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번에는 사전에 공개되어 있는 신규 포켓몬의 수가 적은 것 같은데, 이것은 의도적인 것일까요?
A. 플레이어 분들이 스스로 새로운 포켓몬과의 만남이나 발견을 즐겼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 사전에 소개하는 신규 포켓몬을 꽤 줄였습니다. 새 포켓몬이 몇 마리 있는지, 11월 15일 발매일에 전 세계적으로 경쟁적으로 찾아내 주셨으면 합니다.
Q. 발매 전에 "루미너스 메이즈의 숲"을 라이브 카메라로 관찰하는 "포켓몬 라이브 카메라" 등 게임과 리얼을 융합시키는 듯한 체험을 내세우는 것이 이모셔널하다고 느껴졌습니다.
A. 포켓몬을 얻었을 때는 그때 들었던 음악이나 함께 있던 사람 등 리얼한 체험을 포함해 추억으로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러한 자세를 보여준 이벤트입니다. 예전부터 현실의 포켓몬 센터에 가지 않으면 구할 수 없는 포켓몬을 준비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선물하는 것으로는 얻을 수 없는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심볼 인카운트와 랜덤 인카운트를 합친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은 어떤 컨셉에 의한 것인가요?
A. 심볼 인카운트 자체는 "포켓몬스터 Let's Go! 피카츄·Let's Go! 이브이"로 호평을 받아서 이번에도 도입했습니다. 심볼 인카운트에서 새 포켓몬이 나오면, 가지고 싶어지니까요. 다만, 이것은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랜덤 인카운트와는 다른 즐거움입니다.그래서 심볼 인카운트로는 나오지 않는 포켓몬을 랜덤 인카운트로 등장시켜 무엇이 나올지 모르는 설렘도 즐길 수 있는 형태로 만들고 있습니다.
Q. 이번 포켓몬 육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A. 처음에 선택한 파트너 포켓몬도 통신 대전에서 배틀할 수 있는 수준까지 기를 수 있는 등, 이번에는 육성 하기 쉬운 구조를 넣고 있습니다.
육성은 확실히 세대가 지날수록 쉬워지긴하고 있음
세부 개체값, 노력치 분배 등을 인게임에서 확인 가능하게 해 주고 대단한 특훈이나 잠재파워 등도 완화를 해 줘야 함.
랜덤 심볼 섞지말고 온리 심볼로 가면 안되나 랜덤이 그렇게 별로 두근두근하진 않은데
랜덤 심볼 섞지말고 온리 심볼로 가면 안되나 랜덤이 그렇게 별로 두근두근하진 않은데
ㅇㄱㄹㅇ.. 랜덤은 귀찮기만하죠. 괜히 자기들이 스프레이 만든것도 아닐텐데 말이에요ㅋㅋㅋㅋ
랜덤인카운터가 정말 시대에 뒤쳐진 시스템으로 굳혀져가고 있긴 한듯. 포켓몬도 그렇고 다 심볼인카운터로 바뀌는걸 보면...
세부 개체값, 노력치 분배 등을 인게임에서 확인 가능하게 해 주고 대단한 특훈이나 잠재파워 등도 완화를 해 줘야 함.
육성은 확실히 세대가 지날수록 쉬워지긴하고 있음
마루아먀 리에
공 Z 간절..
진짜심볼은호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