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S의 수장이였던 앨런 하트맨이 11월에 은퇴 하기로 하면서 후임으로 현재 레어의 수장인 크렉 던칸이 XGS의 수장으로 승진되었습니다.
앨런 하트맨은 1988년 MS에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지금까지 36년간 근무했습니다. 후임은 크렉 던칸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레어의 수장으로 근무했었습니다.
레어는 앞으로 공동수장직으로 두명이 같이 스튜디오를 이끌게 되며 조 니트와 짐 호스가 공동수장으로 승진되었습니다. 둘은 각각 최근에 레어에서 씨 오브 씨브스의 책임 제작자와 스튜디오 디렉터직들을 수행했었습니다.
필 스펜서는 마소 종신계약인가요? 바뀌어야 할 사람은 안 바뀌는군요.
라고 환불의 왕이 말했다
구라스펜서 짤린줄 알았네요
사업부 ceo를 교체하는게 먼저 아닌가
필 스펜서 잘린 줄 알고 옴
필 스펜서는 마소 종신계약인가요? 바뀌어야 할 사람은 안 바뀌는군요.
사업부 ceo를 교체하는게 먼저 아닌가
구라스펜서 짤린줄 알았네요
필 스펜서 잘린 줄 알고 옴
필스펜서가 엑박스튜디오가 아니라 마소게이밍의 CEO였군요
...떨어진 잎사귀가 말한다 엑스박스는 콘솔계의 왕이 되었다 안개 저편에 있는 우리의 고향, 틈새의 땅에서
스피니치
라고 환불의 왕이 말했다
ㅋㅋㅋㅋㅋㅋ
필스펜서 짤린줄 알고 헐레벌떡 왔는데... 아니구나 ; ㅅ;
필꾸라지 같은놈 ㅎㅎ
무적의 필스펜서
외부에서 데려와서 기업쇄신을 해야할거같은데..
사람들이 기대한건 이게 아닌데
근데 계약직으로 시작해서 36년간 근무하고 스튜디오스 수장까지 올라오다니 대단하네요
최근까지 턴10대표긴 했어요 개발스튜디오 수장을 우대하는 정책은 좋은것 같긴 한데.
필 스펜서 그만둔줄일고 후다닥 달려왔는데 ㅡㅡ
필 스펜서인줄 알고 온사람이 대부분이네 ㅋㅋㅋㅋ 필 스펜서만 문제가 아니긴 하겠지만 필 스펜서를 바꾸면 문제가 해결될거같은 이 느낌은...
100조 말아먹은 사람이 안짤리네
스펜서 짤린줄 알고 기대하고 들어왔더니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