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필름 게임즈의 더글라스 라일리 부사장이 '그레이트 서클'의 성공에 따라 인디아나 존스 게임 시리즈가 확장될 수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라일리는 현재는 이번 게임과 DLC에 집중하고 있지만, 영화들 사이의 시간대에서 더 많은 흥미로운 인디아나 존스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최후의 성전'(1938년)과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1957년) 사이의 긴 공백 기간이 새로운 게임의 배경이 될 수 있습니다.
1982년 아타리 2600용 게임을 시작으로 인디아나 존스 게임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레이트 서클의 경우 2009년 레고 인디아나 존스 2 이후 15년 만에 콘솔용 신작이 출시된 것입니다.
'그레이트 서클'의 좋은 평가를 바탕으로, 인디아나 존스 게임 프랜차이즈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꼬우면 너티독 언챠 신작 내라고!! 이제 인디아나 존스 시대다!!!
흥행성공할거같은데 쭉나오면 좋을덧
게임 하고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다음작 나오면 좋을듯
원조의반격ㅋㅋ
최적화 쩜
만약 나온다면 울펜 신작 나오고 나서 만드려나? 제발 나왔음 좋겠는데
미이라 도 부활 좀
메카 히틀러 언제쯤 볼 수 있을까
흥행성공할거같은데 쭉나오면 좋을덧
겜패 나오면 하겠지만, 선행으로 풀린 거 보면 생각보다 잘 만듬.
게임 하고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다음작 나오면 좋을듯
플스진영으로 와라. 잘해줄께
잘 되면 당연히 ㄴ
일단 판매량보고.. 엔당글카 번들프로모션으로 어느정도 판매량은 확보했고
언챠티드 는 가고 인디아나 존스 시대가 온다
루리웹-7972236768
원조의반격ㅋㅋ
루리웹-7972236768
꼬우면 너티독 언챠 신작 내라고!! 이제 인디아나 존스 시대다!!!
아... 인디아나존스 때문에 울펜슈타인3가 못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이벤트 구간으로 중일전쟁 상하이에서 일본군 파일럿이랑 경비병 때려잡는 부분 신선했는데 아예 나치 독일 한패인 일본군 때려잡는 후속작 내줬으면 좋겠네요 인디아나 존스 특성상 동양 문화권으로 소재도 많을테고
근데 저만 그부분 일본군 채찍으로 무장 해제가 안되던가요
최적화 쩜
머신게임즈 그러면 울펜슈타인 3는 대체 언제..
좀전에 리뷰는 아니고 엑박 2024년 상황에 관련된 영상 보다가 인디 게임플레이가 잠깐 나왔는데 가만 보니 이거 1인칭이고 중간중간 3인칭으로 바뀌는 순간들이 있긴하지만 그런건 업뎃으로 수정가능하다라고 한다면 왠지 플스로 나오고 추후 vr까지 지원할지도 모르겠단 예감이..
인디가 어이 없어서 "프래쉬 에어!" 라고 말하는 장면 상황이며 표정이며 연기며 진짜 너무 웃깁니다. 진짜 영화 보는거 같아요ㅋㅋ
이거 게임패스는 일반은 월요일인가?
인디아나 존스 도 한국어 더빙 해주실꺼죠
TPS시점에 더빙 까지 해주면 언챠 보다 좋아요
그거 굳이 안 해도 ...
영화 몇편이 베이스인가요?
2편(프리퀼 1935년)과 1편(1936년) 사이입니다.
감사합니다
명작과 명작 사이잖아~~~이거 쩔겠는데....
1~3편 사이입니다.
게임에서 작중 연도가 37년도. 그렇다면 1편 레이더스(1936)와 3편 최후의 성전(1938)의 중간 시점 입니다
1편과 3편 사이입니다. 2편은 1편의 프리퀄이고요.
언차티드의 미래가 불투명하고.. 툼레이더도 시들한 상황에서 비슷한 장르 원조가 시리즈화되는 게 나쁜 선택은 아닌 듯.. 1인칭이라는 차별화도 되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