있었던 결정적인 타이틀이 포모임
이제 AI좀 손 보자. 페널티도 있는데 AI는 운전을 거지같이 하고 페널티 기준도 뭔가 알 수 없고...
전기종 휠 보유자로써 경험담을 표현 하자면 듀얼쇼크를 손에 잡고 릿지 레이서라는 게임을 접하게 되었으며 그란 투리스모3에서 레이싱 게임에 재미를 느꼈으며 액박 패드(360)을 잡고 프로제트 고담 레이싱 씨리즈에 빠져 살다 포르자 모터스 스포츠는 씨리즈 6편 7편 빼고 망이였으며 포르자 호라이즌1편을 통해 휠(360)을 접하며 완전 빠지게 되여 포르자 호라이즌 씨리즈중 단연 2편이 한글은 아니지만 완전 잼있어서 (트마)휠 업그레이드 하여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나이 먹고도 밤새며 새벽을 맞이 하였으며 호라이즌5도 잼있지만 5보단 4편이 개인적으로 잼있었으며 모터즈 스포츠 때문에 (트마)휠 업그레이드 액시액 구매까지 했는데 바뀌지 않는 모델링이라고 해야 하나 ... 까막눈이라 ㅎㅎ 모터스 7편 보다 호라이즌2보다 더 떨어지는 느낌을 받아 (액시액 당근 내놓음 ㅜㅜ) 그냥 그란7으로 지금은 즐기고 있으며 머리 복잡할때는 무료로 풀린 그리드 풀악셀 밟으며 놀거나 하지만 ..... ( 전기종 레이싱 게임 80%이상 보유 하고 있답니다. ) 내가 뭔 말하는지..... 결론 모터즈 스포츠 좀 그렇긴 하지만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하기에는 그렇게 깔 게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워낙 이제 바라는 원하는 기대치라는게 높기에 그만큼 실망이 커 망겜이라 평이 서지만 그냥 플레이 하기에는 그렇게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모터즈 때문에 액시액 구매했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