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다 준이치는 포켓몬 소드실드의 음악을 작곡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한 세대의 끝?
게임프리크의 감독이자 포켓몬스터 시리즈 프로듀서인 마스다 준이치는 포켓몬 시리즈의 음악 제작을 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포켓몬스터 레드 앤 블루》가 게임보이에 처음 데뷔한 이후, 마스다의 작곡은 그가 관여하고 있는 모든 메인라인 게임에 분위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지난해 마스다는 "...게임 프리크의 젊은 세대가 포켓몬 시리즈의 개발을 이어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이번 작이 아마도 메인 포켓몬 RPG 게임에서 내가 감독으로서 일하는 마지막 때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제 그는 이 시리즈의 수석 작곡가로도 물러났을지도 모른다.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크레딧에서는, 프로듀서 목록에 등재되어 있지만, 마스다 준이치씨의 이름이 음악·음향 부분에서 뚜렷이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또한 소드실드의 감독으로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게임프리크 총괄전무로는 활동하고 있다.
아래 이미지에서 직접 확인하라
오오모리랑 같이 물러나는거면 씹찬성이죠!
이렇게 한 시리즈의 원로멤버가 제발 꺼져주세요 소리듣는것도 쉽지않을텐데
오오모리도 데려가세요.
솔직히 브금 작곡 쪽으로는 절대 까일일 없는 사람이라고는 보는데...
제발 오오모리하고 같이 세트로 나가주세요
오오모리랑 같이 물러나는거면 씹찬성이죠!
누구보다도 직원들의 건강과 복지 저녁있는 삶을 챙겨주시는 갓보스
오오모리도 데려가세요.
역에서 음악 좋았는데 동일본 열차 도착음 같아서
제발 오오모리하고 같이 세트로 나가주세요
이렇게 한 시리즈의 원로멤버가 제발 꺼져주세요 소리듣는것도 쉽지않을텐데
마스다가 작곡했던 안했던 솓실 사운드는 대체로 좋았음
그래서 이번작 노래가 좋았던거야
관장브금빼고는 싫어하는 사람들 있음
큐어마린
솔직히 브금 작곡 쪽으로는 절대 까일일 없는 사람이라고는 보는데...
다른 건 몰라도 마스다가 BGM으로 까일게 있나.
브금으로 까일 일은 없죠. 문제는 오오모리랑 하도 입을 털어대서 문제지.
야생, 트레이너 사운드는 대체로 밋밋하고 미묘했는데 체육관 bgm은 경기 혹은 축제느낌을 살려주면서 확실히 색다른 느낌이고 좋았었네요
켓몬 다펄부터 전국도감 꼬박꼬박 완성했던 포덕입장에서 이번 소드실드 장단점 장점 1. 그래픽 -> 구리다구리다해도 지금까지 나온포켓몬중 제일좋음 특히 마을디자인 개좋음 2. 연출 -> 컷신이나 연출 좋음 3. npc 캐릭터 -> 캐릭터 디자인좋음 4. 포켓몬 디자인 -> 진짜 꼴뵈기싫은거 몇개 있어서그렇지 대체적으로 디자인 좋음 600족 드래곤 커여움 5. 육성 편의성 -> 사실상 BP쌓을 기반만 마련하면 그냥 있는 포켓몬 실전으로 바로 가능 이제 성격도 커버가능해서 6. 브금 좋음 : 어쩐지 브금이좋더라니 단점 1. 타노스 -> 솔직히 이게 제일큰데 이거 아니었음 지금 포켓몬평가는 180도 바뀌었을거라 확신함 2. 프레임 드랍 -> 꽤 심함 근데 이거 삼다수때부터 이어온 전통임 얘네 실력이없어서 3. 작명 -> 무한다이노 4. 전포/환포 -> 실전전포가 아예없음 환포도없음
작명도 거북손데스같은거 생각하면 그냥 전통이죠 현지화 한다고 이름 바꺼놓다보니 초월변역된거랑 개판변역이 공존
수레기는 진짜 초월 번역...
장점의 그 bp버는게 이번엔 배틀타워가 역대급쓰레기로 나와서 오히려 그림의 떡이된상황이고 다이맥스도 메인npc빼고 일반 npc는 사용을 못함 딱봐도 모션 만들기 귀찮아서 빼버린거같음
솔직히 장점에 '그래픽'과 '디자인', 무엇보다 '육성 편의성'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은 솔직히 좋아진 곳도 있지만 여전히 나쁜 곳도 있어서 일률적으로 장단으로 치기 그렇고, 포켓몬 디자인은 이 경향이 더 심하죠. 그리고 육성 편의성은 성격만 바뀌었을 뿐이지 육성에서 가장 거슬리는 개체값이랑 노력치가 그대로라... 심지어 개체값, 노력치는 인터넷에서 알아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점에서 절대 육성이 좋다고 볼 수 없다고 봅니다.
마스다가 포켓몬 개발의 한 축이고 그간의 공로도 인정하긴 하지만 근래에는 너무 추한 행보만 보여서 이제는 물러날 때도 됐다고 봄
마스다를 작곡 능력으로도 까는 사람이 있구나. 최근에 개소리를 밥먹듯이 해서 그렇지 원래는 1세대부터 브금 작곡해온 근본있는 개발자인데
이번 브금들 꽤 좋았는데
오오모리랑 마스다의 그지같은 태도만 아니었어도 포켓몬에 대한 반감은 많이 줄었을듯.
이번 브금 엄청 좋던데 특히 떼창
다른세대처럼 딱 떠오르는브금은 없지만(이건 8세대초반이고 1회차만해서 그런걸수도 있음) 브금이 구리다거나 거슬린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체육관전 브금이 소실 상징할정도로 임펙트가 있긴해요
얘는 작곡 능력은 확실하지 않나?
이젠 확실치않은 루머도 당당하게 정보탭. 그냥 포켓몬을까려면 어느거라도 막 들고올거같은데
이번에 어눌했던 부분 대부분 브금이 다 커버 쳐주던데 ??