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소프트가 더 크루 게임의 서버를 종료한 것과 관련해 집단소송에 직면했습니다. 두 명의 플레이어가 2024년 11월 4일 캘리포니아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원고들은 유비소프트가 소비자들에게 게임 구매시 서버가 종료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기만했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물리적 디스크 구매자들이 언제든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게 만들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 유비소프트는 2023년 12월 서버 인프라와 라이선스 제약을 이유로 더 크루의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고, 2024년 3월 31일 서버를 종료했습니다. 최근 구매자들에게는 환불을 제공했으나, 2014년 출시된 게임인 만큼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 2024년 9월 캘리포니아주는 디지털 스토어가 소비자들에게 게임 구매가 아닌 라이선스 구매임을 고지하도록 하는 법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이번 소송은 게임 서비스 종료와 소비자 권리에 대한 중요한 선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섭종하고 싶으면 클라이언트 좀 손봐서 싱글만이라도 하게 해두던가 ;;; 저게 소송 하는비용보다 싸겠다
이 사건으로 법 개정 각 뜨고 디지털 구매가 사용 권한 획득이라는 대여 개념으로 바뀌어서 더 구매 꺼리게 되네요.;; 패키지들은 저렇게 주장할 수나 있지.;; 에휴 유비 머저리들..
사실 그 전부터 게임만 아니라 e북이나 vod 까지 좀 문제가 되는 주제였는데 안되는 놈은 듸로 넘어져도 코 깨진다고 유비가 제대로 폭탄 순서 맞은 느낌ㅋㅋㅋ
진짜 돈주고 산 게임 저렇게 멋대로 뺏어가는 저런 선례가 있으면 안됨 최소한 싱글플레이라노 할수 있게 수정은 해줘야지
온라인 전용 게임에 가까운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조차도 오프라인 플레이는 됨 이건 진짜 욕먹는 수준을 떠나 소송전 가더라도 할말이 없음 하다못해 그 문제많던 '온라인강제'의 심시티 조차도 딸깍 한번에 오프라인 가능했음 국내는 시장이 시장이다보니 발달되지 못한 문화지만 아직도 1세대 엑박을 가지고 헤일로 1편을 4화면 분할 코옵으로 모여서 옹기종기 할 정도로 게임이 레트로화 되더라도 지속적인 수요가 있음 그런 부분을 건드려 버린거지. 근데 이걸 말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해버렸으니 선을 넘어버린거지. 게임스파이 사태때도 안이러던 애들임 심지어 죽어버린 온라인 게임도 제작사랑 협의하고 서버팩을 구매하고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면서까지 사설서버로 살려내는 애들인데 이건 게임의 구매가 영구적 소유가 아닌 대여라는 부분에 대한 싸움이라 더 그런거임. 실제로 당시 유비 말뽄새가 여가부가 군인들 대하는 수준으로 개차반이였고 ㅋㅋ 이렇게 보면 동아시아의 '망하면 섭종' 문화가 오히려 잘못된걸지도 모름
이 사건으로 법 개정 각 뜨고 디지털 구매가 사용 권한 획득이라는 대여 개념으로 바뀌어서 더 구매 꺼리게 되네요.;; 패키지들은 저렇게 주장할 수나 있지.;; 에휴 유비 머저리들..
바뀐거 아님.. 원래부터 대여였는데, 이걸 이용자가 일반적으로 인지하지 못하던거
이번에 DL을 '구매', '구입' 식으로 적혀있으니 그걸 '대여', '사용 권한 획득' 로 명확하게 바꿔 적어라. 로 바꾸는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플랫폼이 망하면 당연히 증발될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독자적으로 폐쇄시키는 경우는 상상도 할 수 없었기에 이렇게 난리인 거 겠죠.ㅎㅎ 이러면 누가 DL을 사려 할까요. 지금까지 (플랫폼 존재하는 한) '내 소유'로 인식하고 '구매'버튼을 눌러 결제한 사람들은 사기당한 심정일 겁니다. 이건 무조건 유저가 승소해야 하는 문제..
네 명확하게 하라고 변경된거지, 실제로는 전에도 소유가 아니라 대여였던거죠. 그러니까 인지하지 못히던거라고 적은거
사실 그 전부터 게임만 아니라 e북이나 vod 까지 좀 문제가 되는 주제였는데 안되는 놈은 듸로 넘어져도 코 깨진다고 유비가 제대로 폭탄 순서 맞은 느낌ㅋㅋㅋ
섭종하고 싶으면 클라이언트 좀 손봐서 싱글만이라도 하게 해두던가 ;;; 저게 소송 하는비용보다 싸겠다
진짜 돈주고 산 게임 저렇게 멋대로 뺏어가는 저런 선례가 있으면 안됨 최소한 싱글플레이라노 할수 있게 수정은 해줘야지
유비 망하게 생겼는데 구매했던 겜들은 다 날라가는건가......... 디비전 오프라인모드 만들어놔라!
디비전은 그래도 이정도로 성공한 라이브 게임 서비스도 몇 없어서 유비 망하더라도 군침흘리면서 가져갈 회사 많을 걸요
온라인 전용 게임에 가까운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조차도 오프라인 플레이는 됨 이건 진짜 욕먹는 수준을 떠나 소송전 가더라도 할말이 없음 하다못해 그 문제많던 '온라인강제'의 심시티 조차도 딸깍 한번에 오프라인 가능했음 국내는 시장이 시장이다보니 발달되지 못한 문화지만 아직도 1세대 엑박을 가지고 헤일로 1편을 4화면 분할 코옵으로 모여서 옹기종기 할 정도로 게임이 레트로화 되더라도 지속적인 수요가 있음 그런 부분을 건드려 버린거지. 근데 이걸 말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해버렸으니 선을 넘어버린거지. 게임스파이 사태때도 안이러던 애들임 심지어 죽어버린 온라인 게임도 제작사랑 협의하고 서버팩을 구매하고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면서까지 사설서버로 살려내는 애들인데 이건 게임의 구매가 영구적 소유가 아닌 대여라는 부분에 대한 싸움이라 더 그런거임. 실제로 당시 유비 말뽄새가 여가부가 군인들 대하는 수준으로 개차반이였고 ㅋㅋ 이렇게 보면 동아시아의 '망하면 섭종' 문화가 오히려 잘못된걸지도 모름
그리고 사후지원 끊고 스토어 내려버리고 기구매자들은 스토어 내려가면 기구매자들 조차 설치도 못하는거 액티비전이 맨날 하던 짓임
그야말로 유비가 제대로 안 좋은 사례를 만들어 버림
이제 DL이 구입이 아니라 대여 라는 개념으로 바뀔듯.. 패키지도 업데이트 파일이나 설치 파일 부족한 반쪽짜리고.. DL이나 패키지나 둘다 예전처럼 영구적이긴 힘든 시대..
이거 되면 크로스파이어×도 해줘야 할텐데 과연...
보통 서비스를 접어도 최소한 설치되어있는 게임은 실행이라도 해볼 수 있게 그냥 냅두는데 유비가 너무 악질적이었음
회사가 아예 망해서 접는것도 아니고 구입한 게임 마음대로 삭제시켜 버리는 회사 게임을 신작을 또 살 거 같냐..
잘한다!!!!!!!! 저도 저기에 힘이 조금이라도 보템이 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온라인전용은 서버종료시 게임플레이가 영구적으로 불가하다는 설명을 의무적으로 넣어라
이건 크루만의 문제가 아니지 디아4같은 것도 서버종료하면 끝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